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분 논pk : 평소엔 논pk이다가 네임드 혹은 보스 등장 시 활성화, 혹은 균열의폭풍 효과 적용 확대 후 pk활성화 추가 2. 타루크 3-1 논pk 구간을 시공 행성에도 확대적용 3. 투력별 전장 분리 후 보스나 넴드 동시 출연시켜서 하나 잡으면 다른전장꺼 못 잡게하고 투력 책정후 커트라인을 유동적으로 잡아서 장비 빼고 들어오는 문제 안생기게끔 하기 4. 광역기 pvp시 동시공격 인원을 좀 너프해서 참여도와 물량에 의의 부여하기 5. 과거 pvp밸런스로 돌아가도 투력 격차때문에 이젠 상쇄될것 같기도하고..
1. 중저투라도 노력으로 네임드가 주는 보상을 언젠가는 가질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네임드 및 보스 정수코어를 만들어서 탑재 1대라도 치면 최소 수량이 있고 기여도에 따라 +차등 수량 부여. 해당 정수의 일정 수량으로, 제작탭에 그 정수의 네임드가 드랍하는 템을 제작 가능하게 해서, 랜덤보상조차 받을 수 없는 인원에게 도 네임드를 잡아야 하는 동기 부여.
2. 1번 사항에 대한 부분으로 경쟁 컨텐츠쪽에 적용하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드는 방식이며, 중저투로 하여금도 자진해서 쟁을 참가하 는 의의를 만들기 위해, 경쟁 컨텐츠에서의 기여도 부여 방식은 해당 네임드가 있는 전장 반경 루트를 지정해주고, 거기에 있었던 시간(탈것을 타고 있는 시간 제외)을 기여도로 부여하여, 보너스 정수 차등 부여.
3. 기존 경쟁요소를 남기고 쟁에 자진참여해서 이겨야 하는 동기 부여(중저투에게도 포함)를 위해 막타를 친쪽의 우호 세력의 해당 쟁 섹션에 한번이라도 진입한 인원에 한해, 보너스 정수 정산. (네임드가 죽을떄 죽어있어서 해당섹션을 벗어난 상태라도 섹션에 진입한 기록으로 보상 받을 수 있게, 즉 참여 자체를 안하면 기본 정수도 없음)
4. 고투는 정수가 아니더라도, 기존처럼 완제 드랍의 가능성이 열려 있어, 중저투에 비해 빠른 파밍이 가능한 부분은 여전
투력 벨런스 인플레이션의 문제도 문제지만, 인플레이션에 뒤따라서 한방에 죽고 하는 쟁자체도 짜증나는데, 얻을 수 있는것도 없고 그냥 쟁의 소모품으로 쓰이는 아무것도 얻는거 없이 잃는것만 존재하는 현시스템이 중저투를 더 지치고 쟁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이 들어서 생각해본 부분입니다.
첫댓글 근처리형은 돈 안쓴 60만 미만 중저투들 얘기는 안들어요..
시간 아까우니까 쓰지마셈..
이번에 유튭방송할때도 쟁할때 50만으로 보여주면
탈것 내리자마자 죽는게 당연하니까 보여줄게 없어서
80만으로 방송한다고 하잖음..ㅋㅋㅋ
이게임은 최소 3천이상 안써서 60만 안되면
그냥 죽어야되는걸 운영자가 공식화 한것임ㅋㅋㅋ
형
나 초창기부터 해서 6천 썼어
근대 49만임
현생때문에 겜시간 할애 마니안해서
템 수집은 60프로 언저리긴 한데
이번에 새로나온 데코 빼고는
알은 풀장판이거든?
데코 스알 2
탈거.오퍼 스알 각 1개
근데 슈트 스알을 안줘서 이모양..
천장 하나로 한개.
곧 한번만 더하면 두번째 천장인데
스알 슈트는 합성을 한번 안주네 ㅜㅜ
템수집이야 정급하면 다야쓰면되고
기본적으로는 시간이 허락해야하는거고
슈트성장수집 다해놔서
스알로 올리고 싶은데
그걸 안주네.ㅠㅠ
@내사랑판다곰 아.. 형은 좀 불쌍하네..
요즘 30만도 스알슈트 입던데..
@용캐
@똑딱이 고것이 사실이면
근처리형을 매우쳐라
아무리 확률이지만
기회비용인데
넘하는구만
@똑딱이 ㅋㅋ 머 중요치 않아요
넋두리였고
뽑기 징징글 더이상 안쓰기로 해씀
@용캐 50만 쪼꼼 넘는데 스알 탈거,오퍼 없어 ... 주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번엔 진짜 참고해보라고 ㅋㅋ
끝장 최종장으로
정리함 해주고 안되면 접어야지여 ㅋㅋ
상대랑 투력 1만차이날때마다 최피보정 1퍼씩넣어주면 될듯
그건 바라지 않음
돈써서 투력 높은사람 좌절시키는거임
그래서 현재의 모순적인 상태가 된거..
투력보정이 아닌
투력별 전장 나눔형태로
갠적으로 이랬음 좋겠다 생각해본거 몇가지 있는데..
1. 부분 논pk : 평소엔 논pk이다가 네임드 혹은 보스 등장 시 활성화, 혹은 균열의폭풍 효과 적용 확대 후 pk활성화 추가
2. 타루크 3-1 논pk 구간을 시공 행성에도 확대적용
3. 투력별 전장 분리 후 보스나 넴드 동시 출연시켜서 하나 잡으면 다른전장꺼 못 잡게하고 투력 책정후 커트라인을 유동적으로 잡아서 장비 빼고 들어오는 문제 안생기게끔 하기
4. 광역기 pvp시 동시공격 인원을 좀 너프해서 참여도와 물량에 의의 부여하기
5. 과거 pvp밸런스로 돌아가도 투력 격차때문에 이젠 상쇄될것 같기도하고..
근데 제가봐도 실현 가능성 떨어지기도 하고 윗분들말대로 안들어줄듯.... ㅜㅜ
1. 중저투라도 노력으로 네임드가 주는 보상을 언젠가는 가질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네임드 및 보스 정수코어를 만들어서 탑재
1대라도 치면 최소 수량이 있고 기여도에 따라 +차등 수량 부여.
해당 정수의 일정 수량으로, 제작탭에 그 정수의 네임드가 드랍하는 템을 제작 가능하게 해서, 랜덤보상조차 받을 수 없는 인원에게
도 네임드를 잡아야 하는 동기 부여.
2. 1번 사항에 대한 부분으로 경쟁 컨텐츠쪽에 적용하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드는 방식이며, 중저투로 하여금도 자진해서 쟁을 참가하
는 의의를 만들기 위해, 경쟁 컨텐츠에서의 기여도 부여 방식은 해당 네임드가 있는 전장 반경 루트를 지정해주고,
거기에 있었던 시간(탈것을 타고 있는 시간 제외)을 기여도로 부여하여, 보너스 정수 차등 부여.
3. 기존 경쟁요소를 남기고 쟁에 자진참여해서 이겨야 하는 동기 부여(중저투에게도 포함)를 위해 막타를 친쪽의 우호 세력의 해당 쟁
섹션에 한번이라도 진입한 인원에 한해, 보너스 정수 정산.
(네임드가 죽을떄 죽어있어서 해당섹션을 벗어난 상태라도 섹션에 진입한 기록으로 보상 받을 수 있게, 즉 참여 자체를 안하면 기본
정수도 없음)
4. 고투는 정수가 아니더라도, 기존처럼 완제 드랍의 가능성이 열려 있어, 중저투에 비해 빠른 파밍이 가능한 부분은 여전
이상 그냥 저냥 제 생각.
투력 벨런스 인플레이션의 문제도 문제지만, 인플레이션에 뒤따라서 한방에 죽고 하는 쟁자체도 짜증나는데, 얻을 수 있는것도 없고 그냥 쟁의 소모품으로 쓰이는 아무것도 얻는거 없이 잃는것만 존재하는 현시스템이 중저투를 더 지치고 쟁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이 들어서 생각해본 부분입니다.
베히모스 버스트나 상향해주라
근철이는 중저투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