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힐탑 호텔 2중 3중 오더 조심

[매월당]

논현동 힐탑 호텔 오더 피해보신분들 많으리라고 봅니다.

출발지가 논현역이다보니 가끔 잡는데 한콜에 기사 세명오는거 다반사입니다.

다행이 한명이라도 가명 두명 공치는데 손이 끌고가면 최대 3명이 닭좇던개 지붕 쳐다봐야합니다.

대부분 이런경우는 웨이터가 부른콜이 대부분입니다. 손이 직접 부른 콜은 예외입니다.

손님 출발 한참전에 불러서 대기는 기본이구, 캔슬날때마다 웨이터들한테 한마디 한느데두 안고쳐지네요.

조심하는 길밖에는;;

[탕돌이]

방금 논현동힐탑호텔->신갈30K+팁10K 타고 와서 글쓰는데 이글보니 뒤통수찌릿하네요 오늘 제가 재물이 안된게 정말 다행입니다. 10분걸렸는데도..택시비4천원... 저는 웨이터는 아니고 웨이트리스가 불렀는데 .. 착한년... 만나면뽀뽀해줘야지

[파우스트]

언니가 과연 그 뽀뽀에 응할까요...ㅎㅎㅎ..

[탕돌이]

술한잔하기로 약속했어요 두가지목표를 위해서 첫째,먹기 둘째,앞으로 거기오다 개인콜점령하기. 둘다되면 얼마나좋을까

[칼의노래]

웨이터 세이들 손한티 팁은 받아 처 묵었것다 아루렇게나 대리빨리 불러주면 그만이지 이런식으루 대리 불르나 보네요

[내하나의사랑]

힐탑에 있는 씨마에서 가끔 그러죠...거기다 기사 불러놓고 손님은 나갔다고 하는 경우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