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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디아버그
출처: 여성시대 블랑 1652
이 친구가 서울고 졸업생 97년생 홍승우임. 황금사자기라는 청소년 야구대회에서 손가락 부상을 꾹 참고 결승타를 때려 학교를 우승으로 이끈 우승 주역임! ㅎㅎ
하 시발 하트어택
평소 실력도 타율이 무려 0.429로 졸라 우수함 ㅠㅠ 타율이 0.300만 되어도 잘하는건데 무려 4할!!! 4할!!!!!!!
진짜 졸라 잘하는 친구였던 거임 ㅠㅠ 시발 넌 개넥에 왔어야 했어.....심지어 외야수인데 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 친구는 이렇게 졸라 잘하는 유망주 꿈나무였음.
그런데 여기서 좆같은 일이 생김. 서울고 감독이 뜬금없이 승우한테 너 프로구단에 신고선수로 들어가라, 한 거임.
?????????????예????ㅋㅋㅋㅋㅋㅋ???????신고선수요????
고교 야구 선수는 보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구단에 들어감. 그리고 여기서 지명받지 못할 경우 대학에 진학한 뒤 대학 졸업 후 다시 드래프트를 노리는게 일반적임. 이렇게 들어가면 계약금도 빠방하게 받고 연봉도 나름 많이 받음!
그리고 여기서 신고선수란, 프로에 드래프트를 통해 정식 지명되는게 아니라,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이 약간 연습생? 같은 느낌으로 구단에서 계약금 없이 들어가는거임. 계약금이 없으니 당연히 불리하고, 언제 방출될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존재임 ㅠㅠ
근데 뜬금없이 서울고 감독이 승우보고 너 A구단에 신고 선수로 들어가, 하고 시킨거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씨발 왜요???ㅋㅋㅋ 드래프트 나가면 지명될 확률이 존나 높은 승우가 왜 계약금도 못받는 신고선수로 들어가야 하죠???
이건 예를 들어 여시가 존나 뛰어난 대학생이라 대기업에 정규직 입사도 충분히 가능한데 갑자기 교수가 너 비정규직으로 들어가, 무조건 비정규직으로ㅡㅡ 하는거랑 똑같은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병신 같은 제안이 어디있음 ㅋㅋㅋㅋ 딱봐도 감독이 프로구단 감독이랑 약속을 해둔거지 ㅋㅋㅋㅋ 야 우리 학교 유망주 너네 구단에 신고로 넣어줄게, 싸게 데려가라 ㅋㅋㅋ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학교 동창이었다고 함 ㅋㅋㅋ 이야이야 인맥 갑질 대단하고요 ^^
납득할 수 없었던 승우는 이 제안을 거절함.
그리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함.
뭐 여기에 비리가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다만 홍승우의 성적은 뽑지 않을 이유가 없을 정도로 출중했음....
하지만 뭐 어쩌겠음... 지명받지 못한걸.... 승우는 결국 대학 진학을 하기로 하고 이곳 저곳 대학에 원서를 냄.
근데 승우는 모든 대학에 다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이게 존나 이상한거임 ㅋㅋㅋㅋㅋㅋ
승우가 떨어진 연세대에는 (최근에 대학 이름 밝혀짐 어예^^) 방어율 9점대 투수도 합격했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방어율 9점대가 얼마나 못하는 거냐면 씨발 아주 졸라 못하는 거임. 근데 얘는 연세대에 합격을 했는데 승우는 떨어졌네요??
이것좀 봐 여시들, 저 옆에 우승 수훈상이 몇개씩 있는거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승우 스펙임. 존나 갓승우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음. 존나 멋져서 내가 왕관 스티커 좀 붙여줌.
반면 아까 그 방어율 9점대 애의 증명서임. 두줄 있음. 근데 얘는 붙고 승우는 떨어짐 ^^
왜?????
대체 왜 승우는 떨어지고 쟤는 붙었냐 이거예요!!!!!!!!!
이게 승우 채점표임 ㅋㅋㅋ 보면 뭐 기본 기술에서 히팅 능력, 송구 능력이 2점이고 포지션별 기술도 4점임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라면 승우는 어떻게 0.429의 타율을 찍었을까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더욱 가관인건, 저기 미니 경기 테스트 보임?? 내가 별 붙여 놓은거 ㅋㅋㅋㅋㅋ
저 미니 경기 테스트는 ㅋㅋㅋㅋㅋㅋ 있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원 수가 모자라서 미니 테스트는 하지도 않았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항목에 버젓이 채점이 되어있음 ㅋㅋㅋㅋㅋ 이 평가가 얼마나 개판이고 주관적인지 느껴지지?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ㅋㅋㅋㅋ 감독한테 찍혀서 떨어진거 맞지 않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승우는 결국 저런 주관적 평가가 배제된 학교에 원서를 넣고 합격함.
근데 합격하니까 ㅋㅋㅋㅋㅋ 승우네 집 전화에 불이 남ㅋㅋㅋㅋㅋㅋ
학부모며 대학 관계자며 다 승우네에 전화걸어서 아니 왜 원서를 넣어서 합격하냐곸ㅋㅋㅋ 너 때문에 내새끼가 불합격해서 대학을 못가고 있다고 ㅋㅋㅋㅋㅋ 대학도 지금 너에 대한 여론이 존나 껄끄러운데 왜 이러냐고 내정자가 있었는데 못들어오게 하면 어떡하냐고 존나 갈굼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병신소리가 어디있음 ㅋㅋㅋㅋ 내정자가 있으면 원서를 왜받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실력 있는 네가 합격하는 바람에 내 새끼가 떨어졌잖아 하는 미친 소리를 징징거리려고 학부모가 전화를 거는 경우가 어디있음 ㅋㅋㅋㅋ 게다가 대학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는 결국 어찌어찌 진학할 대학을 찾아 입학함. 그러나 승우 군의 아버님은 승우를 선뜻 대학 야구부 겨울 캠프에 보내지 못하심. 야구계에 단단히 찍혀버린 승우가 캠프에서 선배와 코치들에게 얻어맞을 것 같아서 무서우셨던 거임. (직접 말하심)
그런데 그러니까 그 야구부가 ㅋㅋㅋㅋ 단지 캠프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ㅋㅋㅋㅋㅋ 승우를 야구부에서 탈퇴시켜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야구특기생을 야구부에서 탈퇴시킨거 잘 보았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승우는 학교를 자퇴하고 올해 재수를 했음..... 이번 16년 수능 응시했을 거임.
근데 승우가 인터넷에 올린 인강 수강 후기를 내가 봤는데....아 진짜......애가 너무 착한게 티나는 거야....
아래가 그 수강후기임....진짜 착하고 성실한 애인게 보임...
안녕하세요 이지영쌤 저는 작년에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준비하는 홍승우라고 합니다^^
쌤 강의 들으면서 만점받고 성적이 쑥쑥 오르니 기분이 좋네요
저는 원래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여러 스카우터들한테 인정받던 야구선수였습니다.
그런데 학교동문회와 저희야구부 감독이 비리를 저지르고 저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그래서 프로구단에 부름을 받지못했어요... 저희 부모님이 저를 가지고 비리와 만행을 저지른 감독과 여러사람들과 법이나 뭐로 싸우셨는데 거기에 관련된 사람을 많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걸려있던 상황이라 부모님도 화가 많이나셔서 물불 안가리셨죠.. 그리고 부모님이 감독한테 그자리에서 끌어내리고 다시는 야구판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그러시고 그랬었는데 자신한테 그런짓을하면 칼로 찔러죽이겠다.. 대학감독들한테 말해서 승우진학을 방해하겠다 이런식으로 매일 협박전화하고 협박하러 집앞에와서 새벽까지 집문 두드리고 그랬었어요..물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요..
그때는 너무 무서웠죠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저런 협박에도 일을 강행하시고 그러다 보니 제 친구들도 피해를 보고 그랬어요. 실체는 모르고 뒤에서 왈가불가하는 것만 들으시는 피해를 본 친구부모님들과 주위사람들이 제가 잘못해서 그런것처럼 저희부모님과 저한테만 뭐라하고 욕하고 그래서 저의 인간관계, 꿈이 전부 무너졌습니다..
그런게 너무 힘들어서 밥도 안먹고 방에서 이틀도 넘게 울면서 나오지않았던 적도 있었어요.. 꿈이 무너진 것도 힘들지만 친구와 사이가 끊어져버린것이 너무 힘들었고 꿈이 저의 잘못이 아닌 다른사람들의 범죄로 무너지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걸보고 너무 힘들고 좌절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 만나는게 무섭기도하고 누군가를 만날때 계속 거리를 두게되고 그러더라고요...너무 힘들었어요..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야구만 했었고 오로지 야구 하나만 바라보면 살아온 저였는데 앞으로 뭘 해야할지 막막했고요..
하지만 어쩔 수없이 야구를 그만두게 되었고 초등학교 이후 잡지않았던 펜을 잡고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사탐을 한국사 동아시아사를 선택했었는데요. 제가 역사를 좋아해서요..ㅎㅎ그런데 제가 처한 상황을 이겨내고 배우고싶어서 생활과 윤리를 듣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들었지만 재밌어서 계속 듣게 되서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됐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사탐을 한국사와 생윤으로 정했어요..ㅎㅎㅎㅎ
선생님 강의가 너무 좋아서 제 머리로도 모의고사 만점을 받더라고요 그 쾌감이 너무좋아서 더 열심히 하고있어요. 쌤 말씀대로 시크릿노트부터 차곡차곡 해나가다보니 자연스럽게 된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는 저에게 너무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뵙고싶어요.. ㅋㅋㅋ폰번호도 따서 물어보고 싶은것도 많고요ㅋㅋㅋㅋㅋㅋ 이건 장난입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의 썰렁개그 너무 좋아해요 자신감넘치게 하시면 더 웃길 것 같아요!! 강의 찍으시느라 힘드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공부하면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명언말해주시는 그 시간도 너무 좋아요 좋은 명언도 많이 들려주세요~ 아! 그리고 저는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노리고있어요!! 선생님의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참고로 이거 맞춤법 누가 고쳐준 것도 아니고 그냥 EBS에서 긁어온거 그대로임...ㅠㅠ 애가 얼마나 속깊고 착한 애인지 느껴지지 않음...?ㅜㅜ
최근에 이 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승우를 떨어뜨린 학교가 연세대라는 것도 드러나고 기타 야구계 비리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중임 ㅠㅠ 연세대 말고 서울 내 사립대학들 중 연대 못지 않은 곳이 많아서 그 학교들도 다 턴다고 함. 이미 경희대는 수면 위로 올라옴.
이 참에 야구 비리가 진짜 탈탈 털려서 관련자들 목이 싹 날아갔음 좋겠음. 야구계에 피의 폭풍이 한번 몰아치길 바랄 뿐임. 우리나라에서 제 2의 류현진, 한국의 오오타니 쇼헤이가 안나오는 건 우리나라 애들이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런 인재들이 다 야구를 그만두기 때문이 아닐까?
참고로 승우가 떨어진 연대에 붙은 A군에 대한 동료 선수들의 평가는 이러함
“그 때까지 A라는 투수는 들어보질 못했는데, 던지는 공이 말이 안 되게 느리더라고요. 웬만한 야수보다도 느렸던 것 같애요. 제가 첫 타석, 두 번째 타석 모두 안타를 쳤죠. 2회 투아웃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는데, 갑자기 감독님이 ‘도루해서 죽으라’는 지시를 해서 어이가 없었어요. 어쩔 수 없이 저는 2루로 뛰다가 일부러 아웃이 됐죠.
그런데 저하고 똑같은 지시를 받은 애들이 또 있었어요. 그런데 그 쪽 배터리가 도루를 잘 못 잡더라고요. 투구 자체가 느리니까 쉽지 않았겠죠. 우리가 4점 차로 이겼는데, 제대로 했으면 점수 차는 훨씬 컸을 거예요. 그런데 경기가 끝나자마자 우리 감독님이 M고 감독한테 뛰어가더니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죄인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율 9점도 조작해서 만든 성적이었던거 ^^
야빠여시들 한탄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사건에 대한 대한야구협회의 태도는 존나 미온적인데다가 심지어 이 사건을 파고들어 기사를 쓴 기자님에게 공격이 쏟아짐ㅋㅋㅋ
이게 기자님이 공개한 문자인데 기자님이 직접 기사에 "걱정해 주는 듯 얘기했습니다만, 자세히 보면 반박을 넘어 협박성까지 느껴집니다. O씨가 저를 걱정해 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었거든요" 라고 돌직구 날리심 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이 다른 기사에서 말씀하시길 이 문자를 보낸 O씨라는 사람은 또 대한야구협회 회장선거에서 다른 후보 음해하고 다니고 그런 사람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야 야구계 잘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고교랑 대학 야구만 썩어있는게 아님 ㅋㅋㅋㅋ
최근에는 전남 강진에 있는 초등학교 야구부에서도 비리 터짐 ㅋㅋㅋㅋㅋㅋ
거액횡령하고 뇌물받고 그러다가 감독 나갔는데 새로 온 감독도 걍 나가버리고 지금 코치체제라고 함 ㅋㅋㅋㅋ 덕분에 분위기 개판이고 지금 애들 전학가고 난리라는데 시발 이런 환경에서 유망주가 잘도 크겠구요???ㅋㅋㅋㅋㅋ 2013년에는 초교 야구부 감독이 성상납 요구한 사건도 있었으니 씨발 말 다했지 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 존나 개판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승우가 황사기에서 김민우 선수( 용마고 출신 한화 김민우 선수 맞음!)를 상대로 떄려낸 3루타 영상 놓고 감. 이런 애를 놓친 야구계가 앞으로 어떻게 돌아갈지 내가 두눈 뜨고 지켜볼 거임.
문제시 야구계에 피의 폭풍 소취
문제 없을시에도 피의 폭풍 소취 아무튼 존나 와라 피바람아
첫댓글 야구계만?
축구계도 히딩크가 연줄 인맥을 끊고 실력으로 평가해서 2002년이 가능했고
그 뒤 다시 인맥으로 빨대꽂아 산타 망했죠
비인기종목일수록 더하죠
야구선수로 다른 동료대학보내기 위해 고등학교시절 어깨 혹사당해 프로에서 비실거린 경우도 많죠.
박찬호는 고등학교때 제구력이 떨어져서 어깨 혹사를 당하지않아 어깨를 보호받았던 경우
즉,학교를 위해 니 어깨 망가져도 너 하나 죽어도 다른 애들은 산다
빨대꽂기로 스타죽이기는 어디나 있는
적당히 꽤 부리며,놀아나지않아야 롱런~
다작=망작 스타죽이기는 야구계에도 있는~
핑계대고 망작다작에 소모되지않아야 롱런하죠
스케이트 선수중 러시아로 귀환한 선수..오죽하면 우리가 국적이 아닌 그 선수 개인을 응원했을까?
스포츠계를 말아먹은 파벌=연매협=ㅃㄷ
설정장난 100%발암망작 도구캐 장난쳐놓고 살아남아라??
니 어깨야 알바아니고 너를 이용해 우리학교 우승해서 다른애들 대학진학만 하면 되고,
니 인생따위 니 어깨따위는 알바 아니다라는
이준기도구화 죽이기를 숨긴
ㅃㄷ=프리ㅅㅌㅇ=천ㅇ회ㅊㄹ의 진짜가짜 섞은 궤변 조작여론몰이에 놀아난 소수팬덤
피겨계가 김연아가 잘 되는걸 싫어했다죠?
비주류로 지들끼리 잘먹고 잘살고 편하게 지 자식 대학보내는 방편이었는데
김연아로 대중화되니,그 장난 못쳐,일본이용 방해해 죽이려하고
국내 빙상계 이간질로 니 몫뺏긴다 이간질로 김연아 죽이기하고
그 속에서 연아는 엄마와 함께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준~
ㅃㄷ는 조작언플과 알밥조작반응 수면아래 팬덤물타기로 진짜이준기힘은 다 제거해 죽여버린..
[死즉生]외엔 답이 없는..이준익이고 정진영이고 다 빨대밥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