상식형-한자2: 사자성어, 한자 표기(2음절 아닌 생활 한자All), 단어의 방향성(feat.한자), 반영론적 관점, 고전문학 수사법: 문답법, 대조법, 단어 사전적 의미
독해형-문학2(사씨 남정기, 닳아지는 살들), 비문학(진행자 말하기 방식, 글 제목, 글 이해, 글 추론 외)
10, 18번 틀림: 유명세는 형세 기세가 아니라 세금이고 고전문학은 작품 노출 빈도로 승부 봐야
(다시풀 때: 적절하지 않은 틀림)
done) 고전 마무리(29,30,31 방어적),
doing) 하프 주중5회-나중에2set로 늘려서 풀자 + 한자
감 유지하며+지식형 보강(선재1권 마무리로 다시 듣기)+문학 작품 자주 접하기+한자 사전 활용
지식형 부족했던 부분: 고전 어법, 고전 문학, 2음절 한자어 외
2019지9
어휘2 excavate보다 exhume으로 품(문맥으로 해석해서), sheer(=utter)은 너무 독해형 어휘라 쉬웠음
대화2 대화 중 어색한 것(下), 대화 티키타카(난독으로 틀림-5점) 티키타카 더 연습해 두고 싶은데 하프에서는 화제 전환이 반복되는 양질의 문제가 없어 아쉬움, 그냥 정신 바짝 차리고 푸는 수밖에
어법2 옳지 않은(下): 한 문장에 포인트 1개(임을 잊지 말자 자꾸 하프로 헷갈림) 어렵지 않게 출제 포인트 4개 딱!딱!딱!딱!(인데 자꾸 하프에서 포인트 벗어난 걸 보니까 헷갈림 시험 직전에 기출만 훑고 가자), 어법 옳은(下): 실전에서 1-4번 다 훑으며 틀린 곳을 수정해 가며 꼼꼼히 풀었었네, charge sb of, make, one of 복수 쉽고 간결하게 출제 포인트 명확
흐름1) 이어질 순서 박스형-A-B-C 명확한 출제
내용 일치:2번 답 찾고 3, 4번까지 확인하고 넘어갔네
주제
어색한 문장: 시험 당일에 3 지우고 4 흔적 있네, 삐끗할 뻔, 포인트 잘 잡고 풀어야겠다.
표현: engrossed in(preoccupied with), keep abreast of(는 몰라서 독해로 풂: 기출은 주변 독해 문맥이 간결하고 힌트를 명확히 심어두는 편)
빈칸(어휘1, 연결사1)
흐름2)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
어법 우리말을 영어로 잘못 옮긴 것은(쉬운 단문으로 구성, 답 외의 것은 명확히 골랐으나 시험장에서는 marry to가 안보였나봄..;;)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2(두 문항 다 보기 순서대로 제시: 것봐 하프 포인트가 이상했어. 실전에선 박스-보기-순서대로 짚어가며 훅훅 읽기)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2(둘 다 중간에 빈칸 제시, 밑줄 앞까지만 읽어도 답이 나왔네 1) 앞에 주제 예시 문장에 밑줄(중심), 2) 중심 키워드 패러프래이징) 단어 쉬움 출제 포인트 한 줄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명확, 분명. 기출은 명확함.
대화형 티키타카에서 틀려서 정신적 데미지가 컸었음(정답률이 높은 문항이었음), 그러나 국가직 let on같은 단어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름, 표현 이디엄 쪽 단순한 단어들 조합 위주로 익숙하게 만들어 놓자.
문법은 분석한다 생각X 왜 이런 문제를 내지 생각X 수험생으로서 맞힐 생각만 하며 풀자.
강의를 안들으니 좋다.
출제 포인트와 많이 동떨어진 문제들도 맞힐 생각만 하면서 풀자, 생각하면 머리 아프다. 특히 어법. 그리고 어법. 게다가 어법.
출제 영역과 상관없는 문제들 보면서 '왜 이런 걸 내지' 생각하지 말고 그냥 풀던가 그냥 제끼던가 하자.(절충: 제끼고 마지막으로 미뤄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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