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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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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개띠방 <추억여행> 구) 강촌역 주변 (2018.01.04)
유근. 추천 0 조회 83 24.09.12 08: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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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2 08:37

    첫댓글 오늘 <추억여행>은 구) 강촌역 주변 (2018.01.04)을 돌아봅니다.

  • 24.09.12 10:10

    선배님 강촌역 추억여행
    즐겁게 감상했어요
    지금은 역이 다른데있어
    좀 별루예요

  • 작성자 24.09.12 10:41

    감사합니다.
    역사가 이전하는 바람에
    지금은 옛 청취를 느낄 수 없어
    조금이라도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지나간 자료를 올렸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4.09.12 10:11

    선배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롭게 편하게
    만들어진 강촌역이지만
    어쩐지 강촌하면 추억이 쌓여서 새록새록
    추억을 꺼내는 곳이기도 하지요^^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2 13:49

    감사합니다.
    강촌 하면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신역사로 이전한 지금의
    구) 강촌역은
    예전처럼 낭만이 없어 아쉬움만 남습니다.

    "강촌에 살고 싶네"의 노래처럼
    한번 가 보고 싶은 고장이기도 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9.12 13:42

    어제 강촌 중앙 닭갈비 집에서 닭갈비,감자전,막국수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한 모습이지만 음식맛은 여전하네요~~^^

  • 작성자 24.09.12 14:18

    감사합니다.
    가고 싶어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지존 방장이 먼저 다녀왔군요.

    주위 환경은 변해도
    음식 맛은 변하지 않아야
    언젠가는 또 찾게 되겠지요.

    기회가 되면 구) 강촌역사를 찾아
    한 바퀴 돌아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4.09.13 14:09

    북한강변 과거 강촌역이 그립구먼요! 현이전강촌역과 대비가 되네요.

  • 작성자 24.09.13 16:03

    큰산지기 친구님 반갑습니다.
    요즈음은 활동이 뜸하여 볼거리를
    올려 주지 않고 있어 궁금했네요.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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