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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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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고딩시절을 회상하며(대백프라자)
제리 추천 0 조회 63 22.06.07 12: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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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7 12:53

    첫댓글 대백프라자가 지금은 신세계 현대로 손님다뺏기고 옛날명성은없지요~추억이 새로우셨겟습니다

  • 22.06.07 14:43

    아름다웠던 옛추억과 함께 차한잔도 하시고 즐건쇼핑도 하시고 좋은 시간이셨네요.

  • 22.06.07 15:33

    대백프라자 출근하다시피 들락 거렸는데 ㅎㅎ
    식물카페도 있고
    많이 달라졌겠죠

  • 22.06.07 16:44

    제리님이 남자분이셨군요.
    옛날엔 시화전이 유명했지요.효성여고 시화전, 아름다운 남산동 캠퍼스 넘 그립네요^^

  • 작성자 22.06.07 17:06

    당시 남녀 고딩들 시화전이 만남의 장소였던걸로..전 촌놈이라 도시생활이 별로였고 학창시절 그냥 학교와 주말에 본가 ㅋ
    과수원은 가사 노동이 주였거든요..사회화가 많이 늦었지요...

  • 22.06.07 19:50

    대백프라자 벌써 삼십년 됬지예 집 가까워 울 아이들 놀이터 였지예ㅎ

  • 22.06.07 19:52

    비도 오고
    추억이 새록새록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 22.06.08 07:11

    프랴쟈오픈 하는날
    그곳까지 걸어서갔었는디 ㅎ
    초롱이앞산부근에 살때
    지금은 다리건너 무태에서 살고있지만 ~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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