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몽좀 부탁드려야 겠네요 간밤에 꾼 꿈으로 기업총수들이 모여 제사 준비하는데 제가 주부(제사때 여자 주인) 인듯 제사음식을 올리고 있네요 접시에 소복이 전 같은걸 담으며 우리친정 올케가 보내온 특별난(색이 초록계통) 전 3개를 맨위에 같이 올려담으니 모양이 좋아 제가뿌듯해 합니다 근데 제사 지내러 온 앞에사람을 보니 꿈에선 유명한 대기업총수(알려진인물이지만 현실에는 모르는사람) 가 꿇어 앉아 제사를 지낼 준비를 하고 있어요 두번째 꿈은 새벽에 꾼꿈 제가 여고생인듯.. 학교가기위해 버스타고 가다 내려야 할곳에 기사이저씨가 그냥 지나쳐서 제가 화가나서 기사분께 소리칩니다 학교 늦었으니 차비 돌려달라고.. 그러니 기사분 쉽게 그정거장에 내릴분들 대여섯명에게 버스비 되돌려 주는데 문제는 제가 내려야할 정거장(한정거장 지나쳤음)을 가는데 길을 잃어버려 골목길을 헤메는꿈인데 무슨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실로는 오늘 아들이 오후에 면접시험을 보러가는데 연관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첫번쨰 꿈은 아들 면접 보는거와 관련 있지요
꿈으로 보면 잘 될 꿈으로 보입니다
두번쨰 꿈은
님 꿈인데 그렇게 좋은 장면 아니지요 길을 잃어 버린게 그렇습니다
네~~ 그렇군요 항상 궁금함을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은 조심을 많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