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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하늘에 오를 수 있다' 하는 것을 나의 아들 예수가 명확히 기록하여
전하였건만, 그걸 배우고 들었다는 지금의 백성의 마음은 어떠하던가?
너희는 '삼위일체'라는 허구만 부르짖느니라.
그러면서 나의 아들 예수를 '주'요, '구세주'라 찬양하고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그 허상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며, 더욱이 나의
아들의 보혈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그것도 모르는 자들이니라.
~새로운 성경 6856번째 말씀 2003년 7월 26일 0시 12분~
첫댓글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 ~새로운 성경 6856번째 말씀 2003년 7월 26일 0시 12분~ "
함께 하는 시간이였답니다.ㅎ
고운시간 되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