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기로 맹세하도록 하고, 언약의 증거로 큰 돌을 세운 뒤 생을 마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9-24절 거룩하신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장담했지만(24:16-18), 여호수아는 그러지 못할 것이라고, 이방 신들을 섬기다가 하나님에게 멸망당할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이방의 우상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방 신을 버리지 않고는 거룩하시고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고, 결국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애굽의 많은 신들과 가나안의 허다한 우상들과 달리, 하나님은 자신이 취할 영광과 예배와 섬김과 사랑을 결코 이방신들과 나누지 않으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창조주, 유일하신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만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혼합주의 신앙은 다른 신과 함께 ‘하나님도 섬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린 죄악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국 이기적 욕심을 채우려고 두 주인을 섬기진 않는지 돌아봅시다(마 6:24).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5-28절 이스라엘 백성과 대화를 마친 여호수아는 언약을 갱신하고, 모든 말씀을 율법책에 기록한 후에 나무 아래 큰 돌을 언약의 증표로 세웁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 세운 열두 돌이 요단강 이적의 증거가 되었던 것처럼, 이 큰 돌은 언약의 산 증거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이 신실하게 살도록 도울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일상에 새긴 흔적들도 우리로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약속을 바라보며, 명령에 순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29-33절 지도자 여호수아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요셉의 뼈가 모두 가문이 기업으로 받은 땅에 평화롭게 장사되었습니다. 족장 시대와 애굽 시대를 잇는 요셉, 애굽 시대와 가나안 시대를 잇는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자의 결말이 하나님의 보살핌과 약속의 성취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모두 성취될 것입니다. 약속을 믿고 순종한 삶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거룩하시며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순전하고 나뉘지 않는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열방-다리엔 갭(Darien Gap)을 이용하는 이주민을 통제하기 위한 파나마와 미국 간의 협정으로 이주민들이 추방당하고 있다. 중남미 이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이 마련되도록
출처 : 성서유니온선교회 - 매일성경
첫댓글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버지의 보살핌과 약속의 성취를 받게 해주시고 아버지의 약속을 믿고 오늘도 담대하게 하옵소서
온유함으로 무장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