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컴접근금지 고양이를 부탁해 - 동글이와 동율이의 살벌한 동거 3

[아날로그 파리]

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동율이가 계속 몸을 비비는 행위를 했었지?

열심히 내 것이라고 마킹 중이었던거야..!

화장실에서 겁 먹어 있는 동글이ㅠㅠ

사이 좋게 쓰라냥! 이라고 생각 했었지만
동율이도 자기 염역이 침범 당했단 생각에 그랬던거였어ㅠㅠ

동글인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이었고ㅠㅠ

아마 모두에게 스트레스 였을 거야

잔뜩 긴장해 있었지만 동글이도 공격할 의사가 있었던 것..!

ㅋㅋㅋㅋ아 이 상황에 동글이 너무 귀여워..ㅠ
반격 중 이었던 동글이..

띵..!처음 알았어..! 모계 사회라니

아하..

크으..^^777 역시 리더는 여자여야 해

그 점이 불편 하고 받아 들일 수 없었던 동글이

나름 대로 최선을 다해 반격 하고 있었던거야ㅠㅠ

ㅠㅠㅠㅠ동글이ㅠㅠㅠ

다음 상황을 보면 아이들을 위해 격리 후 출근 하던 보호자!

[오빠품이댜]

나옹이 나씨..!!!!!당신....!!!! 모어ㅡ..더줘!!!어서 더 들고와주라!!!

[타카타카]

넘나 재밋다...,,나옹이 나씨..,,

[고독한 유자차]

할 모계사회구나...우리집도 약간 어린수컷냥이가 나이많은 암컷냥이한테 겁나 깝치는데

[느개비고양이펀치맞고전치8주나옴]

헠헠 배워갑니다.. 고앙이는 모계사회... 크으

[머하는지 훔쳐봄]

대박 신기해 나옹이 나씨의 등장이라니,,,,!! 식빵굽는 고양이도 재밌는데 역시 세나개 제작진!!!!!! 갸악 다음이야기가 기대되는군

[말이쁘게하는여시]

아.. 어쩐지 수컷만 두마리 있는 우리집에 암컷 한마리 한달동안 맡아준적 있는데 우리집 애들 덩치 반만한 암컷이 서열 짱먹더라

[손호준]

할 그렇구나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금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고 동글아ㅠㅠㅠㅠ

[댜룽댜룽해]

모계사회인거 처음 알았어

[쇄럼답게 살자]

냐옹이 당식.....!

[무기력탈출]

와...고양이 심리 분석 가능하구나

[배우 지진희]

모계사회구나 동글이 파이팅 ㅠㅠ

[고먐미집사]

냐옹식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고먐미집사]

예고편 보고 엄청 맘아팠는데 ㅠㅠㅠ 동글아

[치열고른치여리]

나응식.... 당신... 냐옹 나 씨였군

[규레카]

동글이 ㅠㅠㅠ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ㅠㅠㅠ

[최강한파]

동글아ㅠㅠㅠㅠ

[벚꽃바람이 부는데]

나옹이 나씨..역시...!ㅠ

[안녕난지방이]

동글이 너무 짠하다ㅠㅠ

[너는우주]

나비나씨의 등장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