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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피라미드형계층사회입니다
#제자된덕목서로사랑하고성령세례를받아야만복음을전할수가있는예수님의가르침을배우자
AMI교회 (missions)
20시간 전
2026년 9월 4일 황용현 칼럼
요즈음 우리가 제자들끼리의 용서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추숫꾼들', '남은자들', '신붓감들', '영적 아들들'/'아버지들')끼리 입니다. '비 제자들'('일반 성도들', '선데이 크리스천들', '세속적 크리스천들', '명목상 크리스천들', '영적 유아들'/'어린아이들'/'사춘기들'/'청년들')끼리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서로 용서하라고 하신 대상이, 바로 그의 '제자들'을 향해서 였습니다.
이는 이들이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요17:11). 이래야 모든 사람들이 이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요13:34-35). 이래야 이들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님을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요15:19, 17:14). 이래야 이들이 '보혜사'('성령세례', 요14:16; 행1:5)를 받고, 권능을 받아 '로마제국을 복음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행1:8).
신기하게도 1세기 당시, 상기 일반 크리스천들은, 명색이 크리스천들이었지만, 이 로마제국 복음화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관심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이 세상 복 받는 수단으로만 믿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을 가족 물질 복/가족 보호/가족 무병 장수를 주시는 분으로만 믿고 따랐습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모국 이스라엘의 독립을 가져다 주시는 분으로 믿고 따랐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이들이 이런 믿음 체계를 가지고 살다가, 때가 되어(전3:1-8) 죽어서 낙원에 갔습니다. 이런 분들('비 제자들')이 당시 기독교인들의 대다수였습니다. 이 '비 제자 대다수 원칙'이 교회시대 전반에 걸쳐 있어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1세기 '비 제자들'의 삶의 특징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크리스천들이었는 데에도 불구하고, 서로 용서하지 않고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 질투하며, 미워하며, 분리하며, 다투며, 불편한 관계를 가지고 살다가, 때가 되어 죽어 천국으로 갔습니다. 이들의 이 모습에 안타까와했던 분 중 하나가 바울이었습니다. 그가 개척한 교회들 안에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그의 서신들에 기록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이런 삶을 살고 있었다고 그의 서신들에 기록했습니다(고전1:12, 3:3; 갈5:19-21; 엡4:1-5:20).
예수님이 바울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은 천국에서 '지도자급'('왕국을 상속받는 팀')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고전6:10; 갈5:21; 엡5:5). 천국이 '계층사회'/'신분사회'(고전15:41; 딤후2:20-21)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천국사회 구조'라 하셨습니다. '피라미드 형' 구조입니다. 영적 상층 분들이 소수이며, 하층으로 내려갈수록 다수가 되는 구조입니다. 영적 유아들이 최하층입니다. 제자들은 영적 상층('아들'/'아버지')에 속합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은 이런 영적 유아들/어린아이들/사춘기들/청년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격려해주며, 이끌어주며, 용서해주며, 실족하지 않게(마18:6, 24:4-5,10) 잘 인도하며 가르쳐주며, 아가페 사랑까지 해 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자의 사명' 중 하나입니다. 이 사실을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저도 바울로부터 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이것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나누고 있습니다.
이 '천국의 구조'와 '제자의 사명'을, 첫 3년 기간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성만찬 설교'에서 비로소 가르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3년간 데리고 다니시면서 '현장교육'을 어느 정도 시키신 후였습니다. 이 가르침을 직접 현장에서 배워왔던 요한(예수님이 가장 사랑하셨던 제자, 요13:23)이, 이 '성만찬 설교'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5장(13-17장)을 할애했습니다. 요한복음 전체 21장 중, 5장(약25%, 1/4)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가르침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주제가 '제자의 덕목'입니다. 이 덕목이 바로 제자들끼리 서로 '용서해 주어라'/'하나가 되어라' 입니다. 이런 자가 바로 '상류층 인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제자들 모두가 이 '상류층 인물'이 되어야 하기에, 이들에게 이 '성만찬 설교'를 하셨던 것입니다.
'첫 설교'입니다. 성만찬 식사 직후입니다(요13:4).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발씻기'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으셨습니다. 제자들이 원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발씻기'는 영적 의미로 '자범죄들'('매일 매일 짓는 죄들') 용서받기를 의미합니다. 이에 예수님이 제자들 하나 하나의 발들을 씻으셨습니다. 가룟 유다는 제외되었습니다.
베드로 차례가 왔습니다(요13:6). 그가 자기 발은 씻을 수 없다고 완강히 거절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너의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는 '나와 상관'(헬. meros met emou, 영. part with me)이 없느니라"(요13:8)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예수님이 매일 매일 베드로의 자범죄들을 용서해 주셔야(씻어 주셔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이것이 제자의 덕목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베드로가 원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원하심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원하시기에, 베드로가 '발씻음'('용서받기')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가 발씻김 받기위해, 보혜사 성령님(요14:16)이 베드로의 마음에 감동 주셨습니다. 자신의 더러운 발을 씻어야 한다는 감동입니다. 그가 체면과 자존심을 내려놓고, 겸손히 자신의 발을 예수님께 내어 놓았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씻으셨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베드로가 이런 엉뚱한 요구를 예수님께 했습니다. "예수님,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소서"(요13:9) 입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야, 이미 '목욕한 사람'('원죄 사함 받은 사람')은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단다. 그는 이미 '온몸이 깨끗함'('하나님의 자녀가 됨')이라"(요13:10)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목욕하지 않은 사람'('가룟 유다')이 하나 있단다"(요13:11)라고 하셨습니다. 이러시면서 예수님이 명령하셨습니다. "너희들도 '서로 발을 씻겨 주는 것'('서로 용서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요13:14) 라고 말입니다. 제자의 덕목 중, 한 중요한 요건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는 '제자들끼리 서로 발씻어 주기'('서로 용서해 주기')입니다.
이렇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그러시고는 계속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소자들(헬. teknia, 영. teen agers, 사춘기들)아,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너희끼리 서로 사랑(헬. agaphe)하라.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사랑(헬. agaphe)하고 있단다. 너희들이 이렇게 사랑(헬. agaphe)하면, 이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 줄 알게 될(shall know, 미래형) 것이다"(요13:34-35) 라고 입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당시 제자들이 서로 '아가페' 사랑하고 있지 않았음이 확인됩니다. 이들이 'paidion'('child', 어린아이, 마18:2, 1년반 전)에서, 이렇게 3년이 되어 'teknion'('teen ager, 사춘기) 수준으로 성장되어, 'phileo' 사랑까지는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agaphe' 사랑('huios' 될 때 사랑, 마5:9,45)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이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요17:11). 이들이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이들이 'agaphe'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만, 로마제국을 복음화'(행1:8)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삼위 하나님이 영광 받게('창조목적') 되어 있습니다. 다른 목적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서로 '아가페' 사랑하며,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용서'해 주며,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요13:34-35).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기('창조목적', 사43:7,21; 고전10:31) 위해서 입니다. 이런 분들이 바로 영적으로 '하나님의 아들'('huios' 수준, 마5:9,45) 입니다.
이 수준이 된 분들은 '서로 발을 씻어 주는데' 익숙해집니다(요13:14-15). 행1:8의 성취를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런 분들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그 숫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 사역자들간 서로 질투하며 미워하며 불신하며 비난하며 경쟁하는 사례들을 종종 발견합니다.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이런 일들이 선교지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선교지 현지인들이 이들 선교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아 오고 있습니다. 명색이 선교사들이지만, 영적 유아/어린아이/사춘기/청년 모습('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이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이 자신들의 어리석은 모습에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영적 감수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해결 받지 못한 많은 '쓴 뿌리들'(히12:15)을 그대로 지닌 채, 선교지로 파송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분들은 소수입니다. 대다수 선교사들은 신실합니다.
이 신실한 대다수들 때문에, 감사하게도 우리의 이런 부족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우리 민족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우리 민족이 재림전 '동방의 이스라엘'(사41:8-9)로 예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놀랍게도 우리나라 이름을 KOREA'(사41:2, 8-11, 25, 46:11, 55:5-9; 행15:13-18)로 부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재림전 마지막 '마무리 추숫꾼 민족'으로 말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이 '마무리 추숫꾼 사명'을 주셨습니다. 놀랍고 신기하게도 말입니다.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우리 '선교하는 제자들'은 서로 '용서해 주며('발씻어 주며'), '필레오 사랑'으로 시작하여, '아가페 사랑'으로까지 이어져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하는데, 자신의 노력이나 의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한계를 극복해 주시기 위해, 제자들에게 '보혜사'(요14:16)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오순절날에 이 '보혜사'를 받았습니다(행2:1-4). 이로써 이들이 로마제국을 복음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선교하는 제자들'에게도 이 '보혜사'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 '보혜사'가 무엇인가요? 이는 '구원의 영'(요20:22)을 받은 제자들이, 로마제국 복음화(행1:8)를 수행하기 위해 절대로 필요한 도구인, '성령 세례'(행1:5)입니다. 이 '성령 세례' 받으면 '권능'(헬. dunamis, 영. power, 행1:8)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 '예수님'('7대신학 주제들'과 '7대 신비들')을 전파하는 '증인'(헬. martus, 영. witness)이 될 수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행1:8). 그런데 이 '증인 사역'이 자민족에게만 아니고, 땅끝 모든 민족들에게 까지라고 하셨습니다. 이 사명이 완수될 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하셨습니다(마24:14).
감사하게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ABA(Ami Bible Academy, 7대신학 주제들/7대 신비들 공부 프로그램)을, 지난 30여년간 40여개국들의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눌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사명을 예수님의 마음에 들게,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 안에서 '서로 용서하며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보혜사'께서 이렇게 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아니면 소문만 내고, 헛수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의 뜻과 꿈과 비전을 이루며, 자신의 만족과 영광을 위한 사역으로 예수님께 기억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모른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에 대한 답은 단순 명료합니다. '보혜사'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순응하는 것뿐입니다. 그의 가르치심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제자들끼리 용서와 하나됨' 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창세전 제자로 예지/예정/불리움/의로움/영화로움 받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왜 쉽지 않습니까? 각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품이 다르고, 가정 환경이 다르고, 교육 수준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분량(롬12:3-8)이 다르고, 그릇의 재료/싸이즈/모양(딤후2:20-21)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같은 제자들/사역자들이라 해도, 이렇게 다릅니다. 그 유명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서로 달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께 이들이 하나되기 위해 기도하셨습니다(요17:11).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로마제국 복음화(행1:8) 성취를 위해서 였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방법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들이 '보혜사'(요14:16)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후에 이들이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이 '보혜사'를 받았습니다(행2:1-4). 이때부터 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수용하도록 도움 받았습니다. 서로 다름 안에서 조화(harmony)하도록 도움 받았습니다. 오케스트라 원칙입니다. 지휘자(예수님)의 지휘하에, 서로 다른 음색들이 조화할 때,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듯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 '보혜사'의 도우심이 계속 필요합니다. 오늘날이 '두 짐승'이 활개치는 시대(계13:1-18)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제자들/사역자들을 분열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겁낼 것 없습니다. 우리에게 '보혜사'가 항상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AMI에게 '보혜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30여년간 이 '보혜사'의 도움으로, 40여개의 나라에 있는 귀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섬길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며, 서로 용서해 주며, 하나가 되어 열심히 섬기게 해 주셨습니다. 많은 열매들을 맺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로 입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변함없이 이 은혜를 우리 AMI에게 베푸실 것입니다.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실 것입니다. 우리가 세계 만방에, 예수님의 재림의 임박성을 외치는 '마무리 추수꾼' 사역을 잘 마무리하도록 말입니다. 만방에 잠자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워서, 재림을 준비케 하는 '마무리 추수꾼' 사역을 잘 마무리하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영광 받으시도록 말입니다. 이 사역에 동참하고 계시는 독자 모두를 포함한, 만방에 흩어져 있는 AMI 팀들 모두가, 들림 받아(살전4:17) 혼인잔치(계19:7-10)에 참여하도록 말입니다.
황 용 현 목사
http://youtube.com/post/UgkxjMNicx5PKNZ34Hr2CTtpV6TT3c4OQw3U?si=eYqtBmpsz0j6og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