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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를 자주 못들어옵니다.
그래서
들어온 김에 오늘도 사진 한번 올리구 가실게요~~~~
(요거 개콘 버전입니대이..저를 높여서 이런거 아님 ㅎㅎㅎㅎ)
"흑룡각"
진한 자주색 꽃이 너므 이쁘죠~

"오팔리나"
ㅋㅋ 뒤에 톰스텝 901도 같이 낑가 주입시더~

뉴헨의 진주
비맞고 빗물 머금은 모습이 이뻐서요~

데비~
인석... 죽은줄 알았더니... 힘차게 살아났습니다.

sp
캬아... 이름 내맘대로 하나 붙여 줘버릴까 봅니다.

sp
인석도 이름하나 맹글어 줘야겠습니다.

팡파레
아놔~~ 이녀석... 분명 무름은 아니구요~
(한달 훨 넘게 요러고 있습니다 물컹거리지도 않아요~~~)
아마도 금이 되려나 봅니다.ㅋㅋㅋ
팡파레가 금이 되면....
팡파레 불때마나.. 금가루가 온동네 퍼질까요??
기대해볼랍니다.
온동네 팡파레로 불어서 금가루로 도배되도록 ㅋㅋ

삼실서 키우던 분재가... 마 ... 가삐리심더.
빈 화분만 덩그러니 있는게 보기 안시러버서
집에서 몇아이 델고와서...심었어예
심을라꼬 보이...
삽도 엄꼬...마사도 엄꼬~~
아이고마...팔자대로 살라면 살겄지 하고....
기존 있던 흙에다가..집서 함께 심겨져온 흙 그대로 쓰구요
삽 대신에 숟가락 이용했는데
우와...이거 대박입디다.
다육이 분갈이때....숟가락 적극 이용해 볼랍니다.
기존 화분에서 뺄때도 너무 유용하더군요 ㅋㅋㅋ
(삼실 숟가락 하나 배리놔쓰요 ㅎㅎㅎ)

아~
오늘도 불.금... 달려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뭘로 달릴까 고민중입니다.
1. 전어
2. 매운 닭발 구이
3. 통삼겹살
캬아...선택하려니 즐거워 비명이 마구 나옵니다
ㅋㅋㅋ
첫댓글 흑륭각 꽃이 예뻐서 저도 몇일전에 나눔에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는 첨에 저
이 까만색으로 봤어요

이라 생각했는데





2년동안 까만
진한 자주색이더라구요
흑룡각꽃 이쁘네요.
잠깐만요. 추천하나 하고 갈께요~
2번 매운 닭발구이 (무좀걸린 닭발이 맛있습니다.)ㅋㅋ
그쵸잉













무좀 걸린 닭발이...조금 흐물거릴랑가
에잉...요건 통과하고 갈께요
아직도 전 얼굴예쁜 아이가 좋네요~~~ 흑룡각은 무셔~~ㅎㅎ
에스피 지금도 이뿌지만 물들면 죽음이겠죠...ㅎ
달릴때는 매운게 최고~~~
네에...에ㅅ쑤피들이...물들면 정말 더 이쁘더라구요 ㅎㅎ
달릴때 매운게 최고라~
그럼 오늘 죽음의 흑짬뽕으로 함 달려 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이님 잘지내시죠~?
아이들 모두 이쁘네요...
울집에 행복이님표 아이들 옥상에서 물 곱게들어가며...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요~ㅎ
참 (팔*)받으셨나요~?
맘에 드셨음 좋겟네요!~
보름달 만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아네....
에고 죄송해요...
잘 받았다고 문자 드린다는게 깜딱 했어요 ㅠㅠ
내가 원체 잘 까묵어서요~~
인증샷 올려야 할까 봅니당...ㅎㅎㅎ
전어! 전어로 달리세요~~~ㅎ
흑룡각 꽃이 작고 이쁘네요.. 제가 본것은 갈색에 점 콕콕박혀있는 큰 꽃이였는데~~~
전어는....
이번주만 3번 달렸고~
지난주에도 달렸고~
그 전주에도 달렸고~
으윽~ 갑자기 비린내 올라옵니다.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또 달려도 질리지 않는게 전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엥 감사 합니다..
마돈나?
상케즈?
좋은 이름인데요~~
감사 합니다..작명 까지 해주시공~~~
흑룡각 저 몸에서
은 고급스런 색감으로
은 언발란스




앙증맞게도 피었네요 흑룡각과
그래서 다육의 세계는 무궁무진인가봅니다
첨엔 몸도 쪼맨하더니

비 보약 드시고는 몸도 뚱땡이가 됐으요
쥔 닮아가는지 끙
좋것다야



맨날 잘 묵구
행복하게 사시는디 항개만
맛점 하세용
매운닭발로 달리세요~~ 느낌아니깐~~ㅎㅎ
결국..전어회와
동시에
"흑룡각꽃"넘 이뻐요
다시봐도 흑룡각
이 이쁘네요
새초롬 하니 이쁘죠
삼겹살이 좋지않을까요?ㅎㅎ 오늘 일하다먼지를 많이먹어서 겹살 땡기네요ㅋㄷㅋㄷ
전어와 함께요
한쪽 테이블엔 전어
한쪽 테이블엔
서로 나눠 먹기로다구요
흑룡각 꽃이 넘 예쁘네요~~
빵빠레 아주 예쁨니다.
네엥






감사 합니당
에스피~~~너무 이뻐용~~딱 내스톼일~~
이런 아이 저런 아이... 이쁘다 하시니
덩
흑룡각꽃 처음 구경입니다.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 몸통 여기 저기서 마구 피워 낸답니다.^^
전어는 숯불에 구우면~~~쏘주 한잔에~~크~~~
오늘 서천 마량포구라도 댕겨와야 할라나비유~~
행복이가 행복한 숟가락질을 하셨네요~
저도 가끔 사용하는데요.ㅋ
캬아








가.... 환상이쥬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숯불에 구운 전어와
비릿한 바닷 바람과
꼬소한 전어 구이와
온 몸을 녹여줄...
오팔,뉴헨 얼굴 이뻐요~~갠적으로 전어회 맛없어서 집나간 며느리 다시 집나겠다고 생각했는데 전어구이는 판타스틱~~~
나이가 들어야 맛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전 아직 어립니다.
전어구이 맛나죠 얼마나 고소한데용
흑룡각 꽃은 이쁜데 향기는 비호감임니다~~ㅎㅎ
울집꽃도 여러송이 피었었어요./
향기도 좋으면 좋으련만~~~
향기 맡고 있을 여유가 없어요
흑룡각...꽃이 정말 앙징맞은데... 향은 강 알칼리 냄새땜시 ....밤꽃향기 비슷해서....씩씩하고 강하고 세력도 잘 늘여서 키울만 한것 같아요... 카리슈마 짱인듯....
윽





향기











비릿한 그향..





정말 싫어 합니다



밤
으엑
울집앞이... 아카시아 지고 나면 바로 밤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