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Sky and Thunderbolts Arrive During CCP Meetings Postponed by Pandemic
| CCP Virus | COVID-19
검은 하늘과 벼락이 펜데믹(유행병)으로 연기된 중공 공산당( CCP : Chinese Communist Party) 회의 동안에 도래하다 |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 | 코비드 -19
The Epoch Times : 에폭 타임즈 ---> 법륜공(파룬꿍 : 法輪功, 法轮功)은 불교와 도교의 수련법을 중심으로 한, 인간의 육신안에 흐르는 기(气,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기 위한다는 일종의 기공(气功, 氣功 : 치꿍) 운동을 위한 집단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인정되고 수용될 수 없는 그러한 우상 숭배자들의 집단이라는 사실 앞에서 결코 그들과 교류, 협력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 중공으로부터 장기적출을 포함 고문, 기타 박해를 대표적으로 받아온 집단으로서 주로 미국을 중심으로 반중공의 실체를 폭로하는 가운데 중공의 섬멸, 멸망을 주도하는 집단이라는 실체 앞에, 이러한 그들의 정당한 목적에 근거한 중공의 가공, 참람한 현상들, 소식들에 관한 펙트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향해 전파하는 그 증거들 자체까지는 배제, 불수용할 필요는 없다는 결론하에 이 주제글을 작성하였으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The two annual political plenary sessions of the communist regime began on May 21 in Beijing. It used to be conducted in early March. This year, it was postponed to May because of the CCP virus outbreak.
On May 21, Beijing’ sky suddenly turned black, along with lightning bolts and heavy hail. - The video shows Beijing at 3 p.m. when the day suddenly turned dark along with thunder, lightning and heavy rain on May 21, 2020.
Man says: “Beijing, at 4 o’clock in the afternoon.” - Thunderbolts in Beijing at 3:30 p.m. on May 21, 2020. - Woman says: It is 3:40 p.m. and Beijing is dark as night. Man 1: Come on, give us lightning. Man 1: Where are you? I can’t even see you. (laugh) - 3:50 p.m., heavy rain and the day is as dark as night in Beijing. Woman says: What time is it now? 3:50 p.m. Wow! The lightning. - 공산정권의 매년 두 개의 전체회의가 (2020년 올 해) 5월 21일에 북경에서 시작되었다. 그건 이른 3월에 행해지려고 했었다. 올 해, 중공 공산당 바이러스 발생때문에 5월로 연기되어진 것이었다.
5월 21일에, 북경의 하늘은 번개와 심한 우박과 함께 갑자기 어두어졌다.
동영상은 2020년 5월 21일 그 날 갑자기 천둥, 번개 그리고 폭우와 함께 어두어진
오후 3시의 북경을 보여준다.
[참고 : 한글킹제임스성경 출애굽기 9:18절 "보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아주 심한 우박을 내리리니, 그러한 것은 이집트가 세워진 이래로 지금까지 거기에 없었던 것이라."
애굽의 10가지 재앙들 가운데 7번째 재앙인 '우박 재앙']
출애굽기 10:21-23절『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뻗쳐서 이집트 땅
위에 어두움, 곧 더듬을 만한 어두움이 있게 하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뻗치니
짙은 어두움이 이집트 땅 전역에 삼 일 동안 있어 삼 일 동안 그들이 서로를 보지 못하고 자기 처소에서
아무도 일어나는 자가 없더라.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의 거처에 빛을 가졌더라.』
애굽의 10가지 재앙들 가운데 9번째 재앙인 '어두움의 재앙']
남자가 말하길 "오후 4시의 북경이야".
여자가 말하길 "오후 3:40분이고 북경은 밤처럼 어둡네."
남자 1이 말하길 " 말도 안돼! 우리에게 번개가 주어지네(번개가 치네). 너 어딨어? 너를 볼 수조차 없다고." (웃음).
오후 3:50분, 폭우와 그리고 그 날, 북경은 밤 처럼 어둡다.
여자가 말하길 "지금 몇 시야? 오후 3:50분. 와우! 번개야"
Man1: Right at this time, look at Beijing, what is it now? Look at the sky, wow, it’s so dark. It’s really scary. Heavy rain is coming for sure.
Man 2: It is May 21, just past 3 p.m. in Beijing. It’s already dark as night. Isn’t this bizarre? It’s only 3 o’clock and the sky has already turned dark.
Man 3: May 21, 2020, 4 p.m. See how dark it is.
Woman: It’s dark already. Can’t see anything now. - May 21, Beijing. Heavy rains. Woman: It’s rainy. I didn’t bring my umbrella. Can’t leave now. - In the afternoon of May 21, hail struck Beijing.
A netizen commented, “Even heaven says this is the darkest tyranny in human history.”
Another netizen commented, “Heaven extinguishes the Chinese Communist Party.”
There’s also a netizen who made a comparison to the day on May 20 when Taiwanese president Tsai was sworn in for a second term, “On the day President Tsai Ing-wen was inaugurated, a typhoon that was about to land had disappeared, and even the rainy season had stopped.
Like magic! It didn’t rain in Taipei! Today, there are two meetings in Beijing. Beijing should display typical fine spring weather at this time of year. Instead, it was dark as the night, and hail attacks… This is God’s might!”
남자 1이 말하길 "바로 지금 이 시간에, 북경을 보라, 지금 이게 뭔 일이냐? 하늘을 봐, 와우, 너무 어두워. 정말로 무섭네. 폭우가 확실히 오고 있어.
남자 2가 말하길 "5월 21일, 북경은 막, 오후 3시를 지났다고. 이미 밤처럼 어두워. 이거 기괴하지 않아? 단지 3시인데 하늘이 이미 어두어졌다고."
미스터 남자 3이 말하길 "2020년 5월 21일 오후 4시야. 얼마나 어두어졌는가 보라고."
여자가 말하길 "이미 어두어졌어. 지금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어."
5월 21일, 북경. 폭우.
여자가 말하기를 "비가 내리네. 내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어. 지금 떠날 수가 없다고."
5월 21일 오후에, 우박이 북경을 때렸다.
어떤 네티즌이 "하늘조차 이건(중공 공산당)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어두운 폭정이라고 말씀하신다."라며 견해를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하늘이 중공 공산당을 섬멸하신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대만 총통인 '차이'(채영문 : 차이잉원[蔡英文])이 두 번째 임기를 위해 선서하고 취임했던 5월 20일과 비교한 어느 네티즌 또한 있었다. "'차이잉원'총통이 취임했던 그 날, 상륙하기로 예정되었던 태풍이 사라졌으며 우기(장마철)조차도 멈추었다.
신기하게도! 타이페이에 비가 오지 않았다고!
오늘 북경에는 두 개의 회의들이 있다.
(참고 : 일당독재 공산당의 중공에서 매년 개최하는 '양회'[两会 : 리양후웨이]를 의미하는 두 개의 회의라는 의미로, 하나는, '전국인민대표대회'[全国人民代表大会 : 추안구오런민따이뱌오따후웨이]로 줄여서 '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全国人民政治协商会议: 추안구오런민쩡쯔씨에샹후웨이이], 줄여서 '정협'을 의미한다.)
북경은 올 해 이 때쯤에는 전형적인 화창한 봄날씨를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그 대신에, 밤처럼 어둡고 우박이 퍼부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저의 첨언 :
간단히 결론을 내려, 일당독재 공산당의 중공과 붉은 수괴인 '시진핑' 이 사악하기가 이루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마귀가 장악한 붉은 것들이 지난 5월 21일에 중공 수도인 베이징에 소재한 '인민대회당'[人民大会堂 : 런민따후웨이탕]에서 양회를 개최했을 때에 이처럼 천둥, 번개, 우박, 폭우, 어두움이 임하였다는 현상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드디어 사악하기가 이루 다 말할 수조차 없는 이 가공, 참람한 마귀세력들인 중공을 섬멸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출애굽기 9:2-3절 "만일 네가 그들로 가게 하는 것을 거절하고 그들을 계속 붙들고 있으면 보라, 주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즉 말들과 나귀들과 낙타들과 소들과 양들 위에 임하리니 아주 심한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
즉, 애굽의 10 재앙들 가운데 다섯 번째 재앙으로서 이 말씀처럼, 가축 전염병의 심판으로 완악한 애굽을 상징하는 바로(파라오)를 포함 애굽 백성들에 대한 재앙의 심판의 하나로서 그들의 말, 당나귀, 낙타, 소, 양과 같은 가축들을 모조리 진멸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이미, 너무도 유사할 정도로 중공의 돼지들이란 돼지들이 거의 섬멸되다시피 '돼지열병'의 심판을 중공에 퍼부으심으로 대부분의 중공 돼지들이 죽은 가운데 중공의 돼지고기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두 배, 세 배의 가격 인상을 불러온 결과 그들에게 크나큰 고통을 겪게 하신 것이다.
또한, 출애굽기 9:8-9절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가마의 재 두 움큼을 쥐고, 모세는 파라오 앞에서 하늘을 향하여 그것을 뿌리라. 그것이 이집트의 온 땅에 작은 티끌이 되어서 이집트 온 땅에 걸쳐 사람과 짐승 위에 물집이 생기는 종기가 되리라." 하시더라.』이처럼, 애굽에 임한 10 재앙들 가운데 여섯 번째 재앙으로서 악성종기 종양을 불러일으키는 역병으로 치신 것처럼 중공 바이러스라는 펜데믹 역병으로서 'CCP VIRUS'를 중공 우한을 시작으로 하여 중공을 치시기 시작하신 것이라는 사실 앞에, 지난 5월 21일 중공의 양회가 열리는 바로 그 날, 느닷없이, 천둥, 번개, 폭우, 우박, 어두움이 백주대낮에 중공 수도 북경으로 몰아닥쳤으니 이게 그냥, 우연의 일치인가?
결론, 일당독재 중공 공산당의 악행들을 더 이상 인내하지 않으시는 가운데 드디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가공참람한 '악의 축'의 붉은 집단과 수괴 포함 산하 똘마니 중공 공산당원 이 마귀새키들을 완전 멸하기로 작정하셨다는 싸인들을 순차적으로 보내시는 것이다라는 바로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그러니, 올 해가 될는지 내년 2021년이 될는지 아니면 내 후년으로서 2022년이 될는지 아무튼 중공은 최종 멸망과 섬멸당함의 길로 드디어 들어선 것이다!
중공이 없어지면 북괴도 없어지는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통일 한국'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아무튼 본인 두더지와 같이 신앙적으로도 세상 삶의 측면에서도 부족하기가 그지없는 이런 자로서
권능과 위엄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심으로 관장하시는 주님의
그 위대하시고도 위대하신 경륜하심의 심오함을 진정, 먼지만큼도 알 수가 없는 이런 부인할 수 없는
한계성의 본인 두더지이지만 그럼에도 중공의 종말이 급작스럽게 성큼 다가온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매일 매일 떨쳐버릴 수가 없으니 그렇다면...
"나의 주 하나님이시여! 이 사악하기 그지없는 중공을 하루 빨리, 조만간에 멸망토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