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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목원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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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최후의 만찬> |
감독 | 김지수 |
극중배역 | 남편역, 집사역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진행중 |
촬영기간 | 9월23일(금) ~ 9월25(일) 3회차 예정 |
출연료 | 추후협의 |
모집인원 |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김지수 |
전화 | 010-4104-2319 |
이메일 | ccu9zi@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6-09-02 |
<기획의도>
믿음을 갈구하는 사회 속에서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일까?
<장르>
블랙코미디
<줄거리>
평범한 주부인 40대 미숙. 그녀는 절실한 기독교인이다.
어느 날 미숙은 자신의 지갑에서 돈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누가 범인이 일까 고민하던 찰나 미숙의 주위로 가족들의 수상한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미숙은 가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집으로 찾아온 집사에게 "모두를 사랑하라"라는 말을 듣고 미숙은 찾지 못한 범인을 용서하기로 마음먹고 가족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데...
<인물>
미숙의 남편(남)
아무 이유없이 미숙의 돈이 사라진 사건의 용의선사엥 오른다. 미숙과는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 권태기이다.
하지만 자식들에겐 한없이 관대한 아버지
오집사(여)
돈을 훔친 진짜 범인. 겉으로 보기엔 조신하고 고상하지만 속은 새까맣다
여집사1(여)
신방에서 주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남집사(남)
이제 갓 퇴직을 하고 경제력을 잃은 남자이다. 여자들 사이에 껴서 기를 펴지 못한다. 여성스럽다.
<제작일정>
모집마감 : 9월2일(금)
오디션 : 9월3일(토) / 9월4일(일) 2회차로 진행
촬영장소 : 대전
촬영일정 : 9월23일(금) ~ 9월25일(일) 3회차로 진행 ( 추후 스케줄의논 후 일정 조정 1회차 예상)
목원대학교 졸업작품 <최후의 만찬>을 함께 이끌어주실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편해야 할 가족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지만 어딘가 불편함이 있는,
더불어 우리가 가진 '믿음'에 대해 생각 해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제작여건상 '대전'이라는 지역적 문제와 페이를 여유있게 드릴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작업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드실 '믿음'있는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비록 많은 분량을 가진 역할은 아니지만 극전개에 있어 알토란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배우님들께서는
ccu9zi@naver.com 으로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프로필이랑 영상첨부해서 보내주세요.)
(2. 원하시는 역할 희망순위도 적어주세요!^^)
늘 즐겁고 활기찬, 오시는 걸음이 헛되지 않게 좋은 작품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