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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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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방콕 보름간 여행중
난이야 추천 0 조회 200 24.03.24 08: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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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08:53

    첫댓글 어째 며칠 안보여서 궁금했는데 방콕 다녀왔구나.
    자매끼리 자유여행?
    그것도 행운이다.
    난 딸과 2013. 1월 방콕이
    첫 번째 자유여행 시도였는데..

  • 작성자 24.03.24 09:12

    방콕이 가까운데인줄 알고 나이들어 힘들때 가려고 남겨뒀다네.ㅎ
    정말 나이들어 가니 힘들어 혼나씨유.
    팔순오빠가 가이드 노릇을 해주셔야 편할텐데.
    오빠도 이젠...
    아마도 울 삼남매 보름간 여행을 끝으로 다시는 자유투어는 안할듯.ㅠㅠ

  • 24.03.24 09:01

    삼십년전에 다녀와서 ,
    많이 좋아지고 달라저있네.

  • 작성자 24.03.24 09:14

    삼십년이 흘렸으니 당연히 좋아졌겠지?
    그래도 우리나라 따라오려면 멀었다네.
    화장실 뮤화가 엉망이라.

  • 24.03.24 09:07

    자유 여행 가고 싶어도 용기도 안나지만 나는 결정 하는 시간이 걸리던데 난이야 친구 형제들과 잘 다녀 왔군 푹쉬고 보세

  • 작성자 24.03.24 09:16

    밀린 숙제하고 스케쥴 조절하고 간件 처리하려니, 오늘도 내일도 계속 나가야 되네. 당분간 쉴날이 없구먼.ㅋ

  • 24.03.24 09:11

    방콕을 보름간이나~
    돈도 안들고 수고도 안하고 구경 잘했슈~ㅎ

  • 작성자 24.03.24 09:20

    사실은 이웃 나라 라오스도 들려오려고 길게 잡았는데,
    오빠가 못 미더워져 안가고
    오빠 숙소에 놔두고 우리끼리 바닷가로 며칠 다녀올까도 했는데,
    행여 오빠한테 불상사라도 생길까 염려스러워 방콕생활만 지겹도록하고 왔씨유.ㅎ

  • 24.03.24 09:23

    난이야 친~
    보름간 긴 여행이네요.
    여러곳 사진 보여줌 고맙고 감사해요.
    무리하지는 말고 휴식하면서 여독 풀기바래요.


  • 작성자 24.03.24 09:35

    삭제하다가 아차하고 맛뵈기로 올렸는데...
    거리 풍경이나 감상해보시라 했는데 인사를 과하게 받는구먼유~ㅎ

  • 24.03.24 09:24

    @난이야 이렇게 좋은곳을 보여주니
    넘 좋은데 삭제는 왜 해유~~~

  • 24.03.24 11:50

    선배님 덕분에 여행 잘합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24 21:50

    블러그에 매일 매일 올렸으니 삭제하는중에 사진 몇장 올렸는데 덕분이라하니 송구하구먼~ㅎ
    덕담 고마워요. 은혜랑씨!

  • 24.03.24 21:10

    햐~~! 보름씩이나... 부러워라
    그나저나 그나이에 자유여행이라 ...대단하데이...ㅎ

  • 작성자 24.03.24 21:56

    이 나이가 어때서?
    한참 놀러다닐 나이 아녀라?ㅎ
    딱 한번만 더하고 이젠 패키지여행이나 가야될듯.
    일단 말이 잘 안 통하니
    단어 몇개갖고 묻고 다닐라니 힘들고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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