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노는 시간입니다~ 초특급으로 나른하네요... =.,=
<- 언제부터 메뉴 정리를 깔끔하게...(나중엔 우리도 들어가 있을라나 ㅋㅋㅋ 아님말고 >.,<)
(근데 왜 다 영어에요! 님 영어 글케 잘 하셈?! -"- 버럭)
일요일에 공연 중하 행님도 같이 하는 거 였군요 보러 갔음 좋았을텐데 아습네요
심심해서 놀러왔는데 여기 오니 더 심심하네요
그리고 그때 말한 기타! 해결했습니다 혼자힘으로 해냈다는게 훈늉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님헤게 일만오천원이라는 사기를 안 당하고 끝낼 수 있었다는 사실이 더 기쁩니다
공연 잘 허세요
첫댓글 맞다. 유미씨는 일하는 사람이니까 돈이 많겠네.. 아.. 그때 만오천원은 너무 어중간했던거 같아요.. 한 팔천원정도가 설득력있는 금액이었는데.. 아쉽 우리꺼는 따로 정식 프로모션 홈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