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정용식 이사장, ‘국민 안전 최우선’ 현장 소통 나서

[호수]

20241025정용식 이사장,‘국민 안전 최우선’현장 소통 나서.hwpx

3.31MB

20241025정용식 이사장,‘국민 안전 최우선’현장 소통 나서.txt

2.50KB

현장_방문_사진_(2).jpg

370.36KB

현장_방문_사진_(3).jpg

382.00KB

현장_방문_사진_(4).jpg

334.66KB

보도자료

배포일시 : 2024. 10. 25(금) / 총 1매 / 사진 있음

담당부서 : 대외협력실

담 당 자 : 

고 경 호 실장 ☎(054)459-7030

김 기 욱 과장 ☎(054)459-7038

정용식 이사장, ‘국민 안전 최우선’ 현장 소통 나서

- 25일(화) TS 자동차안전연구원 주요 시설 현장 방문 및 직원 격려 -

- 정 이사장, “국민 안전 확보 위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 당부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 정용식 이사장은 25일(금) 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이날 정 이사장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해 자동차 안전성 평가와 성능 시험을 위한 주요 시설을 세심히 살펴보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ㅇ 정 이사장은 엔진출력 및 배출가스 평가와 가속제어장치 복귀능력 평가가 이루어지는 ‘환경시험동’과 자율차 평가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자율주행실험도시(K-City)’,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시설인 ‘사이버보안센터’, 타이어와 휠 안전성을 평가하는 ‘타이어동’, 전자파 적합성 평가 등이 이루어지는 ‘미래차시험동’ 등을 각각 둘러봤다.

ㅇ 정 이사장은 시험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파악해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ㅇ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최첨단 자동차 기술이 적용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국민이 보다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ㅇ “국민의 우려와 관심사인 전기차 화재와 급발진 주장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더욱 촘촘한 자동차 안전인증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정 이사장은 “앞으로도 TS의 주요 사업 현장에서 직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꾸준한 소통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김기욱 과장(☎054-459-703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