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판사 대충 분석해 보기
한성진은 1971년 간지(干支) 신해(辛亥)생으로서 을사(乙巳)일주(日柱)를 천지충(天地沖)파하는 자이다 그러니깐 재명이 한테는 아주 견원지간(犬猿之間) 흉인(凶人)이 된다 이로 보건데 천지충이 얼마나 나쁜지 알거다 마누라 신해(辛亥) 일주(日柱)는 천지충(天地沖)해선 굵게 만들 었지만 결국은 충파(沖破) 당하는 것 아닌가 을사(乙巳)를 붙들어 주는 경신(庚申)이 힘을 쓰는 자가 와야 되는데 그래서만 살길이 열리는데 쉬운 것 아니다 이로 보건데 무당이 잡아준 을유(乙酉)일주(日柱)는 윤석열이 대항 천지합(天地合) 구색 맞추기 위한 것이지 가짜이기 쉽다
한성진 655에서654로 되는 것인지라 어린 넘 입장으로 좋아할 것 없다하는 것이 작은 재주를 파는 자로 둔갑(遁甲)이 되선 자금 여유롭게 되어선 방학을 맞아선 에너지 충전 한다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이런 취지다
10,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
9, 積細旣含雪(적세기함설)此時糊塗少伎賣買(차시호도소기매매)自今好經紀休誇(자금호경기휴과
(韓聖振) 한자로는 17획 13 10획이나 11획이나12획 까지나간다
합산을 ㅍ함 1840 이것을215승수 1720제함 120이남아선 명태균이 한글과 같아선 고달픔에 저항하는 모습 정신 것 모시던 동량(棟梁) 석주(石柱) 단단한 돌기둥이 고단한 심정에 저항을 해본다는 취지다
120, 精衛御石柱勞心抗(정위어석주노심항)
한수가 더늘어 나면 최아무개 의처증 갖고 확증은 못잡은 상태와 같은 것 의심난다 의심난 이렇게 말이 돌아가는 거고
121,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
한수가 더 늘어선122이가되면 일을 감당하지 못할 위상인데 어이 그렇게 조급하게 구느냐 이런 뜻이지만 그 사안이 십간(十干)중에 기간(己干)이 아니라면 어이 그렇게 심보 기울지 말라고 두둘겨 박듯 석기시대 돌칼 마음에 꽃은 것 처럼 모질게 구느냐 이런 취지가 된다
122,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하필석급)
그러니깐 120은 남물(男物)이 단단하게 발기되려는 사안(事案)이다 왜 뭘 보고선121 날 덥다고 나신(裸身)몸이 되어선 모로 다리 꼬고 누워선 팔베게 받친 여성을 보고선 그렇게 한다는 거고 122라 하는 것은 조루(早漏)가 오기 쉽다는 것 일 사자(事字) 열구 멍이 제비를 꿰차려 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제비란 넘이 감당치도 제대로 못할 처지인데 그렇게 서두르기만 한다는 거다 생각을 해봐 각종 스테미너 음식 산삼 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음양곽 야관문 이런 것 먹는 자와 끼니마다 도끼풀 고기도 못먹고 채식만 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다 한다면 그렇치 않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한문 한글을 합산한다면
10더하기120함130꽃이 피어선 몇날이아 붉어 보일가 함흥은 십일홍이다 이러 잖아
130, 花開能有幾時紅(화개능유기시홍)
그런데 한끝이 더 늘어남 마음을 같이 하여선 운우지정의 사다리에 오르는고나=131, 同心合意步雲梯(동심합의보운제)
또 한 끝발을 더하니 명월로 낚시대를 삼고 청풍으로 낚시를 삼았고나 그야말로 평양삼절 황진희와 서화담인지 박연 폭포든지 아니면 이왕실 종친 벽계수이던지 그럴거다
132, 一竿(일간)明月(명월)釣淸風(조청풍)
10이 한끝이 줄음129가 될터 귀신 소리가 난다하는 황하 상류 안문관 진흙으로 콱찾다 하는 것 골수가 콱찼다 이런 취지이다
골수가 콱찻으니 그많은 육법전서를 외워갖고선 판결에 응용을하지
129, 丸泥可以封函關(환니가이봉함관)
그렇다 해도 역시 130가 131이 되니 운우지정 사다리에 활보하는 것은 확실하다 할거다 배합이 음양이 그런데로 잘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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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六親) 육수(六獸)를 붙쳐 본다면 해수(亥水)가 기준(基準)이라 말자(末字) 백호(白虎)재(財)가 종성(終聲)이고 중성(中聲)이 현무(玄武)관(官)이고 초성(初聲) 현무(玄武) 인성(印性)을 살리는 모습인데 백호(白虎)종성(終聲) 재(財)에 먹이가 된 모습이다 대외활동궁 상징 현무관이 돈독해진 모습이다 이런 취지
중자(中字) 종성(終聲)이 청룡(靑龍)관(官)이니 배우자나 상대성 있는 자마다 최고 길신(吉神) 관(官) 들이라 무진장 좋고나 이것을 다스리는 중성(中聲) 입으로 화려하게 짓거리는 변죽울리는 모습 조목조목 논리 전개하는 주작(朱雀) 화려한 상관(傷官)인데 이것이 초성(初聲) 상관(傷官) 패인(佩印)한 모습이다 그러니깐 주작(朱雀) 직인(職印)이 본신(本身)이다 인장(印匠)을 좋은 걸 가진 것이 본신(本身)을 대표 한다는 거다 그 의지한 집단이 중성(中聲) 상관(傷官) 재능(才能)이라 하는 것
성씨(姓氏) 종성(終聲) 구진(勾陳) 재성(財性)이라 분명 아버지가 병마(病魔)에 시달리거나 좋지 못한 환경이다 아무리 종성(終聲)이라 하여도 중성(中聲) 등사(螣蛇) 문(文)에 의지처를 삼았으니 이미 조상으로 받아 갖고 타고 나길 직인(職印) 법관(法冠) 계통이라 한다 초성(初聲)이 역시 등사(螣蛇) 관성(官性)이라 조상으로 부터 법(法)에 관록(官祿)을 타고 낳다 이렇게 육친(六親)이 메겨진다
말자(末字) 대외궁(對外宮)이 현무(玄武) 관성(官性)에 의지한 현무(玄武) 인성(印性)이라 그뭐 관귀(官鬼) 병마(病魔) 도둑 넘들 이런 것 들이라 하는 것 그러니깐 대외궁에 있는 것들은 썩 좋지 못한 부류(部類)들이라 하는 것 처가(妻家) 외가(外家) 이런 것 역시 밝지 못한 어두운 계통이다 이런 취지이고 다스릴 선고(宣告) 시킬 부류들이 다 그런 범죄인들 아닌가 사회하곤 잘 사귀지 못한 그런 처지가 된다 이런 취지 안면 몰수할 처지가 된다 범죄인 범법자들 그런 집단을 상대함 그렇찮아 백호(白虎)살(殺) 성(性)에 직장 터전을 삼은 자들이다 그렇게 설상가상(雪上加霜) 터전 살얼음판 터전이 된 모습 그런 자들과 어이 잘 사귈수가 있겠느냐 이런 취지다 동명(同名)동호(同號) 해운년 같은 것은 수도 없이 많다 이렇게 미화(美化)해선 해석을 하니깐 그렇치 다 풍수(風水) 환경 조화로서 한자리 꿰차게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