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선유도와 뱃사장
1930년대의 대방역 인근과 현재의 모습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한국전쟁 당시의 영등포
1968년 영등포역(89년까지 같은 모습이다)
60년대의 영등포시장
2014년의 영등포시장
67년 양평1동 파출소앞
70년대 문래동. 지금의 리버뷰신안자리
1971년 안양천 부근
1979년 문래동4가 골목길
1980년대 문래2동 (지금의 자이아파트)
1980년대 당산동 조흥은행앞
1980년대 도림동 사거리 부근
1981년 선유도 근방, 선유도 공원
1993년 대방역 부근
현재의 영등포역
1995년 영등포시장 사거리
1997년 영등포로타리 경원극장 현 경원스파랜드
연흥극장 현 스타벅스
1930년대의 여의도 비행장
1950년대 여의도 한강 시민 공원
1968년 여의도
1970년 여의도 주위에 제방도로인 윤중제가 완공됐다.
1972년 아파트 건설공사가 진행중인 여의도.
오른편 상류에 한강철교와 인도교 그리고 노들섬 모습이 보인다.
1976년 국회의사당 모습
1977년의 여의도
1978년 여의도에 최초로 건축한 시범아파트.
1978년 10월 1일 국군의 날 여의도 광장 분열
81년 국회의사당과 증권가 공사중인 서강대교와 마포구가 살짝 보이는데 홍대 연대 kbs본관도 보인다.
1981년 여의도. 63빌딩 부지가 보인다
1980년대말 여의도 KBS 본관 건너편
1990년 여의도 광장 아파트
1990년 여의도 시범 아파트
1993년 여의도 광장
1993년 여의도 광장
1998년 한강시민공원
낚시랑 고기구워먹기가 가능했었다.
2004년 63빌딩과 한강시민공원 주차장
첫댓글 숨어잇는 영화가 보이네
"폴링다운"
비뚤어진 미국사회 고발 내지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평범한 샐러리맨이 어떻게 일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잔돈을 바꾸로 들어간 한국인가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서 모멸적인 대사로 인해 한국에서 개봉이 늦어졋지만
내생각에 영화자체는 음미할만한 명작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