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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소인~ 원문보기 글쓴이: 가을감자
마야 문명의 무덤 판석에서 발견된 로케트
마야 파칼왕의 피라미드 무덤에서 판석이 발견되었는데 특별한 조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가로로 놓고 보면 기계장치 안에서 조정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고대 벽화에 있는 외계인
(구소련) 우즈베키스탄 휘르가난에 있는 고대벽화 우즈베기스탄 휘르가난의 고대벽화에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있다
이집트 벽화의 외계인
이집트 기카라 고분의 벽화를 보면 하단에 외계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집트 문명과 종교에 외계인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때문에 피라미드 건축도 가능했습니다.
외계인의 유골과 유물 위 사진 왼쪽은 마야 문명 메리다에서 발견된 외계인 해골이고, 중간은 박견 당시의 모습, 오른쪽은 해골을 바탕으로한 스케치 모습으로 그레이와 닮아 있습니다.
* 잉카 문명지인 페루에서 발견된 외계인 유골 *
거인족과 소인족의 유골 '키가 3미터가 넘는 빨간머리의 거인종족들'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다. 이름없는 산에서 입구와 출구가 없는 어느 이상한 동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조로 누가 깎아 만든것같은' 형체로 남아있던 동굴을 조사하던 광부들은, 동굴안에서 빨간 머리를 가지고 있던 이상한 거인들의 미라들을 수두룩하게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위 사진 왼쪽은 같은 동굴에서 발견된 길이 50cm 해골이고 오른쪽은 미국의 와이오밍주에서 발견된 소인족 미라입니다.거인족에 관한 얘기는 성경에도 나오며 골리앗의 키는 3m를 넘었다고 합니다.
손톱까지도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공룡시대의 사람 손가락 화석. 이 유물에선 뼈뿐만이 아닌 골수까지 확인이 되었다니 진짜 사람 손가락 화석이 맞나 봅니다. 그렇다면.~ 공룡시대엔 공룡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람도 살았다는 이야기~ 주먹크기의 두개골 미스터리 정말 머리가 주막만하답니다. 저 머리카락도 전부 진짜고요.. 남아메리카의 슈아르 인디언 전사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적의 머리를 저렇게 주먹만한 크기로 축소하여 옆구리에 차고 다녔다고 합니다.물론 머리속 내용물은 모두 빼고 말이죠..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두개골을 축소시킬 수 있었는지. 미스테리라 합니다. 현대 과학으론 저와같이 두개골을 축소를 시키려면 두개골을 잘라 이어붙일 수 밖에 없는데, 두개골을 자른 흔적도 전혀 없다고 하니 신기하고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지구상에 없는 동물의 뼈 15년 전에 발견된 이 동물의 뼈는 미국 14개 대학에서 연구 중인데 지금까지도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DNA 분석 결과 지구에 존재하는 어떤 종류의 생명체와도 일치하지 않으며 동물학적으로 분류가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라마의 흔적이다. 또 새끼 낙타와 다른 동물의 돌연변이다. 또 치아구조상 염소 종류일 것이다. 등등의 추측이 난무하지만 외계 생물체나 그들이 만든 "유전자 공학"의 '비밀스러운 산물'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고대수메르 유적에서 나온 외계인 석상
나츠카 라인( Nazca Line)
페루남부 지방의 사막 지대인 나스카 평원에는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그림들이 펼쳐져 있다. 동 식물 그림이 100여개 이상 있으며 삼각형, 사각형, 원 같은 도형과 무엇인지 모를 직선, 곡선 등도 어지럽게 뒤섞여 있습니다. 동식물 그림 중 큰 것은 길이가 300m에 이르며 직선은 똑바로 8km나 뻗은 것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왼쪽부터 큰손 모양. 외계인. 새. 거미 모양입니다.
1만7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모리 석상. 그 안에는 현대에 이르러서야 제조가 가능해진 크롬 금속 구슬이 들어있다
상, 하 모두 발견된 스카이스톤. 이 아름다운 돌이 자연석이 아닌 인공물이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좌상)스카이스톤의 성분분석 그래프. 놀랍게도 이리듐이 포함되어 있었다!
BC 500 년대의 장신구들 핸드폰고리로 쓰면 딱! 일 것같은 이 유물들은 BC 500 년대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종교적 장식물들이라고 합니다, 그 모양들이 신기하게도 지금의 비행기나 제트기를 너무도 닮아 있지요? 이 모양대로 만들면 실제 하늘을 날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 시대에 정말 이런 모양의 하늘을 나는 것들이 있었는지.. 지구에 없는 성분 원소는?
1947년 미국 로스웰 에서 외계인이 탄 우주선UFO가 추락했는데/그 금속 파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이 파편은 99.99% 가 규소이고 나머지 0.01% 가 지구에는 없는 외계의 동위원소라고 합니다 . 규소 100%라면 가루가 되어버렸을 것을 0.01%의 외계 성분 때문에 저렇게 덩어리로 존재한다고하네요. 그렇다면 0.01%의 그 성분이 과연 뭘까요?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 성분은...?.
수정해골의 미스테리는 ? 수정이 워낙 단단해서 현대 첨단 기술로도 저렇게 매끈하고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깍을 수 없다는 거예요.잘못 깍다보면 균열이 생기거나 쪼개지기 마련인데, 발견되는 수정해골엔 긁힌 자국 하나 없이 완벽하다는 거예요.만약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현대사람이 직접 연마를 해서 저런 완벽한 두개골 모양을 만들려면 30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도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수정을 깍아서 저렇게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
500만년 전의 신발 발자국
위 사진은 1968년 미국 유타주에서 발견된 500만년전의 신발 발자국 화석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10만년(사실은 6,000년)이라고 생각했던 고고학자들은 당황한 나머지 이 화석은 가짜라고
바벨론 유물에서 나온 베터리
위 사진 왼쪽은 이라크에서 발견된 고대 바벨론의 배터리이며 오른쪽은 그 구조도 입니다.
러시아에서 발견된 200 만년 된 금속 부품 발견 당시 현장에 있던 광부들은, 망치와 드릴등으로 쇠붙이들을 깨뜨려보려는 시도를 했지만, 5mm 에서 10cm사이 크기의 괴물체들은 전혀 부서 지지가 않고 오히려 기계들이 손상되는 괴반응을 일으켜, 당시 발견된 쇠붙이들이 보통 쇠가 아니었다는것을 알아내었다고 합니다.
위의 뉴스를 전세계의 언론에 발표한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서방언론으로부터 '200만년전 인간은 금속기술은 커녕 존재를 하지않았다'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영국과 미국, 프랑스, 그리고 독일등에 보내진 샘플을 조사한 서방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조사한 쇠붙이에서 똑같은 화학반응이 나오자 모두 이 사실을 시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류와 함께 살아온 외계인 일본 앞바다 수중 도시
티벳 지방에 살고 있는 외계 소인족 영국의 드조파 탐사팀은 달라이라마가 만들어준 지도를 가지고 탐험을 떠납니다.지만 네팔과 티벳의 가이드들이 그곳에까지 동행을 거부하여 탐사가들이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12일동안 헤매던 탐사팀은 대원 두명을 잃고 탐사를 포기하기에 이릅니다.
위 사진 왼쪽은 신추앙추에 생존하는 외계인 혼혈 후손이고, 오른쪽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금속 디스크입니다.그들은 그 당시에도 고대 중국인들의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산에서 나물등을 채취해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 보 너 스 ----------------------------------- 위 사진 왼쪽은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사진으로 북극에 구멍이 뚫려있는 모습, 가운데는 이를 확대한 사진, 오른쪽은 NASA에서 공개한 북극 바로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사진은 남극대륙을 찍은 사진으로 가운데 둥글고 검은 부분이 보입니다. 예수벽화속 UFO 12세기성당벽화 비행사
이 외에도 많은증거 발견.그옛날 고등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지구에 살았던건 부정할수없는 사실..! 현제 지구곳곳에 나타나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정체는.? 기독.천주교에서 사용하는성경속 에 나타나는 비행물체와 외계인은 무었을 말함일까.? 모세가(120세.BC1400년초) 받았다는. 신이 돌에세긴 10계명은 무얼로 세겻쓸까? 추측! 지구에. 대 화산폭팔.핵전쟁.변화기? 당시 미개인 지구에 초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의 우주전쟁?!! 왜 그들은 원시인 지구를 버리고 떠나야 했쓸까?. ~ 많은걸 생각케합니다 / 인간의 고정 관념을 버리면은 ...!?~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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