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천자 칼럼] 떠나가는 '한강의 기적' 주역들(한국경제) /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 뉴질랜드 일화 / 한민족의 저력

[운.영.진]

[천자 칼럼] 떠나가는 '한강의 기적' 주역들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53157051

고두현 논설위원

“우리나라는 노동집약적인 경공업 제품 원료를 모두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고생은 우리가 하고 단물은 일본이 다 빼먹는 격입니다. 석유화학공업을 키우면 원료에서 제품까지 국산화하고 자립할 수 있습니다.” 1965년 1월 오원철 당시 상공부 공업국장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브리핑한 요지다.

이렇게 해서 석유화학공업은 포항제철 건설과 함께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이 됐다. 1972년 국내 최초의 울산석유화학단지가 완공됐다. 청와대 제2경제수석비서관이 된 오원철 씨는 중화학공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원 울산 온산 구미 여수 등 6개 도시의 공업단지 조성을 진두지휘했다. ‘오일 쇼크’ 때 중동에 진출해 달러를 벌어들이자는 묘안도 그가 냈다.

박 대통령에게 ‘국보(國寶)’로 불렸던 그가 그제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와 함께 ‘한강의 기적’을 일군 산업화 주역들이 하나둘 떠나가고 있다. 2013년 타계한 남덕우 전 국무총리는 재무부 장관과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시절 과감한 수출드라이브로 우리 경제를 키웠다. 별명이 ‘경제 대통령’이었던 그는 재임 중 1인당 국민소득 1000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11년 별세한 ‘철(鐵)의 사나이’ 박태준 포항제철(현 포스코) 창립자는 ‘산업의 쌀’인 철로 ‘제철보국(製鐵報國)’의 꿈을 이뤘다. 1978년 중국의 덩샤오핑이 일본에 가서 “포항제철소 같은 제철소를 하나 지어달라”고 했다가 “공장이야 지을 수 있지만 중국에는 박태준 같은 인물이 없어서 제철소는 못 지어준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다.

이들은 자신의 실적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 정책 입안 과정의 문제 등을 기록으로 남겼다. 한국의 경제개발 과정을 입체적으로 정리한 오원철의 《산업전략 군단사(軍團史)》, 경제정책 입안의 배경과 의미까지 설명한 남덕우의 《경제개발의 길목에서》 등이 대표적이다. 《박태준 평전》에도 생산성과 국가경쟁력을 높인 비결이 담겨 있다.

이들의 경험담과 조언에는 경제 운영에서 아쉬웠거나 반성해야 할 점까지 고스란히 들어 있다. 더없이 소중한 우리 시대의 교훈서다. 그 소중한 경험들은 제대로 전수되고 있는 걸까.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 1주일에 한 번씩 자필로 편지를 써 보냈던 남 전 총리의 남다른 노력이 새삼 돋보인다.

kdh@hankyung.com

박정희 대통령 이야기 뉴질랜드 일화

2012. 2. 10 빛카페 참조 http://cafe.daum.net/webucs/3zbq/132)

한민족의 저력

반만년의 역사, 자랑스럽고도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받았지만

수많은 외세의 침략으로 고통 받고 깊은 상처와 싸워온 우리 민족!

우리는 어려움에 도전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뚝이처럼 당당하게 일어서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나 한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를 만들고 행복과 풍요의 정서를

우리 민족의 DNA속에 심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변화 ‘의식의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 어둠을 걷어내고 주위를 밝히듯

각 개인의 삶이 밝고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 때

역사의 큰 흐름도 바뀌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 종교, 사회, 의과학, 관광, 문화, 예술, 정신세계 등 전 분야에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부딪히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 부족한 2%가 있다면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25

[정복희(풍요9기)]

한민족의 저력. 빛과함께 의식의 성장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이정미 (서울)]

한민족의 저력..
다시한번 되새기며..
나자신부터 맑고 밝게
성숙한 의식을 갖도록 하루에 두번 빛명상을 지켜 나겠습니다

[이인애(풍요20기)]

한민족의 저력이 빛과 함께 성장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제자신부터 건강하게 변화하고 성숙한 의식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욱명(풍요3기)]

포항제철 건설과 함께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핵심과
포항제철 박태준 창립자에 대한 이야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분야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모자라는 2%를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라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자(풍요2기)]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민족의 저력 " 감사드립니다.

[이희연(풍요21기)]

한민족의 저력...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마영선(풍요19기)]

더욱많은이들이 빛을 알수있도록 열심히 알리는길만이 후손을위한 풍요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최미건(풍요11기)]

한민족의 저력 !! 박정희 대통령님을 다시 생각해 보며 감사드립니다.

[전민주(풍요19기)]

경제를 일으키신 주역들에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빛viit과 함께 한민족의 저력이 더욱 크게 성장하여 세계를 이끄는 빛viit의 종주국으로서, 또한 살기좋은 평화로운 별 지구로 변화시킬 대한민국의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김일호(풍요1기)]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신 국가적 영웅들이 세상을 떠나시는군요
귀한 빛책속의 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인규(풍요20기)]

오원철, 남덕우, 박태준 님들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우리 학회장님 같으신 분들이 계셔서 이 나라의 오늘이 존재함을 느낍니다!! 이제 우주의 힘 빛viit과 함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빛의 나라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조(朴銀祚)]

감사합니다.
늘 기쁘게 잘 보겠습니다~

[송숙헌(풍요20기)]

빛명상으로 소중한 삶의변화와 한민족의 저력을 세계의 중심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한강의 기적이 쉽게 일으킨 일이 아니라는것은 알만한 국민들은 다 알것이라고 ……

지금은 백발로 주름으로 자랑스러운 한국의 주역!!!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장 사이로 교복을입고 기차통학했던 생각이 납니다 박정희대통령의 크나큰 업적 어떻게
다 말을 할수 있을까요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파견해 가면서 그 귀한 차관으로 산업의 시작을 이룩했고 ……
한민족의 저력이 글 감사드립니다

[김 지영]

감사합니다.

[배서현(풍요22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하신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윤희(풍요회8기)]

가슴 아픈 역사나 한이 아닌 빛나는 새 시대의 역사를 만드는 행복과 풍요의 DNA를 심어 가자는 글이 마음 속에 담깁니다 . 빛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병말(풍요22기)]

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 현숙]

몇일전 포항 포스코 견학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의 이 글들이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그분들의 깊은 뜻과 의지가 몸과 마음으로
각인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선(풍요10기)]

부족한 부분을 빛 근원에너지 빛과함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 하여 나라가 건강하고 행복하고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선랑(풍요12기)]

한민족의 저력.
밫과 함께 더욱 더 멋있게 발전되고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김시연(풍요20기)]

빛viit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생각에 벌써 설레입니다.

[어해정(풍요10기)]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민족의 저력.빛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이없다.
후손을 위한 풍요로운세상 만들기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