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희극이든 비극이든
실상을 알고 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합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같은 외로움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나에게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너무나도 짧은 시간입니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입니다!
- 희극왕 '찰리체플린'
[인간사]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고맙씀니다
섯동내님
항상 행복건강
함께하셔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슴니다
건강하세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황수애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 글에 많이들 오셨다
가셨네요
저도 머물다
갑니다
멋진 하루 되십시요 ~
방가운 자두나무님
항상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목하셔요
좋은글에 공감하고갑니다
어서오세요
달인님 올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올만에 뵙니다.
아찌 선배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오~메~~
서원일로 바쁘신
완도 섬 봄이할매
오랜 만이네요
네 ~~
저는 건강이 우리
새 들이랑 잘있네요
봄이 돼서 새들
새끼들도 6섯마리가 더 생겼에요
서연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