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보라색 섬~
퍼풀 섬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도착 했을때는 물이 드러와서 푸른 바다의 시원함을 만끽할수 있었네요
퍼플섬 입구입니다
매표소~
입장료는 성인 5.000원이며 65세이상 경로와 장애인 국가 유공자는 무료 입니다
보라색 다리를 건너서 들어갑니다
이 다리는 물이 나가면 가라않고 물이 들어오면 뜨는 다리인거 같네요
섬을 한바퀴 돌려면 이곳에서 전동카를 타고 갑니다
요금은 5.000원 이구요~~거리는 6km 입니다
도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 나옵니다
대나무로만든 죽방 그물인듯 싶네요
물이 빠지면 나가지못한 고기를 잡는다는~~
모두가 보라색 입니다
저 뒤에 보이는 다리가 퍼플교 인데 시간이 없어서 한바퀴 전동카로 돌고 돌아 나왔네요
첫댓글 보라색이 보기 좋습니다. 열정적인 활동으로
우리에게 좋은 곳 구경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사진 찍을 때는 잠시 눈을 뜨시요! ㅋ
편안한 시간 보내요.
선배님~~열창에 박수 치다가 손이 얼얼!!
푸른 바다와 함게 어우러진 보라색이
정열적인듯 보기 좋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잠시 졸았나 봐~ㅋ
@하늘 향기 몇 년 만에 노래방 출입하여
노래 부르려니 내 가슴은 얼얼!!
하늘 향기 후배 덕분에
고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좋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와 전체가 보라빛
이런 섬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몰라서 못 가는데 여행 사진 올려 줘서 잘 보았습1니다.
가 보고 싶은 곳 1위로 찜 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세요.^^
모든 시설물에 보라색으로 되여있는~
좀 특이한 풍경 이였네요
봄이면 모든꽃도 보라색 꽃만 심는다 하네요
이곳도 썰물 때 보다는 밀물 때 들어가 보아야
푸른 바다와 함게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거 같에요
몇 칠 있으면 추석 명절 이네요
가족과 함게 잘 지내세요
선배님 퍼플섬 다녀오셨군요
전년도에 다녀왔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섬이죠
전년도에 다녀 왔군요
저도 이번 처음 다녀왔는데 보라색이
특이하고 멋저 보였습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보라색 다리가
기억에 남네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선배님.다녀 오셨군요.
넘 이뿐섬 이죠~~
복장을 보니 봄인가 가을인가 다녀왔군요
계절를 잘 잡으셨네요
저는 여름에 가서 그런지
무더운 날씨에~겉는 내내 땡볕~ㅋ
보라색으로 물든 특이한 섬~퍼플섬 이였습니다
다가 오는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여름에 가면 난감하지요? 선배님~
저도 작년 여름휴가 때 가서 더울 것 같아 아침일찍 다녀 왔드랬어요.
온 동네가 보랏빛이었던 기억이...
다른색은 많이 보았는데
보라색은 특이한것이
친근감이 가고 기분이 좋아지는듯 했지요
시원스런 퍼플섬의 멋진 풍경 이였네요
추석 명절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느림방에서 다음주에 가는데
평일이라서 참석이 어려운데
가만히 앉아서 다보았읍니다
설명까지 해주시니 안가도 될듯합니다
보라빛 특이하네요
보라색이 좀 특이 하드라구요
느림방에서 1박2일 가는군요
평일이라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겠어요
다음에 갈기회가 있으시겠지요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 시월 모임에 반갑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지난 한여름 잘 다녀온곳이오. 아직도 볼만하군요!
다녀온 곳이군요
초록색으로 칠해논 동화같은 섬 마을인듯
기억에 남는 곳이였네요
좋은한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