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빵이란 말은 스페인의 PAN 이란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나 즐겨먹는 일상적인 음식의 한 장르가 됬죠.
특히나 300여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온 필리핀의 경우 빵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http://www.easyphil.com/board/index.html?id=comm05&page=7&no=8
특히 동네마다 빵집들이 서너개씩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저렴하고 간단한 빵으로
식사나 간식거리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는 필리핀의 빵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촉촉하지 않고 퍽퍽하거나, 케익의 경우 과도한 설탕과 쵸코렛의 사용으로
너무 강한 단맛에 먹고자 하는 의욕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 필리핀의 빵중 나름대로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빵이 있습니다.
바로 이 판데살 입니다.
판데살(Pan De Sal) 이란 말은 스페인에서 넘어온 말로,,
빵을 뜻하는 PAN 과 소금을 뜻하는 SAL 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바로 소금빵(Salt Bread) 입니다.
그러나 소금빵이라도 해서 짠맛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약간의 소금만 넣기에 짠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간이 되어 중독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 판데살의 특징은 구워서 판매하는 시간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종일 팔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침식사나 오후 간식으로 먹기에
새벽 3~4시에 한번 구워서 아침까지 팔고, 오후 2~3시에 구워서 간식으로 판매를 합니다.
주로 커피와 마시거나 치즈, 땅콩버터등을 발라 먹기도 합니다.
바로 앞의 글에 나온 판싯과도 잘 어울리는 빵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페소로 아주 저렴합니다.
에스엠 하이퍼 마켓등 대형 식품 매장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지만
역시 맛은 직접 구워 바로 판매하는 동네 빵집의 판데살이 훨씬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조그만 빵집에서 주로 판매를 하였으나
요즘에는 대형 체인점들이 생겨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35만 페소면 프랜차이즈를 받을 수 있네요..
아무튼 필리핀에 오신 분들은 꼭 한번쯤은 드셔보셔야 하는 빵입니다.
[출처] Pandesal.|작성자 케니
그리고 지금은 누구나 즐겨먹는 일상적인 음식의 한 장르가 됬죠.
특히나 300여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온 필리핀의 경우 빵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http://www.easyphil.com/board/index.html?id=comm05&page=7&no=8
특히 동네마다 빵집들이 서너개씩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저렴하고 간단한 빵으로
식사나 간식거리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는 필리핀의 빵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촉촉하지 않고 퍽퍽하거나, 케익의 경우 과도한 설탕과 쵸코렛의 사용으로
너무 강한 단맛에 먹고자 하는 의욕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 필리핀의 빵중 나름대로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빵이 있습니다.
바로 이 판데살 입니다.
판데살(Pan De Sal) 이란 말은 스페인에서 넘어온 말로,,
빵을 뜻하는 PAN 과 소금을 뜻하는 SAL 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바로 소금빵(Salt Bread) 입니다.
그러나 소금빵이라도 해서 짠맛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약간의 소금만 넣기에 짠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간이 되어 중독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 판데살의 특징은 구워서 판매하는 시간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종일 팔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침식사나 오후 간식으로 먹기에
새벽 3~4시에 한번 구워서 아침까지 팔고, 오후 2~3시에 구워서 간식으로 판매를 합니다.
주로 커피와 마시거나 치즈, 땅콩버터등을 발라 먹기도 합니다.
바로 앞의 글에 나온 판싯과도 잘 어울리는 빵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페소로 아주 저렴합니다.
에스엠 하이퍼 마켓등 대형 식품 매장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지만
역시 맛은 직접 구워 바로 판매하는 동네 빵집의 판데살이 훨씬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조그만 빵집에서 주로 판매를 하였으나
요즘에는 대형 체인점들이 생겨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35만 페소면 프랜차이즈를 받을 수 있네요..
아무튼 필리핀에 오신 분들은 꼭 한번쯤은 드셔보셔야 하는 빵입니다.
[출처] Pandesal.|작성자 케니그리고 지금은 누구나 즐겨먹는 일상적인 음식의 한 장르가 됬죠.
특히나 300여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온 필리핀의 경우 빵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http://www.easyphil.com/board/index.html?id=comm05&page=7&no=8
특히 동네마다 빵집들이 서너개씩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저렴하고 간단한 빵으로
식사나 간식거리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는 필리핀의 빵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촉촉하지 않고 퍽퍽하거나, 케익의 경우 과도한 설탕과 쵸코렛의 사용으로
너무 강한 단맛에 먹고자 하는 의욕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 필리핀의 빵중 나름대로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빵이 있습니다.
바로 이 판데살 입니다.
판데살(Pan De Sal) 이란 말은 스페인에서 넘어온 말로,,
빵을 뜻하는 PAN 과 소금을 뜻하는 SAL 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바로 소금빵(Salt Bread) 입니다.
그러나 소금빵이라도 해서 짠맛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약간의 소금만 넣기에 짠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간이 되어 중독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 판데살의 특징은 구워서 판매하는 시간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종일 팔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침식사나 오후 간식으로 먹기에
새벽 3~4시에 한번 구워서 아침까지 팔고, 오후 2~3시에 구워서 간식으로 판매를 합니다.
주로 커피와 마시거나 치즈, 땅콩버터등을 발라 먹기도 합니다.
바로 앞의 글에 나온 판싯과도 잘 어울리는 빵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페소로 아주 저렴합니다.
에스엠 하이퍼 마켓등 대형 식품 매장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지만
역시 맛은 직접 구워 바로 판매하는 동네 빵집의 판데살이 훨씬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조그만 빵집에서 주로 판매를 하였으나
요즘에는 대형 체인점들이 생겨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35만 페소면 프랜차이즈를 받을 수 있네요..
아무튼 필리핀에 오신 분들은 꼭 한번쯤은 드셔보셔야 하는 빵입니다.
[출처] Pandesal.|작성자 케니
특히나 300여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온 필리핀의 경우 빵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http://www.easyphil.com/board/index.html?id=comm05&page=7&no=8
특히 동네마다 빵집들이 서너개씩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저렴하고 간단한 빵으로
식사나 간식거리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는 필리핀의 빵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촉촉하지 않고 퍽퍽하거나, 케익의 경우 과도한 설탕과 쵸코렛의 사용으로
너무 강한 단맛에 먹고자 하는 의욕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 필리핀의 빵중 나름대로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빵이 있습니다.
바로 이 판데살 입니다.
판데살(Pan De Sal) 이란 말은 스페인에서 넘어온 말로,,
빵을 뜻하는 PAN 과 소금을 뜻하는 SAL 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바로 소금빵(Salt Bread) 입니다.
그러나 소금빵이라도 해서 짠맛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약간의 소금만 넣기에 짠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간이 되어 중독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 판데살의 특징은 구워서 판매하는 시간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종일 팔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침식사나 오후 간식으로 먹기에
새벽 3~4시에 한번 구워서 아침까지 팔고, 오후 2~3시에 구워서 간식으로 판매를 합니다.
주로 커피와 마시거나 치즈, 땅콩버터등을 발라 먹기도 합니다.
바로 앞의 글에 나온 판싯과도 잘 어울리는 빵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페소로 아주 저렴합니다.
에스엠 하이퍼 마켓등 대형 식품 매장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지만
역시 맛은 직접 구워 바로 판매하는 동네 빵집의 판데살이 훨씬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조그만 빵집에서 주로 판매를 하였으나
요즘에는 대형 체인점들이 생겨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35만 페소면 프랜차이즈를 받을 수 있네요..
아무튼 필리핀에 오신 분들은 꼭 한번쯤은 드셔보셔야 하는 빵입니다.
[출처] Pandesal.|작성자 케니특히나 300여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온 필리핀의 경우 빵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http://www.easyphil.com/board/index.html?id=comm05&page=7&no=8
특히 동네마다 빵집들이 서너개씩은 있어 언제 어디서든 저렴하고 간단한 빵으로
식사나 간식거리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의 입맛에는 필리핀의 빵이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촉촉하지 않고 퍽퍽하거나, 케익의 경우 과도한 설탕과 쵸코렛의 사용으로
너무 강한 단맛에 먹고자 하는 의욕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 필리핀의 빵중 나름대로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빵이 있습니다.
바로 이 판데살 입니다.
판데살(Pan De Sal) 이란 말은 스페인에서 넘어온 말로,,
빵을 뜻하는 PAN 과 소금을 뜻하는 SAL 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바로 소금빵(Salt Bread) 입니다.
그러나 소금빵이라도 해서 짠맛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약간의 소금만 넣기에 짠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간이 되어 중독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 판데살의 특징은 구워서 판매하는 시간대가 별도로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종일 팔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침식사나 오후 간식으로 먹기에
새벽 3~4시에 한번 구워서 아침까지 팔고, 오후 2~3시에 구워서 간식으로 판매를 합니다.
주로 커피와 마시거나 치즈, 땅콩버터등을 발라 먹기도 합니다.
바로 앞의 글에 나온 판싯과도 잘 어울리는 빵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1~2페소로 아주 저렴합니다.
에스엠 하이퍼 마켓등 대형 식품 매장에서도 판매를 하긴 하지만
역시 맛은 직접 구워 바로 판매하는 동네 빵집의 판데살이 훨씬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동네 조그만 빵집에서 주로 판매를 하였으나
요즘에는 대형 체인점들이 생겨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35만 페소면 프랜차이즈를 받을 수 있네요..
아무튼 필리핀에 오신 분들은 꼭 한번쯤은 드셔보셔야 하는 빵입니다.
[출처] Pandesal.|작성자 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