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해 전수조사 대상에 포함된 한국인 중 30여명이 아직 연락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현황 일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오늘(3일) 시점으로 모니터링 대상이 되는 750명 중 30명 정도가 연락이 아직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국내 입국일로부터 2주간 매일 확인하고 있다.
이 중 모니터링 기간이 경과하거나 검사가 끝난 대상자 750여명 중에 한국인은 500여명, 외국인은 250여명이다.
외국인의 경우에도 연락처가 확보되지 않은 사례가 있어 법무부, 경찰 등과 협조해 소재지를 파악 중이다.
'도대체 어딨나'…우한 방문 전수조사 대상 30여명 '연락두절'[서울=뉴시스] 구무서 정성원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해 전수조사 대상에 포함된 한국인 중 30여명이 아직 연락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일 오후 2news.naver.com
첫댓글 아 진짜 짜증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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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저러고 지 아프면 병원갈듯ㅋㅋㅋㅋㄱ
남자들일듯
나와라
개씨발럼들아 뒤질려면 혼자뒤져
스팸으로 오해하거나 번호차단되서 그런사람들도 있지않을까..?ㅠㅠ
아니 본인이 우한에서 들어왔으면 스스로 연락해 볼 만한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