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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2. [연재] 못난사랑 9부
THEJUN 추천 1 조회 555 16.06.23 13: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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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3 14:42

    첫댓글 흘러가는 마음을 어쩌겠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6.23 20:52

    이토록 간절하고 자기맘에 충실한 남자가 또 있을까 싶네요. 건욱이 같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되지도 않을 울신랑을 보면 그저 내탓이요 하며 가슴만 내리칠 뿐입니다. ㅠㅠ 굿밤되시구요. 낼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16.06.24 06:46

    @THEJUN ㅋㅋ ㅋ 나름 장점 또한 많을거예요 ㅎㅎ 신랑에게 바람던 모습을 남주에게? ㅎㅎ

  • 작성자 16.06.24 08:14

    @맑은언어 장점.... 그냥남자고, 애들아빠고 점점 머리숱이 빠지고 있는 중년의 남자? 이러니 제가... 남주에게 홀릭을 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그냥 내복이 이정도인가 보다....하고 삽니다. 제가...ㅠㅠ

  • 16.06.25 09:21

    두사람이 잘되었음 하면서도 지훈이도 걸리는 마음...넘 재미나게 잘 보구 있어요~^^

  • 작성자 16.06.27 03:35

    새롭게 찾아온 사랑도... 현재의 남편도... 쉽게 결정할수 없으니 더욱 못난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 에궁... 비타민같은 댓글이 필요한때 단비같은 댓글을 주시니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7.06 10:01

    그렇죠.
    때론, 친절이 독이 되어 모두를 망칠수 있죠.
    아닌건 아닐때 딱 잘라야 하는데...
    감정이란 놈이 뭉기적 거리다 보니 모두가 다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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