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방수공사
옥상의 누수 및 균열은 건물전체 공동공간으로서 하자발생시 가장 우선적으로 공사를 하여야 하며 하자보수 무료보증 기간내 옥상 방수 ,균열 보수공사 집행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옥상의 누수나 균열은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건물전체의 안전에 큰 문제가 발생하므로 입주민들이 빠른 시일내 상의하고 공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준비작업
우선 옥상방수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옥상 바닥의 시멘트 부스러기 등을 정으로 쪼아낸 후 약화된 부위를 그라인더로 갈아 옥상표면을 평탄하게 합니다. 또한 파인부분이나 부실한 부분에 대해 퍼티(강화)작업을 해줍니다. 바닥에 먼지와 이끼 등물청소로 이를 완벽히 제거하는 것이중요합니다.
2. 기초방수 및 건조
모든 준비작업이 완료되면 옥상표면을 깨끗이 쓸어내고 진공청소기로 미세먼지까지 제거한 후 프라이머 도포작업을 합니다. 날씨가 좋고 바닥이 충분히 건조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며 먼저 기초 방수재인 투명 BONCRETE를 넉넉히 발라 깊이 침투 접착시켜 부실한 기초면을 강화시킵니다.
▶ 프라이머 도포작업
프라이머는 모공에 침투하여 방수기능을
향상시키며, 다음에 진행될 우레탄 도포시
우레탄과의접착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3. 우레탄 도포작업
우레탄 도포는 잘못하면 표면이 뜨거나 기포가 발생하므로, 재료배합에서부터 도포작업 시 숙련된 기술자가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옥상표면을 얇게 1차 도포한 후 하루 정도 지난 후 2차로 재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도포작업 후 옥상바닥
옥상이 우레탄으로 도포된 옥상은 빗물의 침투를 막는 방수효과가 우수하며, 여름에는 햇빛을 반사시켜건물의 온도를 낮게해주며, 겨울엔 건물로부터 외부로 유출되는 열을 차단하여 보온효과가 있습니다. 우레탄 도포 후 화기에 주의하여야 하며,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 폴리 우레탄 및 바닥공사 (노출공법)
일반옥상방수 / 지하실 내.외벽 / 목욕탕/ 욕실 / 화장실 / 건축물의 내.외벽/ 육상경기장 테니스코트 / 빌딩 / 공장 / 주차장 /
1. 냉공법으로 상온 경화형이며 작업성양호
2. 이음새없는 방수층을 형성
3. 인장. 인열 강도가 크고 신장률이 우수
4. 내수성. 내구성. 내약품성이 우수
5. 어떤 하지의 재질에도 접착력이 우수
6. 다양한 color와 보수가 간단
1. 완벽한 단열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 옥상슬래브는 여름철 60~70℃, 겨울철 영하 10℃ 이하의 온도로, 팽창수축이 해마다 반복됩니다.
그리하여 경과년수 3~4 년경부터는 슬래브 곳곳에 1mm이상의 크랙이 발생(0.3mm이상의 크랙은 누수의 원인)하고, 슬래브 표면 곳곳이 파이거나 손상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옥상방수는 누수 차단뿐 아니라, 옥상슬래브층을 보호하여 건물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기존 옥상 방수층은 단열능력이 없어 여름철 열대야현상, 겨울철 결로현상(실내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발생하며, 그에 따라 전기료, 난방비 증가등, 건물관리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옥상방수는 실내외 온도차를 줄여주며, 자외선 차단으로 옥상 슬래브의 온도상승을 막아주는 단열효과 및 겨울철 동파로 인한 크랙발생을 방지하도록 보온효과를 줄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2. 수축팽창 작용등 온도변화에 견딜수있어야 합니다.
-옥상콘크리트면이 열화에 파손되거나 갈라지고 들뜸이 발생 하는 것을 흔히볼수있는데, 이것은, 5~60도의 자외선과 영하10도이상 등 수축팽창작용에 의해 슬래브 표면이 온도변화에 견디지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옥상에주로 사용하는 도막방수는 두께가 1~2mm 내외입니다, 그야말로 종이한장 인데, 콘크리트 슬라브도 견디지 못하는데, 하물며 종이 한 장 두께가 견딘다는건 애당초 무리입니다, 그래서 바르는 도막제는 몆년 못가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학술적으로 가장 완벽한 단열층은 “정지된공기”입니다, 어떤방수재료도 수축팽창작용에 오래 견디는 것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폴리우레탄폼은 벌집모양의 작은 셀들이 공기를 머금은 상태로 모든조직이 독립 기포조직 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벌집 모양의 셀들은 바로 “정지된 공기”층을 형성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학술적으로 80년동안 내구성이 보장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3. 기존 로라로 바르는 방수제는 내구성 보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르는 방수제는 성분 자체는 우수한 도막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조건을 확실하게 지켜야만 그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시공상 콘크리트 표면습도가 5%이하인 상태에서 시공 해야 하는데, 표면습도가 5% 라면 상온 20~25도에서 20여일 건조된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연중 이러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엔 요즈음날씨는 기상변화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 선경 폴리우레탄폼은, 아래그림같은, 바탕면에 머금고 있는 습기를 통기시설을 통해 배출합니다, 그냥 완전히 밀봉되면, 바탕에 머금은 습기는 압력을 받으면, 위로올라오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통기시설을 통해 배출 해줘야합니다,
4, 씨멘트몰탈을 더 올리거나 누름 콘크리트 전면 철거같은 선작업이 필요 없어야 합니다.
오래된 옥상은 바탕면의 열화, 진행 균열로 인해 요철이 있고 파단이 나있는것이 보통입니다, 이러한
악조건을 선작업 없이 카바할수 있어야 합니다,
노후한 건물 옥상층에서의 누름 콘크리트 보호층의 철거작업은 구조적, 환경적, 경제적인 측면에서
매우 비합리적인 방법이라 판단됩니다. 기존 방수층, 단열층 및 누름 콘크리트 보호층의 전면 철거
작업이 필요 없이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 도막두께가 10mm 이상 두툼한 막을 형성 해줘야 합니다,
현재 가장 손쉽고 많이 적용되는 바르는 도막방수제는 두께가1~ 2㎜ 를 넘지 못합니다, 1~2㎜ 면 종이한장 두께에 불과한데 제아무리좋은 제품 이라 하더라도~70도 이상 되는 자외선 열화에 또는, 영하10도 이상 추위에 수축과 팽창이 진행되는데 이모든 조건을 견디어 낸다는것은 한마듸로 매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1~2년정도 지나면 과자처럼 바삭바삭 으스러 진다거나 균열이가고 들뜸이 생기는건 이젠 당연시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듯 옥상방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방수공법을 선택하셔야 하자 발생을 줄이고, 건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매년 되풀이되는 재시공비를 줄여 큰비용을 절감하는 경제적인 건물관리가 이루어 집니다
6. 노출형 방수공법을 선정하여야 합니다.
- 기존 누름 콘크리트 보호층 상부에 다시 누름층을 추가로 시공한다는 것은 구조적 안정성 측면에서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 또한, 평지붕의 비노출 공법의 경우 준공 후 방수층의 품질관리가 사실상 불가능 할 뿐 아니라
시간이 경과하면서 또다시 누름층의 결손으로 인한 방수층의 열화는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 그래서, 가벼우면서도 외부 환경에 강하고 방수층 품질의 유지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노출형
방수공법을 제안합니다.
개/보수 공사의 경우 시트나 도막공법 여하를 막론하고 노후한 건물 옥상층에서는 콘크리트 구체와
보호 모르타르층 등 방수 바탕면 자체가 부실하므로 진행 균열로 인한 방수층의 파단, 함유수분의
수증기압에 따른 방수층의 들뜸 현상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드레인
및 코너 부위 처리에 대한 확실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 드레인 및 코너 부위는 방수성능의 80%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위의 불합리한 점을 다 만족시키면서 가볍고도 80년 이상 내구성이 보장되는
반영구적인 폴리우레탄폼 단열방수 공법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