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레전드, 마크 로렌슨은 리버풀이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대런 벤트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고 주장했다.
로렌슨은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대런 벤트의 영입이 '이미 결정됐다'고 주장했다.
리버풀 내부 사정에 접근할 수 있는 로렌슨의 지위로 봤을 때,
나는 그의 말에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빌라의 감독 알렉스 맥리쉬는 빌라 소속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의 최근 코멘트이다.
"나는 누구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른다."
"몇몇 선수들에 대해 한 두 통의 문의 전화가 왔다.
나는 공격수를 잃고 싶지는 않다. 리그에서는 공격수가 차이를 만든다."
번역: 호돈神
http://www.liverpool-kop.com/2012/01/lfc-legend-claims-massive-rumours-in.html
벤트가 토트넘 와서 쉬운거 다 날려먹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이 녀석은 절대 빅클럽 클래스는 아닙니다... 약팀한테는 잘 넣어주지만 진짜 그냥 골만 잘 넣습니다.
리버풀은 약팀도 못잡을 때 있으니 갠차늠
비싸 너무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