坤 박근혜 양력 1952.02.02 07:31 丁亥년 56세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丙 戊 辛 辛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辰 寅 丑 卯
91 81 71 61 51 41 31 21 11 1
인터넷에 寅時說이 있으나 유명한 역학자를 만날 기회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辰時라하였다.
丑월 傷官이 중첩되어 여명으로는 굳건한 기질을 가지고 있으나 丙인수가 法制하고 있으므로 지혜롭고 인자
한 貴格 명조로 바뀌었다. 身强사주에 印綬를 유용하게 쓰는 傷官用印局이다. 東方地 壬癸甲운은 吉運이라 장
군의 딸이요, 대통령의 딸로서 생활을 하였으나 傷官 중첩이라 결혼은 하지 못하였다. 28세 79년 己未년 10월
傷官을 돕는 劫財운에 父사망하였다.
傷官重疊이라 時干 丙印綬가 역부족한 듯한데 丙午대운에 들어서면서 火旺局이라 상관을 완전히 法制하고 印
綬 천하가 되니 智將이요, 德母의 運氣가 발하는 시점을 맞았다. 47세 戊寅년 戊비견이 상관을 도우나 여전히
火旺局이 상관을 制하여 15대 보궐선거 당선하여 국회에 첫 등용하였다. 49세 庚辰년 傷官은 이미 制당한 마
당에 庚食神운이 작용하고 水財局이 旺한 火局을 조절하여 재선에 당선되었다.
丁未대운 南方地도 여전히 丁印이 辛상관을 制하고 木局官星이 투출하여 50세 辛巳년 辛상관은 食神처럼 되
어 당부총재가 되었다. 54세 甲申년 甲財가 인수를 생하고 水局이 金水木火土로 상생케하여 당 총재가 되고
17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55세 丙戌년 당 최고위원으로서 전국을 돌며 연설하여 사상 초유 전국 최다 민선자치단체장을 당선시킨 공로
로 명실상부한 당의 대선 주자 자리를 굳혔다.
56세 丁亥년 木局 官星이 透出, 兩傷官은 법제되니 木火 官印 상생하여 대선 당선 가능하다. 12월 (壬子月)에
水局까지 발생하니 金水木火土 오행이 주류무체하여 걸릴 것이 없다. 13일 丙子일진도 좋다. 타 주자가 더 좋
은 運氣를 받고 있다면 몰라도 이 명조가 맞다면 대선 당선 명조이다.
영국의 철의 여인 대처는 수상에 오른 뒤 영국의 고질적인 병이 사라졌고 침체된 경제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
었다하는데 상관이 法制되어 끈질기고 강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으니 대처에 못지 않는 명조이다.
이번에 실패하면 戊申대운은 水局이 발생하여 傷官을 泄한다하지만, 戊가 극해버리므로 木 관성이 나타나지
않는 한 대운으로만 보면 일단 좋지 못하다.
제발 누구든지 좋으니 이 긴 터널을 빠져나가는 선봉자가 나오기를 희망한다.
淸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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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98년 戊寅 15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
49세 00년 庚辰 16대 국회의원 당선
50세 01년 辛巳 한나라당 부총재 역임
54세 04년 甲申 3월, 한나라당 대표, 17대 국회의원
56세 07년 丁亥 한나라당 대선주자
인물 테마검색 :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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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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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2년 02월 02일 |
출생지 :
대구 |
가족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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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자유 중국 문화대학 명예박사 |
경력 :
한나라당 총재(2004), 한나라당 부총재(1998), 15,16,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입당(1997), 퍼스트레이디 대리(1974) | | |
첫댓글 카라 박씨여자임... 박씨성 가진 여자 홧팅! 성만 가지고 볼때만 홧팅임 내마음은 틀려용~
노무현이 무인일주인데 박씨는 전혀 무인일주 같이 안생겼는데...
속설에 의하면, 박근혜씨 사주가 잘못 알려졌다고 합니다.. 지지에 자오묘유를 깔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단,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분 안계신다고 합니다.
이 사주가 정확하다면 사주로보나 관상학으로 보나 현실정치의 흐름으로보나 대통령에 당선할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작은 운세판단도 사주로 단정할 수 없는데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당선의 판단을 사주만으로 추명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癸亥時라고 알고있습니다. 저가 2004년 4월 9일 굿데이지에 3명의 한국 女傑의 운세를 간면해달라는 신문사의 요청으로 기고한 내용입니다. 뽀족한 바위가 불꽃처럼 솟은 설악산 같은 하얀눈이 쌓여있는 고산준령이, 寅中에 丙火를 감추었으니 활화산이 분출하기를 기다리는 象이므로, 남방 火運에 寅中 병화를 인출하여 분출함이니 때를 만나 大發할 命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丁未대운이 지나면 운명은 下向하니 이번 만이 때이다. 한국의 걸출한 男兒들을 누루고 최고가 될수있었던 것은 辛 상관이 겁재와 同柱하여 상관성이 旺하니 정관이 이 앞에는 맥을 못추기 때문이다. 고로 독신이다.
관상으로보나 현실로보나 대통령되기 어려운데... 솔직히 영국 대처와는 비교불가입죠, 대처의 재능이나 관상보세요 장난 아닙디다.
진시와 해시는 한참 틀린디.....박근해님 오늘 보는 것으로 5개째네요...진시가 맞다면..가능성이 커네요.....
냉정한 사주 감명은 아닌거 같고 거의 당선을 애원하는 수준의 감명같군요...
오늘 고건님이 후보사퇴 하시려다.. 기자회견발표만 보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착잡한 생각입니다. 서민들 입장에선 혼탁함을 꺼려 스스로 용퇴할수 있는 인격자가 필요하다 생각햇는데. 세상은 수단방법안가리고 무조건 돼고보자란 식의 사람들이 유리한 고지차지하는가는 생각이 드는군요,.-_-;(이용훈 대법원장경우. 자신이 10원이라도 탈세햇다면 용퇴하겟다고 큰소리뻥뻥쳤다가 막상 수천만원의 탈세및 여타 매국외국자본에 봉사한 파렴치한 행위(골드만 삭스및 대자본에 변호 하면서 진로등 국내기업 헐값매각에 적극 동조한 매국행위등..수일간 언론에 보도.. 근데 적당히. 무마중인걸로 보임..언론을 돈및 정권으로 매수하는 중인듯)
.....위에 적어두신 대로.. 대권은 사주만으로 정해지는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수십년간 총리및 각종요직에 게시면서 각계의 신망을 얻었던 고건님의 경우이외. 현제 전국민 대다수가 무능 부패하다고 목소리 높이는 노무현통령이 사주좋고 능력좋아서 대통령이 돼엇다고는 보이진 않는군요,.....미국에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유력주자로 나서는 모양인데 . 묘하게.선진국이라는 미국분위기는. 여잔 무조건 싫다는 분위기가 꽤 강하다는 말을 들엇읍니다...우리나라 경우 ... 사람은 둘째치고.. 시민들 생각은 어떨까요?
창용님 이제는 신문도 재대로 안 읽고 계신가요? 관법도 그러하더니 문자 해독능력이 심히 의심이 드는 군요. 비판은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확한 정보를 올려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흠..글 내용 올리는 부분이 착오가 있엇군요(주변만류로 기자회견발표만 보류했다는 소식을 듣고 착잡한 생각입니다.)이렇게 수정햇읍니다. 기자회견 발표만./이 글자 부분이 빠져 있엇던 차이로.. 내용이 크게 달라졌네요.. 쩝..-_-/;.네글고 초씨님에게 부탁좀...요즘 올리는 통변중에 개인적 견해를 적어 올리는 중입니다. 그내용중 조잡하거나 틀린 통변부분이 보이시면 그점 지적을 부탁드리고 싶군요. 저의 관법이 이상하다라는 말. 무척이나 듣는 중이라 구체적으로 어색한부분을 지적해주시는분을 찾고 잇읍니다. 초씨님 견해로 제관법중 틀린부분이 많이 보이시는거 같아 구체적지적을 부탁드려봅니다. 한수 지적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