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가포 브라운 핸즈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브라운 핸즈는 대부분 폐건물을 리모델링 해서손님들에게 감탄을 주게 하는데 이곳도 역시 공사비를 최소로 줄이면서 커피숍에서 편안하게 자리를 내어 주는 곳이다마산만이 눈앞에 보이면서 커피숍으로 뷰가 손색 없는 명소네요.
창문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가 멋스럽게 보이네요. 폐건물을 재활용 하면서 실내장식의 틀을 깨어부순게 오히려 정감있게 여겨지는 브라운 핸즈에 바깥 풍경까지 좋으니 손님들이 편안히 즐길수 있는 장소가 된것 같네요.
브라운핸즈 그 곳에도 가을이 왔군요이제 곧 겨울이지만....담쟁이 넘 멋져요
할비손을잡고가는수아모습이더눈길가네요한동안못봐서그런지뒷모습만으로키가훌쩍자란듯싶네요커피명소가너무많아지금도여전히인기가좋은지그냥궁금합니다
첫댓글 가포 브라운 핸즈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브라운 핸즈는 대부분 폐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손님들에게 감탄을 주게 하는데 이곳도 역시 공사비를 최소로 줄이면서 커피숍에서 편안하게 자리를 내어 주는 곳이다
마산만이 눈앞에 보이면서 커피숍으로 뷰가 손색 없는 명소네요.
창문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가 멋스럽게 보이네요.
폐건물을 재활용 하면서 실내장식의 틀을 깨어부순게 오히려 정감있게 여겨지는 브라운 핸즈에 바깥 풍경까지 좋으니 손님들이 편안히 즐길수 있는 장소가 된것 같네요.
브라운핸즈 그 곳에도 가을이 왔군요
이제 곧 겨울이지만....담쟁이 넘 멋져요
할비손을잡고가는수아모습이더눈길가네요
한동안못봐서그런지
뒷모습만으로키가훌쩍
자란듯싶네요
커피명소가너무많아지금도여전히인기가좋은지그냥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