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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미안해요 구월에 듣고 싶은 음악 입니다.
예향 추천 0 조회 171 06.08.25 00: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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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25 00:54

    첫댓글 그동안에 일이 있어서 소월했던점에 대하여,, 음방에 안올리고 이 곳에 기냥 올림니다. 8월도 마지막에 향하여 달려 감니다. ㅋㅋ.. 무더워도 잡고 싶은 날짜을 어쩔수가 없는가 봄니다. 나이가 먹어감에... 다가오는 구월에는 행복한 날이 날이면 날마다 되시길 바람니다.

  • 06.08.25 01:00

    예향님..............잠을 자려고 컴을 끄려다 예향님의 감미로운 음악에 마음 내려 놓습니다...고운밤 되소서..

  • 작성자 06.08.25 02:36

    사회봉사을 하시는 차화님의 꿈나라에 가실려고 했는데,, 못난 예향이가 발을 잡아서 어찐데유... 차화님 감사 합니다. 어여쁜 마음을 내려 놓고 반겨 주심이 흑.. 눈물이.. 감사함을 전 합니다. 진심으로...

  • 06.08.25 01:06

    예향님...이뽀 해드일까요? 미오 할까요?...ㅋㅋㅋ저 오늘 밤 홀딱 세우게 하시잖아요...ㅋㅋㅋ 너무도 감미로워서 보도 못한 예향님을 그려 봅니다 곱고 아름다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6.08.25 02:40

    ㅋㅋㅋ.... 아나운서님 이뽀 해 주셔요. 예향이를 그림으로 그려 보지마셔요. 못난 예향이가 꿈속에 나오면은 악몽이 됨니다. 그래요. 아나운서님께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함을 전 합니다. 어여쁜 꿈을 꾸셔요. ^0^

  • 06.08.25 08:16

    너무나 부드러운 나나무스끄리의 목소리로 예향님이 주신 선물 즐감함을 감사 드립니다^*^ 아침 향기가 예향님 덕분에 상큼 달큼 하기만 합니다^*^

  • 작성자 06.08.25 22:28

    청님께서 고마운 글을 주셔서 행복감이 몰려 옴니다. 감사 합니다. 청산님을 존경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셔요.

  • 06.08.25 10:14

    아침에 출근해서~~~~~컴을 여니 ~~이런 감미로운 음악에 하루를 시작합니다~~^^여기 서울은 더위를 식히는 비님이 내림니다~~^^그렇게 무덥던 여름날~~~**넘 만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예향님===시작된하루 승리하는 하루가 삶이 되시길 ......^^

  • 작성자 06.08.25 22:30

    감초님 안녕 하셔요. 예향이가 미안해서 올린자료 입니다. 광주에는 비가 엄청나게 왔네요. 감초님께서도 힘찬 하루가 되셔요.

  • 06.08.25 20:53

    너무 좋아요..9월이 오면 더 좋아해서 즐겨들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예향님..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8.25 22:31

    들꽃님 안녕 하셔요... "Harry Belafonte"음성으로 듣는것이 좋답니다. 들꽃님께서도 행복한 하루가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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