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더운 여름, 캠필로박터균을 조심하세요
by 웨더뉴스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도 함께 찾아옵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캠필로박터균 감염 사례가 증가하는데요,
이 균은 주로 닭, 오리, 돼지 등의 내장에서 발견되며 덜 익힌 고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캠필로박터균을 예방하려면 조리 전후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먼저 생닭을 만졌다면,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기본입니다.
닭을 씻을 때는 주변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고, 채소류를 먼저 세척한 뒤 생닭을 씻는 순서를 지켜야 교차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닭을 세척한 후에는 조리대와 싱크대 주변을 깨끗이 소독해야 하며, 다른 식재료와 닿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조리 시에는 칼과 도마를 고기용과 채소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고, 특히 닭고기는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식중독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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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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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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