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나온 퀭한 눈으로 한참 바라보다 혼잣말 내뱉는다 아픈 곳 없으니 아무렇지 않아.원형탈모 / 박문희
첫댓글 뻥 뚫린 저 곳...아무렇지 않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토닥임이겠지요 ㅠ
자식 속 터지면 엄마 속은 더 터져 말 못하고 끙끙거릴 때 내 머리도 저렇게 되던 걸요 ㅎ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더군요아이들도 간혹 그래요
아이고...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으면...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에도동그란 구멍이 뚫리겠네요.
으이그 잉간아~~소리 듣는 남편은 아니겠지란 생각이 스치네요(어머머~~내가 뭐래? ㅎㅎ)저 원형탈모 모습에요
전 머리숱 많다고 남들이 부러워합니다 ㅎㅎ
극한 호우에 무사하길
첫댓글 뻥 뚫린 저 곳...아무렇지 않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토닥임이겠지요 ㅠ
자식 속 터지면
엄마 속은 더 터져
말 못하고 끙끙거릴 때
내 머리도 저렇게 되던 걸요 ㅎ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더군요
아이들도 간혹 그래요
아이고...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으면...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에도
동그란 구멍이 뚫리겠네요.
으이그 잉간아~~
소리 듣는 남편은 아니겠지란 생각이 스치네요
(어머머~~내가 뭐래? ㅎㅎ)
저 원형탈모 모습에요
전 머리숱 많다고 남들이
부러워합니다 ㅎㅎ
극한 호우에 무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