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Determination of Employment Preference Cut-Off Dates
Each month, the Visa Office subdivides the annual preference and foreign state limitations specified by the INA into monthly allotments based on totals of documentarily qualified immigrant visa applicants reported at consular posts and CIS Offices, grouped by foreign state chargeability, preference category, and priority date. If there are sufficient numbers in a particular category to satisfy all reported documentarily qualified demand, the category is considered "Current." For example: If the monthly allocation target is 3,000 and there is only demand for 1,000 applicants, the category will be "Current”. Whenever the total of documentarily qualified applicants in a category exceeds the supply of numbers available for allotment for the particular month, the category is considered to be "oversubscribed" and a visa availability cut-off date is established. The cut-off date is the priority date of the first documentarily qualified applicant who could not be accommodated for a visa number. For example: If the monthly target is 3,000 and there is demand for 8,000 applicants, then it would be necessary to establish a cut-off date so that only 3,000 numbers would be allocated. In this case, the cut-off would be the priority date of the 3,001st applicant.
매달 비자오피스에서는 연간 우선순위와 영사관과 CIS(이민국)에서자격을 갖춘 이민신청자의 합계에서 매달 기본할당한 INA 에서 세분화된 국가별한도를 다시 재배분합니다.국가별 한도, 우선 category, 우선날자로 묶습니다. 만약에 모든 자격이 되는수요가 어떤 특별한 카테고리에 맞게 충분한 숫자가 된다면 그 카테고리는 "current" 로 됩니다. 예를 들어 월간 할당목표가 3000인데 1000명의 지원자만 있다면 그 카테고리는 "current" 로 되는것입니다. ~~~~~~~~~(컷오프 설정을 어떻게 하는가에 관한 설명입니다 별로 중요하지는 않음)
The chart below shows the estimated total number of visas available for each employment preference category and country for fiscal year 2010.
밑에는 2010년도에 각각의 취업 카테고리에서 필요한 예상 비자 합계 개수를 나타낸 것입니다.
(주 : 알고있는 바와 같이 국가별 7%가 한도이고 숫자는 2987개가 국가별 한도입니다.전세계적으로는 각 순위당 42672개가 배분됩니다.)
| Employment |
|
Preference |
China |
All Other Countries |
Worldwide Limit |
E1 |
2,987 |
2,987 |
42,672 |
E2 |
2,987 |
2,987 |
42,671 |
E3/EW |
2,687* |
2,987 |
42,671** |
E4/SR |
742 |
742 |
10,593 |
E5 |
41* |
741 |
10,593 |
Total |
9,444 |
10,444 |
149,200 |
*The provisions of the Chinese Student Protection Act require that the China annual limit be reduced by 1,000. A total of 300 numbers are deducted from the E3 category, and 700 from the E5 category. **The EW category is currently entitled to no more than 5,000 of this total.
Unused numbers can “fall-down” from E1 to E2 to E3. Unused numbers can “fall-up” from E4 and E5 to E1. This is
taken into consideration when setting monthly/annual targets for number use based on historical/recent patterns.
1, 2, 순위에서 남은량은 3순위로 내려가고 4,5, 순위에서 남은 량은 1순위로 돌린다는 것입니다.
Demand Data Used in the Determination of the August 2010 Employment Preference Cut-Off Dates
2010년 8월의 컷오프데이트 설정에 사용된 데이타입니다.
| Employment Second Preference |
|
Cumulative Demand Prior To |
China |
India |
All Other Countries |
Grand Total |
CY-2006 |
525 |
3,175 |
0 |
3,700 |
CY-2007 |
8,275 |
21,600 |
25 |
29,900 |
CY-2008 |
13,675 |
30,500 |
75 |
44,250 |
CY-2010 |
13,775 |
30,600 |
200 |
44,575 |
|
| Employment Third Preference |
| |
Cumulative Demand Prior To |
China |
India |
Mexico |
Philippines |
All Other Countries |
Grand Total |
CY-2002 |
0 |
500 |
400 |
0 |
150 |
1,050 |
CY-2003 |
25 |
8,350 |
675 |
25 |
175 |
9,250 |
CY-2004 |
1,300 |
20,350 |
1,375 |
425 |
2,475 |
25,925 |
CY-2005 |
3,900 |
34,725 |
2,500 |
1,750 |
9,400 |
52,275 |
CY-2006 |
5,525 |
44,100 |
3,625 |
5,575 |
24,775 |
83,600 |
CY-2007 |
6,700 |
55,025 |
5,050 |
17,500 |
44,875 |
129,150 |
CY-2010 |
7,250 |
59,175 |
5,725 |
19,925 |
52,775 |
144,850 |
Notes:
All totals are approximate values Categories not listed are "current" Data as of July 8, 2010
해석 : 제일 위의 글을 읽어보면 영사관에서 리포트된 자료까지 포함이라고 했으니까 전세계적으로 지금 대기하는 사람들 숫자라고 생각이됩니다(미국내외 다포함)
2004년 컷오프숫자까지 25,925명밖에 안되니깐 연간숫자인 42000명을 채울려면 약 2005년 중반까지 통계적으로 진행이 되겠군요. 물론 이것은 숙련 비숙련 같이 포함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인도나 멕시코 같이 국가별 할당량에 걸리는 나라를 제외하면 대기숫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도표만 보면 내년쯤에는 확풀릴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다만 비숙련은 한도가 5000개 밖에 안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약은 더 많을듯 보입니다. 또한 한국을 예로 들면 지금 비숙련과 숙련의 대기 숫자가 거의 엇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 영사관 대기자수(미국외진행)가 3500여명이 됩니다. 최대한 올해 많이 진전을 해서 이숫자가 최대한 많이 빠져야 내년에는 가망성이 높아보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미국내의 485접수 숫자같아 보이는것의 왜일런지요?? 음음..잠시 2007년에 풀렸을때 접수를 왕창했고 그이후의 2008년이나 2009년의 우선일자수가 보이질 않기 때문이지요..그래도 미국내 진행숫자가 약 90%를 차지를 하니깐 다 그숫자가 많이 늘지는 않을겁니다.
첫댓글 숙련 2005년 3월입니다. 앞으로 9개월만 진행되면.. 기다림의 끝이 보이는 건데 다음달 발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