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쉼 다선 김승호 바람이 불어도 적막한 항구에서는 빛이 여전하다삶이 고단하다고 해도쉼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난다항구의 빛이 쉼을 가로막지 못하고너와 나의 아픔도 시간에 흐름 속에 쉼을 바란다항구는 오늘도 쉼을 말하고우리도 매일 쉼을 원한다오늘은 쉼과 사랑하련다.몸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ᆢ 2024. 0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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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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