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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의 성분
아마씨에는 아피게닌, 베타카로틴, β-시토스테롤, campha-sterol, 클로로겐산, 시클로아르테놀, 레시친, 루테올린, 미리스트산, 스쿠알렌, 스티그마스테롤, 바이텍신, 아미노산, 칼슘, 필수지방산, Fe, K, P, Zn,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3, 비타민E, 바나듐 등인데. 이중 중요한 성분은 다음입니다.
아마씨는 오메가-3지방산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 이외에도 식이섬유소와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뼈와 관련된 미네랄, 항산화제인 토코페롤, 두뇌에 꼭 필요한 엽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독일과 일부 유럽국가에서는 씨앗 자체를 가지고 의사가 약으로 처방하고 있으며 미국약전에는 견과류의 작물로는 유일하게 아마씨가 등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수십 년 전 부터 상용화 되어있는 식품으로 생명의 씨앗으로 불릴 정도로 효능효과가 탁월합니다아마씨는 보라색 꽃을 피우는 리늄 속의 식물종자로 약 8천년에서 1만년 전에 메소포타미아지역의 비옥한 계곡에서 경작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수천년 간 식품 및 직물원료로 사용돼 왔으며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및 로마의 의학서적들에는 질병 예방이나 치료 등 의학적인 효능에 관한 기록이 많이 남아있다.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아마씨 성분의 생물학적 활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씨는 지방(41%), 단백질(20%) 및 섬유소(28%)의 함량이 높고 특히 오메가-3계열의 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 식물성에스트로젠의 일종인 리그난, 수용성 섬유소의 좋은 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계열의 지방산은 오메가-6계열의 리놀레산과 경쟁적으로 작용함으로써 오메가-6 계열 지방산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염증매개 물질의 생성을 방해하여 동맥경화증과 류머티스관절염 등의 염증성질환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규명된 바 있다.
우리가 식품을 조리할 때 흔히 사용하고 있는 식물성기름인 옥수수유와 대두유는 전체 지방산 중 오메가-3계열의 지방산 함량이 각각 1%와 8%인데 비해 아마씨유는 전체 지방산의 57%가 오메가-3 지방산이다.
최근 다양한 세포 및 동물실험을 통해 각종 염증매개 물질이 세포의 암화과정에도 깊이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오메가-3 지방산은 암 예방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프랑스에서 수행된 역학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파리놀렌산 섭취량은 유방암 발생과 역의 상관성을 지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한편 아마씨는 대장 박테리아에 의해 엔테로락톤, 엔테로다이올과 같은 호르몬 유사체인 포유류 리그난으로 전환되는 리그난 전구체의 함량이 다른 채소, 과일, 두류, 곡식류 및 종자류의 75-800배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이들 물질은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 특정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리그난은 그 구조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하여 세포막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는 성질을 소유한다.
특히 리그난은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존재 여하에 따라 에스트로겐 유사체 혹은 에스트로겐 길항제로 작용할 수 있는 양면성을 지닌다.
폐경 전 여성의 경우와 같이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정상일 때에는 리그난이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내인성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저해함으로써 에스트로겐 길항제 작용을 하게 된다.
내인성 에스트로겐은 유방암 발생 위험인자로 잘 알려져 있고 따라서 아마씨는 과도한 에스트로겐 노출에 의해 유도되는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실제로 다수의 동물실험에서 리그난의 유방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입증되었고 최근에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에게 1일25g의 아마씨를 32-39일 간 섭취시켰을 때 아마씨를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암 조직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관찰된 바 있다.
전립선암 역시 호르몬 수준과 연관된 암으로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 및 그 대사체의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최근에 수행되고 있는 임상시험 초기결과,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전립선암 환자들이 저지방식사를 유지하면서 30g의 아마씨를 섭취하였을 때 아마씨를 섭취하지않은 환자들에 비해 암 세포의 성장이 유의하게 낮아지는 것이 관찰된 바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마씨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생리활성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동물실험과 초기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과 관련기전이 입증되고 있다
아마씨의 오메가-3의 주요기능 |
(임상 및 연구논문들) |
1.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최근 논문에 의하면 오메가-3는 혈전을 녹이므로 심장관계질병을 70%까지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하버드 |
의과대학의 로프박사(DR.LOAF)는 오메가-3(PUFA-불포화지방산)는 부정맥으로 인한 급사를 막을 수 |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다른 연구 발표에 의하면 오메가-3를 섭취하면 최고 30%까지의 심장 발작을 경감 |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영국 사우스햄프셔 대학병원의 연구팀은 188명의 뇌졸증 환자들을 오메가-3 지방산으로 치료하였으며 |
아테로마성 동맥경화증 정도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들은 이 오일이 위험한 아테로마성 |
동맥경화증 플라그를 무해한 것으로 전환시킨다고 말한다. 동맥의 경화는 만성 염증 질환이다. 흡연, 고혈 |
압, 동맥경화증은 혈전의 형성을 유발하며, 이는 뇌졸증과 심장 마비의 원인이기도 하다. 연구원들은 2월 8 |
일자 The Lancet에 오메가-3 지방산이 아테로마성 동맥경화 플라그에 의한 혈관 손상이나 혈전 형성의 위험 |
이 높은 뇌졸증 환자들에게서 플라그를 무해하게 만들고 건강을 안정화 시키도록 돕는다고 보고했다. 연구팀 |
은 오메가-3 지방산이 경동맥의 경화된 부분을 조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결과는 오메가-3의 항 |
염증성 작용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이번 연구가 지시한 대로, 아테로마성 동맥경화증이 치료되거나 혹은 |
무해하게 될 수 있다는 발견은 개혁적인 일이다. 뇌졸증 환자들은 가능한 치료법이 거의 없는 거대한 환자 집 |
단을 형성한다.”고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의 예방의학 및 유전병학부의 Arne T. Htmark 박사는 말했다. |
(Source: The Lancet, Volume 361, No 9356, p475) |
2. 혈압 조절에 도움 |
Omega-3는 혈압을 낮추고 의학적 작용을 효과적으로 도우며, 저혈압에 효과가 있고 저혈압 약효를 증진 시 |
킵니다. |
3. 발작의 위험률 감소 |
덴마크 연구팀에서는 발작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과 오메가-3 섭취 사이에는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
발표했습니다. 오메가-3는 혈액의 응고로 인하여 발생되는 혈액의 불투명화와 굳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4. 월경 통 개선 |
신시내티에 있는 소아과 전문의에 의하면 Omega-3는 월경으로 오는 고통과 불쾌감 더부룩한 것을 줄일 수 |
있다고 보고했다. |
5. 정신적 질병 |
영국의 정신의학자인 말콤 피트 박사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80%는 불포화 지방산(오메가3)의 결핍 |
에서 오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오메가-3의 결핍은 우울증과 일반적 정신착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6. 암 예방에 |
오메가-3를 섭취하는 사람은 암 세포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5분 |
의1에 불과하며 평균수명도 4년이 더 길다고 합니다. |
7. 당뇨병 예방 및 개선 |
당뇨병은 과도한 콜레스테롤, 동맥경화, 고혈압 등이 합병된 만성 질병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원인이 얽힌 |
당뇨병은 모세혈관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그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메가-3 지방산은 지질과 탄 |
소화물의 신진대사에 변화를 주며, 포도당을 허용치로 변화시켜 당뇨가 향상 된다는 것에 관한 연구들입니다. |
美, 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Institute에서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 |
산이 비만에 의한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제2형 당뇨병은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것과 |
관련하여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자극에 인체의 반응이 저하되어 발생한다. 10명의 당뇨병 |
환자 중 약 9명이 이러한 형태의 당뇨병 환자들이다. 연구원들은 인슐린 저항 상태인 전기 당뇨증상을 보이는 |
12명의 비만남성과 여성을 관찰하였다. 12주 동안 참가자들은 1.8g의 오메가-3 지방산 docosahexaenoic |
acid (DHA)를 아침에 섭취하였다. 실험을 시작하면서 그리고 실험을 끝마치면서 참가자들의 혈액을 채취하여 |
인슐린 저항지수를 측정하였다. 실험이 끝났을 때, 참가자들의 70%가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향상되었음을 |
보였다. 게다가 50%의 경우 이들 변화가 임상적으로 눈에 띄게 나타났다. |
8. 임산부 태아를 위한 영양보급 |
임산부에게는 태아의 뇌와 눈의 발달을 돕기 위하여 오메가3를 섭취해야 합니다. 태아, 유아, 어린이의 두 |
뇌는 오메가-3 지방을 공급 받지 못하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없습니다. 사실 오메가-3 지방이 부족하 |
면 어린 뇌의 발육과 지능 발달이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
9. 관절염 개선 |
12개가 넘는 연구가 오메가-3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준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 |
다. 오메가-3는 관절의 염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장병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
나와 있습니다. |
10. 지적 능력 향상 |
영국 노스런던 대학의 뇌 전문가 마이클 크로포드 박사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풍요로운 문명을 이룩할 |
수 있었던 건 오메가-3 덕분이라고 합니다. 크로포드 박사는 오메가-3지방이 뇌 용량과 지적 능력을 향상시켰 |
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 결핍은 현대의 수많은 정신 질환의 문제점인 우울증, 기억력 감퇴, 지능 |
저하, 학습 장애, 독서 장애, 정신분열증, 노망, 노인성 치매, 퇴행성 뇌 질환, 다발성 경화, 알코올 중독, 시력 |
약화, 자극 민감성, 적대감, 주의력 결핍, 집중력 부족, 공격성, 폭력, 자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 시킬 수 |
있습니다. |
11. 우울할 땐 오메가3 지방산 |
영국 브리튼 대학교의 신경과학연구교수인 알랙산드라 리차드슨은, 인간의 뇌는 적절한 지방이 필요한데, |
특히 오메가3이라는 지방산이 결핍되면(뇌의 발달과 기능에 정상적으로 필요한 수치 이하) 우울증, 자폐증 |
(몽상이나 환상에 지배된 상태), 독서장애, 그리고 주의력 부족과 과민증 등을 유발한다고 밝히고 있습니 |
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세기에 우울증은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이제 일반화되다시피 했고, 4명중 1명 |
이 인생 중에 정신적 신경적 장애를 겪는다고 보고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높은 |
수준의 스트레스, 알코올, 니코틴, 카페인의 섭취는 때론 피할 수 없는 선택이며, 그럴 경우 체내의 지방산 |
수준은 떨어지고 정신질환이 유발되거나 악화된다는 것이지요. 리차드슨 교수는, 오메가3의 부작용은 거의 |
없으며, 다만 빛나는 머리결과 강한 손발톱 그리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좋은 효과가 부가적으로 있을 뿐 |
이라며 이 지방산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알리자 볼크 박사에 따르면, 전립선 |
암 발병률이 50%나 감소된다고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전립선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이지요. |
오메가3 지방산은 그 외에도 심장병, 결장암, 난소 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식물성에스트로겐(리그난) |
아마씨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의 보고로 g당 3700㎍의 리그난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대두의 이소플라본, 인삼의 사포닌과 같은 종류의 식물성에스트로겐으로 대두의 1370배, 석류의 2800배에 달합니다. |
화학호르몬이 항암물질로 판정되어 시판이 금지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갱년기 장애로 고생하는 중년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입니다. |
리그난은 유산균이 먹으면 엔트로디올과 엔트로락톤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는데 이것은 부작용이 전혀 없는 천연 항암물질로 암의 전이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리그난은 인체 내에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을 조절함으로써 골다공증, 관절염, 방광염, 질 건조 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갱년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현격하게 줄어들게 되며 인체의 뼈는 칼슘, 인, 마그네슘으로 구성되는데 에스트로겐이 없으면 결합이 되지 않으므로 관절염, 골다공증이 오게 됩니다. 이것은 시멘트와 모래, 자갈을 가지고는 콘크리트가 될 수 없고 반드시 물이 있어야 결합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
인삼-아마씨 항암효과 | |
美암학회 “인삼-아마씨 항암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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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사진)이 암 환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항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
미국 메이요 클리닉 데브라 바턴 종양학 교수 연구팀은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학회에서 “인삼이 암 환자의 피로도를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암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암학회로 평가되고 있다. | |
바턴 교수팀은 미국에서 기대수명이 6개월 이상인 암환자 282명을 무작위로 뽑아 인삼 분말 캡슐을 하루에 각각 750mg, 1000mg, 2000mg을 투여한 그룹과 인삼을 투여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8주간 임상시험을 했다. | |
그 결과 1000mg 그룹의 환자 25%와 2000mg 그룹의 환자 27%는 피로도가 ‘현격히’ 또는 ‘많이’ 줄었다. 750mg 그룹과 인삼 미투여 그룹에선 환자의 10%가량만이 피로도가 약간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 |
바턴 교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인삼의 항암 효과를 측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부작용인 피로도를 줄이면 삶의 질과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 |
바턴 교수팀은 인삼의 사포닌 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 위스콘신 지역에서 재배된 인삼만을 사용했다. | |
한편 아마 씨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전립샘 암세포의 성장속도를 30∼40% 늦춘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 |
아마 씨는 한랭 지역에서 재배되는 견과류 식물의 종자로 납작하고 긴 타원형이며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심장 활동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식품이다. | |
반면 폐암에 대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어연골 추출물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
시카고=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 |
아마씨(오메가3)와 지방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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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ty Liver(지방간) | |
알코올 과다섭취와 관계없이 간경화의 초기 환자에서 지방간은 자주 발견된다. 지방간은 또한 비만, 당뇨, 고지혈증, 그리고 몇몇 독소에의 노출로 인한 대사장애 및 간의 병리현상과 연관된다.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덩어리로 50% 이상 지질침윤이 일어난 것으로 정의된다. 최근의 임상연구에서 지방간 환자는 긴 고리 오메가3 지방산이 매우 적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간세포 내의 지방덩어리 크기는 간 트리글리세리드 내의 오메가3 비율의 감소와 관련 있다고 한다. | |
간세포를 손상시켜 간 대사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만성 알코올중독이 지방간의 일반적 원인인데 이것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대사장애를 일으킨다. 이 환자들은 대부분 비만, 고지혈증, 인슐린 내성, 긴장항진 증, 지방조직의 내장분포 등으로 진행된다. | |
긴 고리 오메가3 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저밀도 리포프로테인), 혈청 중성지질, 혈소판 응집, 혈액 점도, 긴장항진, 글리세로리피드 합성을 줄이고 간의 지방덩어리 침착을 감소시킨다. 이 지방산은 인슐린 내성, 간 기능을 개선하고 적혈구 변형을 강화한다. 또 세포막 포스포리피드 오메가3 지방산 집중을 변경시키는데 이는 세포 대사 율과 세포기능을 증가시킨다. 오메가3는 간 기능을 개선시키고 지방간의 발생을 막거나 치료할 수 있다. 지방간은 간의 기능 부전이나 지방의 대사 장애임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과다섭취와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 한다. | |
아마씨와 고혈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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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 |
고혈압은 심장발작, 뇌졸중, 심장마비를 초래한다. 미 국민의 고혈압 치사량이 43%다. 고혈압은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는 것 외에 식물성 식품을 많이 먹어야 된다. 채식이 보다 많은 칼륨, 탄수화물, 섬유소,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필수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포화지방과 탄수화물 분해효소가 적게 들어있다. 오메가-3지방산이 혈압을 낮추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60여종의 광범위한 연구결과 아마씨기름으로 효력을 볼 수 있다. 의사들은 통례로 혈압치료에 생선기름보다 아마씨기름이 낫다고 권유하고 있다. 생선기름은 하루 100캅셀을 복용해야 하지만 아마씨는 단 한 숟가락만 복용해도 수축기성 혈압과 확장기성 혈압을 수은주로 9mm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 |
아마씨와 다발성 경화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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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 | |
심장발작 및 마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천연의 오메가-3지방산을 복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병은 신경계통의 이완상태로 인해 신경을 포위하고 있는 미엘린의 파괴로 인한 면역계통의 장애가 주원인이며 오메가-3지방산이 신경표피를 보호하고 미엘린의 정상적 기능활동을 도와준다. | |
아마씨와 당뇨병 | |
로빈스, 쿠마르 등 학자들의 연구결과 세포막 기능변동이 그 세포의 손상 및 치사에 중심요인이 되었다고 단정하고 있다. 건강한 세포막이 아니면 물, 영양소, 전해질을 포착해두는 자기능력을 상실하며 다른 세포와 접촉, 상호작용을 하지 못하면 호르몬 조절의 통제기능을 상실한다. | |
통제를 벗어난 세포들이 병원체가 되고 세포의 작업능력은 그 세포막의 가동성에 의존되어 있다. 인체 내에서 인슐린이 혈당량을 자극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세포가 그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으면 혈당수준이 높아진다. 이를 당뇨병이라고 하는데 1형과 2형이 있으며 1형은 흔히 어린아이에서 나타나며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완전 붕괴되어서 나타난다. | |
1형 당뇨병은 혈당수준을 조절하기 위해 평생을 인슐린에 의존하여야 하며 전체 당뇨병 환자의 10%가 여기에 해당된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에 의지하지 않는 당뇨병으로 40세를 넘어서면 포화지방이 과다하거나 필수지방산이 부족하여 발생한다. 그릇된 식생활이 세포막의 가동성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세포막 감수기와 인슐린연계가 감소되거나 인슐린 작용이 저하된다 아마씨의 오메가-3지방산이 인체기관의 보조역할을 하게되면 인슐린 작용을 뒷받침 해주기 때문이다. 연구결과 소량의 아마씨를 자주 먹으면 2형 당뇨병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 다음 사항이 당뇨병을 피할 수 있다. | |
1)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지방산 복용량을 줄여라 | |
2) 식이요법에 아마씨를 포함시켜 오메가-3지방산의 섭취를 늘려라 이런 식이요법이 인슐린의 작용을 호전시키면서 콜레스테롤 함량을 위험하지 않을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오메가-3 지방산은 어떻게 암과 싸우는가? |
오메가-3 지방산이 어떻게 암에 대항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설명이 있다. |
첫째 오메가-3 지방산은 종양이 혈류로부터 빼내는 리놀렌산의 양을 줄임으로써 결과적으로 종양에 필요한 영양분을 빼앗는다. 리놀렌산이 암 촉진효과를 이처럼 억제하는 것을 '경쟁적 섭취'라고 한다. |
둘째 오메가-3 지방산은 암을 촉진하는 대사산물의 생성에 필요한 효소를 놓고 오메가-6 지방산(우리가 주로 먹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식용유 등에 포함된 기름)과 경쟁한다. |
셋째 오메가-3 지방산은 암세포의 막을 덜 포화된 상태로 만듦으로써 유리기의 공격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 |
암세포는 유리기에 의해 계속 손상을 입게 되면 결국 죽는다. |
마지막으로 새로운 연구결과는 리놀렌산이 자동적인 세포의 죽음을 방해하는 유전자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를 영원히 죽지 않게 만드는데 한몫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은 암세포의 자멸을 부추김으로써 놈들의 집단 사 비율을 높이고 종양의 전체적인 성장을 늦추는 것으로 믿어진다. |
오메가-3 지방산은 |
어떻게 암이 퍼지는 것을 막는가? |
암세포가 원래의 종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세포군을 형성하려면 혈관이나 기관들을 감싸고 있는 '기저 막'이라고 불리는 질긴 막에 들러붙은 다음 그것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갈고리' 구실을 하는 세포표면의 분자(유착분자)의 발현을 막음으로써 암세포가 기저 막에 달라붙기 어렵게 만든다. |
만약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어떻게 든 기저 막에 들러붙는다면, 오메가-3 지방산은 암세포가 막을 녹이고 뚫고 침투하는데 필요로 하는 '아교질 분해효소'의 생성을 막음으로써 암세포 전이의 다음단계 역시 방해할 수 있다. |
암의 전이방지 |
암은 한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신체부위로 퍼져나감으로 인해 사람을 죽게 한다. 오메가-3지방산이 암의 전이속도를 늦추는 새로운 증거가 나타났다. 최근에 프랑스 연구원들이 120명의 유방암 환자들을 3년 동안 관찰한 결과 유방을 둘러싼 지방조직의 LNA(알파리놀렌산) 함량이 적은 경우 암의 전이위험이 5배나 크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암 연구가 릴리안 톰슨박사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유방암 환자를 LNA로 치료하는 임상연구를 시작했고 LNA의 풍부한 공급원인 아마씨를 먹게 하고 있다. |
임상실험에서 얻은 증거 |
안타깝게도 지방산은 천연물질이므로 특허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에 기업의 연구투자가 극히 제한되고 있다. 세 개의 독립연구팀이 오메가-3지방산이 결장암의 위험을 줄여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는데 환자집단에게 오메가-3지방산을 매일 적은 양 복용토록 했더니 단 2주 만에 기형적인 세포의 증식이 저하되었으며 부작용은 없었다. 1996년 하버드의과대학의 연구에서도 오메가-3지방산은 환자들에게 잘 받아들여졌고 부작용은 없었으며 1년 동안 복용한 환자들에게서는 암세포가 추가로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오메가-3지방산이 화학적 예방물질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암이 좋아하는 음식 |
의학자들은 20년 동안 지방산과 암을 연구해 왔고 메리이모젠바셋트병원 암 연구소의 레오나드 소어와 로버트 도취 박사는 연구결과 미국식 식단이 암의 성장을 부추기는 처방과 마찬가지라고 시사했다. 그런데 먹이를 주지 않은 실험쥐에서 종양이 4배나 더 빠르게 자라는 것을 관찰했다. 논리적으로 봐선 먹이를 주지 않으면 종양이 더디게 자라야 마땅했다. |
그런데 다시 먹이를 주자 빠른 성장을 멈췄고 시간이 흐르면서 성장속도는 이전의 빠르기로 되돌아갔다. 쥐에게 먹이를 주지 않으면 몸은 굶주림을 감지하고 생화학적 경고를 울려 놈의 지방창고에서 지방산이 방류되어 혈류로 들어가며 먹이를 먹던 평상시보다 5배나 많은 지방을 혈액에 품게 된다. 혈액이 암세포를 지나가면 지방산의 절반까지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저장한다. 연구원들은 이 같은 의문이 풀리자 특정한 비율로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암세포가 각 지방산에 전혀 다르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오메가-3지방산을 주입했을 때는 성장속도가 크게 저하되었다. 그러나 오메가-6지방산을 주입하자 종양은 극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
오메가-6지방산이야말로 암세포가 좋아하는 먹이인 것이다. |
앞에서 언급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 외에 14개 연구에서도 오메가-6지방산은 높은 암 위험을 오메가-3지방산은 암 발생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
건강에 유익한 지방을 섭취하라! |
몇몇 연구에서 고지방식품이 암의 발병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했지만 또 다른 연구에서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지방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성장에 각각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오메가-6지방산은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반면, 오메가-3지방산은 암세포의 성장을 저지한다. 결과적으로 중요한 원인은 “지방의 종류"이지“지방의 양”이 아니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루어진 연구에서 의학적 사실로 증명되었다. |
연구원들은 한 마을의 주민들과 케이프타운에 사는 사람들의 결장암 발병률을 비교한 결과 케이프타운 시민들의 발병률이 6배나 높게 나타났으며 이를 의아해 했다.케이프타운 사람들은 2배나 많은 과일과 야채를 먹었고 식단도 결장암 예방에 좋은 영양소를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문점은 정밀검사를 통해 풀렸다. 마을 사람들의 혈액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3배나 더 많이 들어 있었고 오메가-6지방산은 훨씬 적었다. 마을 사람들은 식단을 통해 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된 오메가-3 필수지방산을 섭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
1.아마씨 란?
북위 55도(-45도~17도) 한랭한 지역에서 재배되는 딱딱한 과실로써 납작하고 긴 타원 모양이랍니다.
갈색과 황금색 두종류가 존재하는디 생육기간은 3개월이며 6월에 파종하여 8월에 수? 6~9개 열매 중
공기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산화되는 속성으로 인해 5%만이 식용이나 약욕으로 쓰인당께요...
아마씨는 줄기가 70cm~1m까지 자라는데 반하여 뿌리가 엄청 깊게 지하 3m~4m까지 내린답니다.
그래서 한번 재배하면 그땅의 모든 진기를 다 빨아 쳐묵어 7년후에나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유기물을
필요로 하여 인체에 유용한 필수 영양소를 대빵 많이 머금고 있어 놀래 자빠질 식품이랑께요!
장구한 세월동안 인간의 발길이 닿지않는 처녀지인 캐나다에서도 한창 더 들어가는 청정지역으로 선포된
개나다 버진랜드(해석하문 처녀지랍니더)에서 재배되는 아마씨는 빙하의 퇴적물과 고대생물이 썩여저
만들어진 유기물이 대빵 많고 세계적으로 품질이 아주 짱이랍니다.
전세계에서 아마씨가 좋다고 하니께 골터지게 이넘저넘 다 재배하고 있으나 캐나다 동부지역에서 PIZZY
가문이 과거 100여년에 걸쳐서 종자를 보존하고 경작해온 품종이 가장 우수하고 다른것보다 누런색깔을 많이
띠고 있어 골든 아마씨 라고 불린다고 허네유.....
아마씨는 브라운과 골든아마씨 2종류가 있으며 브라운은 각질이 두껍고 섭취하기가 어려워 주로 공업용이나
사료로 이용되며 골든 아마씨는 캐나다 국책과제로서 종자개량을 통하여 이를 개선한 품종으로
성분함량이 높고 각질이 얇고 맛이 좋아 식용 또는 약용으로 적합하다.
동물의 알고 새끼는 어미로 부터 보호를 받지만서도 이 식물이란 넘은 스스로 움직일수가 없어서 씨앗에
독성분인 시안배당체라나 머래나... 그것을 함유함으로써 먹이가 되는 것을 방지하는 종족보존의 본능을
갖고 있답니다.
2. 왜 발아아마씨 만을 먹어야 하는가???
아마씨 자체는 소화가 엄청 어렵고 영양분이 흡수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아마씨는 소화를 막는 자연억제제를
가지고 잇어서 몸을 통과해서 똥으로 나오더라도 여전히 식물로 자랄수 있다네요
씨는 동물,새,사람으로부터 보호받는것이 자연 법칙입니다.
예를 들문 사람이 독성이 있는 일반 생 아마씨를 섭취할때 여기에는 아무런 영양적 이득이 없습니다.
그래서 발아 즉 싹을 틔우는 방법은 독성분 제거와 산화를 지연시키고 효소를 증가시킵니다.
3.효소란?(살아있는 힘!! 효소, 그것을 생명의 빛이다)
구조체로써 효소없이는 어떤 인체 활성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호르몬도 효소없이는 어떤 인체일도 할수가 없습니다ㅣ
살아있는 모든동물,식물의 몸속에는 효소가 존재합니다.
우리몸은 약 60조의 세포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들 세포는 효소반응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효소가 순조롭게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세포가 강화되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면서
자연치유력이 생기는데 이러한 상태를 건강한 상태라 합니다.
반면에 효소의 활동이 감소되면 인체의 저항력은 약화되고 결국은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효소활동이 활성화 되려면 단백길 미네랄,비타민 체액의 PH,체온,습도가 맞아야 합니다
오늘날 환경은 대기오염 수질오염 유해식품,스트레스,영양벨런스의 상실,불규칙한 생활습관등으로
가득차 있어 이러한 상태가 효소의 활동을 극단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흔히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생기며 피로가 빨리오고 어깨가 쑤시며 식욕이 없다고 호소하는
반 건강 상태로부터 위, 십이지장궤양,위염,고혈압,뇌졸중 불면증,신경통, 관절염,간염,당뇨병,천식
알레르기성 체질,대머리,갱년기장애, 등의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되며,이유도 모르는 질병에 생활의
즐거움을 빼앗기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모름지기 자연의 몸속에서 효소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아야 하며
효소가 활동 할수 있는 최적의 조건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건강을 되살리는
지름길임을 알아야합니다.
똑 같은 화초에 한쪽에는 생수를 주고 다른쪽에는 끓인물을 주엇더니 끓인물을 주었던 화초는
한달도 못가서 시들시들 말라 죽고 말았습니다. 어항의 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이 죽은 물과
살아있는 물에 들어잇는 효소의 차이 때문입니다.
이 모든 생명현상은 일종의 화학반응입니다
그러나 이 화학반응은 생체안에서 2000종 이상 존재하는 효소가 없이는 일어날수가 없
습니다. 만약, 우리 몸안에 소화효소가 없다면 밥 한끼를 소화하는데 수십년의 시간이
필요하겟지만 다행스럽게 효소의 작용으로 불과 한 두시간이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도당과 아미노산으로 잘게 분해되어 우리몸에 흡수가 됩니다.
효소는 우리 몸에서 분해, 흡수, 산화, 환원,의 4단계 작용을 합니다.
휘발유의 연소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것처럼 우리 몸안에서도 탄수화물, 단백질,지방이 연소되어야
에너지의 발생하는데 탄수화물이 연소될수 있는 온도는 380도씨나 됩니다.
우리 몸이 380도씨 까지 데워졌을때 비로소 탄수화물이 타기 시작한다는 말인데 그러면 아마 사람은
통구이가 되겟지요. 사람은 열이 39도씨만 넘어도 응급실로 마구 뛰어 가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우리 몸안에서 효소가 작용을 하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효소는 체온이 36.5도씨인 우리 몸을 380도씨까지 올리지 않고서도 탄수화물 단백질,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바꾸는 역활을 충실해 수행해주는 아주 똑똑한 놈입니다.
에너지 발생의 근원인 효소및 효소 원료는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질수 없고 단지 음식물을 통해서만
몸안으로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효소가 충분히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도 이때문이며 우리는
효소반응으로 살아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효소는 70도씨 이상의 열이 가해지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열을 가한 열매나 씨눈에는 싹이 나지 않는 것만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날콩을 땅에 심으면 싹이 나지만 삶은 콩을 심으면 싹은 커녕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썩어 버립니다.
원래 종자의 싹은 배아부분에서 나는데 삶은 콩은 배아부분은 그대로 있기는 하지만 배아를 발아시키는
효소가 죽어 버리기 때문에 싹이 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싹이 나는 생명력과 효소는 동일한 것입니다.
곡식 야채 과일에 열을 가하지 않고 생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살아있는 상태의 효소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효소는 누룩과 메주를 발효시킨 우리 발효식품에 가장 많이 있고 곡식의 씨눈과 엽록소가
함유된 식물의 잎 줄기 뿌리 열매에도 아주 많습니다.
효소는 가장 좋은 천연 해독제입니다.
청국장이나 된장에 마늘 참깨 멸치가루 등을 혼합하여 각종 생체나 생감자 생고구마를 찍어 먹는것이 이것이
바로 효소식 최고의 항암제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
효소가 살아있는 식품을 먹어야 피가 맑아지고 체질이 개선되며 생명력은 고스란히 이어받을수 있다
발아 아마씨는 효소를 증가시키고 활동적이게 합니다
이는 씨가 식물이 되는 과정을 시작하는 시점으로 아마씨가 자라기 시작할대 소화로 부터 씨
를 보호하는 자연적 억제제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합니다
발아된 아마씨는 생물학적으로 식물성단백질. 기름.전분 및 비타민이 사람에게 쉽게 소화하여
영양분을 흡수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발아아마씨는 난은 온도에서 건조하고 분말화 함으로써 여러 아마씨 제품중에서 가장 높은
생물학적 이용도을 나타내는 활성 효소를 가지고 있슴을 보증합니다.
발아는 또한 씨의 무기질과 비타민, 리그난 함유율을 증가시키며 필수지방산을 자연스럽게
안정화 시킵니다.
일반적인 분말이나 갈아 만든 아마씨는 안정하지 않으며 부패를 막기위해 특별한 포장이나
용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쉽게 산화되어 장기 보관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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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와 아미씨골드 차이점 보이시나요.
아미씨 골드는 석류의 2700배의 리그난이 함유 되어 있고 재료 : 양파, 홍파프리카, 노란파프리카 각 1개씩 등심은 얼마전 체험당첨된 파파야연육액을 뿌려서 5분 두었답니다. 분량의 채소는 큼직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후라이팬에 물과 케찹, 요리당을 넣고 끓여 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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