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행복향기 시인 김이진 원문보기 글쓴이: 詩人 김이진
첫댓글 이진꼬도 대단하네부끄럽지만 나도 이미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네헌혈은 144회로 종료했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헌혈을 할 수 없어서......
영재꼬 반가우이어차피 우리 육신은 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누군가 나로 인해 새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값진 일은 없겠지그래 고맙네 건강 잘 챙기고 늘 행복향해 즐런 하시게나.^^*
첫댓글 이진꼬도 대단하네
부끄럽지만 나도 이미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네
헌혈은 144회로 종료했고....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헌혈을 할 수 없어서......
영재꼬 반가우이
어차피 우리 육신은 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누군가 나로 인해 새생명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값진 일은 없겠지
그래 고맙네 건강 잘 챙기고 늘 행복향해 즐런 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