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계절 가을....
호숫가를 걸으며 시를 읊고, 낙엽 떨어지는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시를 읽는 사람들....
(파일로 계산했을 때 1934번째 곡이네요.)
------------------------------
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가사)
너 의 눈 빛 손 길 몸 짓 하 - 나 까 지 도 - 기 억 이 - 난 - 다
낙 엽 내 리 고 - 쌓 여 진 산 길 걷 듯 이 - - 여 운 을 - 주 지 -
따 스 한 커 피 를 시 켜 손 - 에 들 고 서 - 천 천 히 - 걷 는 다
가 을 끝 무 렵 - 호 수 엔 오 늘 도 여 전 - 히 쓸 쓸 한 - 바 람 -
스 쳐 가 는 인 연 이 라 하 - 여 도 잊 을 수 는 없 는 것 이 잖 아
사 랑 할 - 수 록 사 랑 못 - 하 는 - 안 타 까 - 운 것 들 이 - 많 아 지 - 기 에 -
낙 엽 이 - 떨 어 지 - 듯 이 - 사 나 봐 -
#가을서사시 #가을 #서사시 #너의눈빛 #손길 #몸짓 #하나까지도 #기억이난다 #낙엽내리고쌓여진산길걷듯이 #낙엽 #산길 #여운을주지 #따스한커피를시켜 #손에들고서 #천천히걷는다 #가을끝무렵 #호수 #오늘도여전히쓸쓸한바람 #스쳐가는인연이라하여도 #잊을수는없는것이잖아 #사랑할수록 #사랑못하는 #안타까운것들이 #많아지기에 #낙엽이떨어지듯이 #사나봐 #가요 #새가요 #찬양 #새찬양 #아이들찬양 #어린이찬양 #창작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노래많이만드는 #노래많이만드는요들러민 #노래많이만드는사람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