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동추..인도기행..(사트나~바라나시가는밤열차...)
오동추 추천 0 조회 266 08.01.28 21:5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28 22:54

    첫댓글 누구씨욧!!! 울 동추오라방한티 술한잔 안 주신분이??? 푸하하하하하~~~ 미돌님아~~~ 머리에 살 좀 빼라이~~~ 동추오라방 어깨가 마비가 되얐디야~~~ 복받으실 겁니다요...아낙수나문님!!! 푸하하하하하~~~~ 나 혼자 낄낄거리니 영락없이 미친년같으요~~~ 푸하하하하하하~~~~

  • 08.01.29 11:51

    요즘 유행하는 팥차 만들어 먹으면 머리 살이 빠질래나? ㅍㅎㅎㅎㅎㅎ 옆직원이 먹는 CLA 훔쳐 먹어 보까?? 머리에 체지방이 좀 빠질래나......키키키키키

  • 08.01.29 09:24

    오라방.. 술 미돌이가 넘치도록 안 줬어라?? 같이 건배하고 날으는 소주 받아 먹기도 하고... 내 머리가 그렇게 무겁던가요? 피같은 술 한모금하고 잠깐 잤었는데.. 그때 오라방 어깨에 기댔었구먼... 내는 모르는 일이오.........ㅍㅎㅎㅎㅎㅎ 파테부르시크리에서 델리로 들어올?는 내가 일부러 자는척 하고 오라방 어?에 기대고 있었더만.. 점점점 석상맨치로 굳어서 숨도 반쪽 콧구멍으로 안 죽을 만큼 쉬더만.....ㅋㅋㅋ 혼자 속으로 킥킥 거리다 잠들어 버렸지라.... ㅎㅍㅍㅍㅍㅍㅍㅍㅍ 수월찮이 예민하고 섬세하요~ 기차에서도 MP3 들음시로 밤을 꼴딱 샜나보구려............. 암튼 장하요~

  • 08.01.29 12:17

    미돌아 워쨋든 내는 보았노라......동추성님 이마밖에 땀방울 맺히는거슬...ㅎㅎㅎㅎ

  • 08.01.29 13:09

    그런 거였어? 정말 사트나 갈때는 모랐는디...... 델리 입성할땐 내가 쪼깐 장난을 친것이고...... 이마빢에 땀방울은 넘 좋아서 긴장해서 그런갑소.....ㅋㅋ 아따.. 언제 또 우리 동추오라방 어깨에 기대서 침흘리고 자보나......... ㅋㅋㅋㅋ

  • 08.01.29 23:22

    날짜만 세고 있으랑께~!! 구라만 그런날이 올것이다...

  • 08.01.29 09:55

    워미...술한잔 안 줘서 오라방 속이 많이 상했네 상했어...미안해서 워쳐켜..지송해서 워티켜...~!! 다들 술을 한잔 권할것이제 우째 이랬대여????아따!! 그란디 그 미돌이 어깨 빌리주고 온몸이 굳어버렸구만.....ㅎㅎㅎㅎ아이고 아이고 몬살으 몬살으.......!!! 그래도 좋아서 ㅎㅎㅎㅎ 그리는 동추오라방의 얼굴이 떠오른 아침입니다..포항에 눈이 옵니다...성님!!!

  • 08.01.29 22:03

    좋겄네...이번주 토요일에 영덕 갈껀데...금요일 토요일은 눈이나 비가 안왔음 좋겠네....대게 먹으러 갈라하는데...울 삼실 직원들하고....연락 좀 해줘~~~ 아지매~~~

  • 08.01.30 09:12

    이번주말에 날이 좋아야 할 것인디...그래야 대게를 잡아오지....ㅎㅎㅎㅎ

  • 08.01.29 10:43

    워매! 미쳐불것다, 도대체 이런 총기는 어디서 나온다요? 환장혀불 것구만이라. 따끈따끈한 고향말 <쪼각지> 얼마만에 들어본 건가 무쟈게 반갑소. 난 완전히 잊어분 말이였는디... 고맙소 동추양반! 근디 무쟈게 꼽꼽허요, 글구 겁나게 약발러요, 우찌 이리 야곰야곰 꼬추장 찍어먹듯기 인도를 살살 잘도 깍어먹는다요? 아무랴도 인천공항까지 올라면 또 한 해가 묵어야 될거 같우. 탁월한 총기 내내 간직혀서 오래오래 인도를 울거먹읍시다요~~~~~~~~~~

  • 08.01.29 11:11

    주님..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주세요. 동추오라방이 덧글 10개가 안 넘으면 절필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먼데.. 그람 안되지라.. 지금 집필은 바라나시들 다 돌아 왔을낀데.. 덧글인심이 박하여 안 올리고 있는듯 하옵니다.

  • 08.01.29 12:18

    워매..우리동추성이 덧글에 목심을 걸어부렀구만.......

  • 08.01.29 18:13

    웜메~~우리 오동동 팬클럽 맹그라야것다. ~~~ 일단 삼실 먼저 얻자.

  • 08.01.29 19:12

    이게 뭔일이다요? 환장허겄네. 안 되겄다 동상들 설도 껴서 아무래도 2월은 부산혀서 안 되겄다 싸개싸개 모여서 대책을 궁리해야지 동추 양반 심기를 이대로 뒀다간 전 국민의 설이 뭉개져뿔것다. 워매 동추 양반 기운이 이리 성한지 미처 몰랐수다래. 꽁지글은 염려말고 김밥 말 듯 싸개싸개 말아서 떡허니 올려만 주슈... 동추 팬클럽이 뒤는 다 책임져불랑께로^^

  • 08.01.29 11:43

    ㅎㅎㅎ..그날밤 어차피 잠 못들어 침낭속에서 괴로워 하지말고 불침전 선 동추님이랑 소주라도 마심서 우짜면 이렇게 재미나게 글을 잘쓰는지 배웠어야 했는데..ㅎㅎ...화장실은 가고 싶어 죽겠는데 발디딜 틈 하나도 없어 참느라..죽을뻔 했던 기억에 지금 화장실 갑니다~~..ㅎㅎ

  • 08.01.29 11:49

    언니도 기차에서 잠 못잤어요? 난 너무 잠이 잘 오던뎅.. 내가 좀 무디긴 많이 무딘가 봅니다. 아님 다른 님들이 다 지켜주시니 세상모르고 쿨쿨~ 강화답사사진보니 더 섹시해졌던데 언니 비결이 뭐예요?

  • 08.01.29 12:01

    미돌아~ 동추님이 절필할까봐~..그렇게 말도 안되는 멘트를 날리고 그러는겨~~!!..비결은 잘먹고 잘자면 되는겨~..양귀비가 그렇게 통통했다며~ㅎㅎ 답글로 나도 '꼬리글 항개 추가한다~~ㅋㅋㅋ..

  • 08.01.29 12:19

    잘묵고 잘 자는게 비결이여라??? 앞으로....들바람 언냐는 닉을 바꾸쇼...들귀비~^^ 이렇게^^ 밴소 댕게 왓소??? 그란디 그기 인도서 참은거을 오늘 갔소???

  • 08.01.29 13:08

    기뻐해주십시오~~~~ 덧글 10개 넘겼습니다.. 다음호를 우리 모두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들귀비, 엿장시님.. 캄사합니다~~~~

  • 08.01.29 14:52

    진짜 열개 넘었네~~ㅎㅎ...이 꼬리글 달고 밴소가야겠다...아까는 화장실 갔었다~~ㅎ

  • 08.01.29 16:06

    화장실은 들귀비가 화장하는 곳이고 밴소는 들바람이 스쳐지나가는 곳이여?? 근디 자꼬 밴소는 와 들락거려요??? 변비 있소???

  • 08.01.29 18:09

    아이고~~미쳐불것네. 들귀비는 또 뭐꼬...고람 엿귀비도 있나~~우리 만나자. 일단 만나서 얼굴 마주하고 야그하자. 완도로 쳐들어가자!!!!!!!!!!!!!!!

  • 08.01.29 23:22

    워매..동추 팬클럽이요??? 거기는 주님이 채김지는 것이여요???

  • 08.01.29 12:20

    3등호텔..아직도 생생합니다...^^*

  • 08.01.29 18:09

    참말로 미쳐불것네. 나 완도로 이사갈라요. 사랑방 비워 놓으쇼!

  • 08.01.29 19:16

    그릉깨 지금까지 꽁지글이 몇 개라우? 혹시 글 갯수가 아니고 머리 수로 10이라고 허면 안죽 미달인디라??? 급헌디 쪽지라도 돌려야 할 판 아닌개벼~~~~~ 동추 양반 우째 심기가 좀 풀렸으면 오케바리!!!라고 말좀 해주소 안 그러면 저녁밥 굶어가매 동네방네 나발불러 다녀야 쓰것승께로

  • 08.01.29 19:23

    주님!! 머리수로라고라??? 우야노...츠암~!! 다들 덧글 안달고 오데로 간거여요????미쳐불건네...

  • 08.01.29 20:16

    머리수로 열이라고 허더라도 동상들의 피땀을 가상히 여겨 맴좋은 동추 양반이 주렁주렁 달린 사과 먹어감서 맘좀 돌리지 않겄능감? 우야된동 동추 양반의 심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인도의 모든 여신들이 총 동원 되었음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동추 양반~~~~~~~~~~~~~~~~~~

  • 08.01.29 21:00

    동상들아 걱정 말그래이~~~ 나가 지금 끝말 방에다 비상사태 선포식을 하였으니 머리수로도 열을 넘는 건 식은 죽 먹기가 될 것이닝께^^ 동추 양반 여신들의 노력을 어엿비 녀겨 이제 그만 연필을 잡아주시와요^^ 비상 선포 하느라고 저녁 운동도 이자뿔 뻔 햇네그려 인자 운동 가야겄다ㅎㅎㅎ

  • 08.01.29 21:07

    웜메 여긴 완도버젼인게벼.... 나 요로코롬 야곰야곰 꼬초장에 발라먹뜨끼 인도를 씹고 있으믄 가심팍에 불나불제.... 홧병도제븐다...이말이여라... 가심팍에 바를 빨간약은 줌쓰로 염장을 질러야요....흑흑

  • 08.01.29 21:24

    에그 무셔라~동추성이 절필 한다는 소리에 놀라서 스리퍼 거꾸로 신고 달려 왔네~~이 왕언니의 정성을 봐서라도 절대로 그라면 아니되옵니다~~틈틈히 잘 읽고 독후감도 쓸것이니 진정 하시와요~~지금은 뱃속에서 밥달라고 난리가 나서 이따가 밥 먹고 와서 볼께요~~알았쥬?화 풀어유

  • 08.01.30 14:35

    저어기 머시냐 긍께 동추님 그것이 인도 근처도 못 가 본 제가 뭔말을 해야할지를 몰라서 재미있게 읽기만 했당께요. 죄송합니다. 무쟈게 재미있게 읽고 혼자 웃고 즐거워 하고 있으니 힘드시겠지만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 08.01.30 21:53

    오지고 재미져서, 워쨌그나... 이 방만 미어터진당께~~~ㅎㅎ

  • 08.01.31 10:56

    기억의 알갱이 하나 하나가 톡톡 터져나오는 동추님의 후기가 사는 낙중 하나인데 절필이 웬말이오.....여행을 시작했으면 돌아올줄도 알아야지 아예 거기서 퍼질러 앉아뿔먼 여그 고향 식구들은 뭘로 웃고 먹고 살란 말이오 어서 싸게싸게 진도나가 완도로 돌아오씨오........돌아 오는 그날 내 술한잔 치리다.

  • 08.02.05 06:32

    인도는 너무 추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