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CJ대한통운 곤지암물류센터 진입 시도 출차 차질

[혜문-차종문]

[영상] 택배노조 , CJ대한통운 곤지암물류센터 진입 시도..출차 차질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노조원들이 오늘(22일) 오전 경기 광주시에 있는 CJ대한통운 곤지암메가허브 앞을 가로막고 있어 트럭 출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택배노조원 120여명이 오늘 오전 7시부터 곤지암메가허브에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 중이라고 JTBC에 밝혔습니다. 택배노조가 곤지암터미널 입구를 막으면서 3시간 가량 차량 170여 대가 터미널 밖으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한때 차량이 밖으로 나갔으나 택배노조의 진입 시도가 계속되며 완전 정상화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JTBC . 이세현 기자

[맑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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