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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고성군 잼버리 야영장에서
별빛따라(김해룡) 추천 0 조회 1,111 13.06.11 12: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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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12:34

    첫댓글 앙증맞은 손으로 쌈을 싸는 모습 넘 귀엽습니다.
    언제나 다정하신 모습으로 함께하시는 두분의 캠핑여정에 건강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6.11 12:36

    더워오는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연달아 매주 돌아 다녔더니 피로가 쌓이네요....ㅎㅎㅎ
    언제 한번 뵈어야하는데...

  • 피로 풀 시려다가 되려 몸살 나셔겠네요....ㅎㅎㅎ 그래도 얼마나 즐거우세요 이쁜손녀 뛰노는모습에 두분 입이 귀에 걸리셔는데요..저도 가끔 외손자 ,손녀 함께 놀아줄때가 있는데 정말 신경써야하고 즐겁기는하지만 몸살날것 같더라고요..ㅎㅎㅎ두분 항상 즐거운 캠핑하시길...

  • 작성자 13.06.12 10:39

    두어주는 쉬어야할듯합니다.
    고생이 될것같아도 나갔다오면 한결 마음이 편하지요...ㅎㅎㅎ
    가족과 함께 즐거운 캠핑을 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6.11 13:21

    멋진모습 좋은 추억 즐감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13.06.12 10:39

    댓글 감사합니다.

  • 13.06.11 15:34

    행복한 시간이 되신것 같아 보기가 좋읍니다^^

  • 작성자 13.06.12 10:39

    감사합니다. 김선겸님도 즐거운 시간되십시요.

  • 13.06.11 16:15

    이번엔 손녀에게 시간을 배려하셨네요~~~^^* 순간은 조금 힘드셨어도 시간지나면 그추억도 좋으실거예요^^*

  • 작성자 13.06.12 10:41

    감사합니다.
    부모들이 맞벌이로 아이들을 많이 돌볼시간이없으니 아이들의 정서가 매말라 가는것같아 안타까워 데리고 다닙니다만 힘이 달리네요...ㅎㅎㅎ

  • 13.06.11 16:52

    이번도 여유로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녀도 캠핑을 좋아하나봅니다. 싫은기색이 없네요..^^

  • 작성자 13.06.12 10:44

    아이들이야 언제든지 나가는걸 좋아하지요.
    손녀가 아토피가 있어 자연숲이 좋아 자주 데리고 다니니 효과도 많아요.
    죽돌이님도 늘 즐거운 캠핑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2 10:47

    그러네요.
    외국같으면 아름드리 나무들이 숲을 이루었을 나이인데...
    그나마 넓은 야영장이 남아있는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지요...ㅎㅎㅎ

  • 꿈같군요...요즈음 시대에 본이되는 캠핑이지안나 생각합니다.
    척산 저도 아주 잘갑니다. 전주서 밤새도록가서 새벽에 목욕하고 하루 그림그리고 또 그밤 10시에 내려오거든요.
    무박3일......손녀를 모두가 전인적인 삶을 살수잇을것 같습니다.
    요즈음 아이들 학교에서 봐도 걱정스러운데....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6.12 10:49

    과분하신 말씀이십니다.
    퇴직하고 별도로 할일도없고 아이들 정도는 맡아줘야 겠기에....
    오해피데이님의 캠핑여행을 늘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ㅎㅎㅎ
    늘 행복하고 즐거운 캠핑생활을 기대하겠습니다.

  • 13.06.11 23:07

    대단하시네요 열정과 체력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6.12 10:49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이기를 기원합니다.

  • 13.06.12 08:29

    잼버리란 단어에....학창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어느사이 손녀가 훌쩍 자랐네요.아이들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어른의 노화는 늦다는 것이 기쁘네요 ㅎ.

  • 작성자 13.06.12 10:52

    좀더 야영장을 의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켰더라면 하는 생각입디다.
    자주 다니는 캠퍼들의 아이들을 보더라도 세월의 흐름을 실감할때가 많지요.
    지금처럼 탈없이 조용하게 늙어간다면 뭐를 바라겠어요...ㅎㅎㅎ

  • 13.06.13 10:37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방파제 낚시 후
    곧 잘 고성에 들려 맑고 청아함에 이끌려
    노후에 요양원을 짓으려 임야를 매입한 적이 있죠.
    그러다 지금은 그녀의 병원생활로 물거품이 되어
    처분한 후 강원지역으론 여행을 뚝~~~
    아~~~옛날이여~~~
    늘 좋은 추억 많이 남기며 쌓으세요...

  • 작성자 13.06.13 16:51

    남다른 사연이 있었군요.
    다시 또 좋은시절이 반드시 돌아올겁니다. 용기를 냅시다.

  • 13.06.14 10:12

    늘 건강하시게 여행 다니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집안에는 늘 어른이 계셔야 애들 자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저는 늦동이가 있는관계로 애들 사진보면 늘 가슴 한 쪽이 찡 해지네요.손녀딸이 우리 딸 같기도 하고요.

  • 작성자 13.06.14 20:41

    모래무지님 감사합니다.
    모래무지님의 글도 관심있게 잘보고있고 친환경자연생활도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
    손자손녀를 너무 귀여워해도 버릇이 없어질것같아 걱정도 됩니다....ㅎㅎㅎ

  • 14.02.18 17:44

    두 아기를 둔 젊은아빠 입니다. 선생님 글을보니
    머릿속에 선생님 캠핑모습을 갈무리 하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시간 자체가 특별한거라 느껴지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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