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석 왼쪽으로 잘 보이지 않는데, 지도상으로는 소백산 입니다.
▲ 마대산 정상에서 10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처녀봉 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곳으로 회귀하였습니다. 마대산 왕복하는데, 15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 눙선에 겨울살이기 지천입니다.
▲ 완만하게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합니다.
▲ 겨우살이 좋아하는 분들 있으면 마대산으로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 바위는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진행합니다.
▲ 마대산 정상에서 14분 후, 전망대 갈림길 입니다. 점선 안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전망대 올라가 봐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서, 패쓰합니다.
▲ 전망대 앞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처녀봉 방향으로 갑니다.
▲ 전망대에 데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좌측의 암봉이 있는데, 나무에 가려져 보이는게 없다고 합니다.
▲ 암봉을 우회하여 능선에 올라가면 다시 이정표가 있습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처녀봉 방향으로 갑니다.
▲ 중간에 이정표가 계속 있습니다.
▲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처녀봉 정상입니다.
▲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파란색 이정표가 있습니다.
▲ 이정표 옆에 있는 등산 안내도 입니다.
▲ 이곳만 올라서면 처녀봉 정상입니다.
▲ 마대산 출발 27분 후, 처녀봉 정상입니다. 정상석은 없습니다.
▲ 처녀봉에 있는 등산 안내도 입니다.
▲ 처녀봉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김삿갓묘역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처녀봉에서 마대산 정상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