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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다....피터김님... 저는 프리챌의 작은 동호회의 회장을 맏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 다름아닌....쫌 쓴소리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의 생각도 많은 수의 라이더들처럼 당연히 고속도로및 자동차 전용도로로 바이크가 못다니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실수로 분당에서 과천까지 고속도로로 달려 범칙금 교부한적이 있지만.... 전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라이딩이였습니다... 그러나, 몇몇 몰지각한 네바퀴운전자들이 존재하는 이상..... 법적으로 고속도로가 열리는 경우라도..... 서울서 부산같은 장거리는 그리 달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요지는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할것이 아니라 꼬집을 것은 꼬집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제부터 조금 쓴소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흠흠.... 먼저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피터김님 이하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지만... 몇몇 사항이 이곳에 열렬히 응원하지는 않습니다... 그이유는 첫번째.... 최초 이곳 싸이트가 개설될시....피터김님이 종종 평일투어 제안을 하셨습니다... 평일 투어.....좋습니다....허나.....얼마나 많은 분들이 평일투어에 참여할수 있을까요? 물론, 회사의 월차를 사용하여 평일투어를 할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지요.... 평일투어를 지향하실때부터 조금 엊나간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일투어를 하신이유가 피터김님의 업무차 평일을 이용하신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 평일투어를 접하는 순간.....아...이곳도 있는 분들의 놀이터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의 판단이 틀렸을수도 있지만.... 두번째.... 홍보 및 투쟁(?)의 방법..... 피터김님이 성금 운영에 관해서 쓰실 글 중에...... 플랭카드 제작.....등등등 이 있습니다.... 플랭카드.....좋습니다...... 그러나, 플랭카드는 적소적절한곳에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사용을 하는 것 입니다... 특히 지역이라는 특정공간에 부착을 하는 것이 적절하지요... 그러나,바이크 고속도로 및 전용차 통행을 위해서 플랭카드를 제작 설치 한다면... 과연 어느 곳에 설치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너무 많은 플랭카드로 인해....플랭카드의 목적이 많이 퇴색되어가는 시점에... 적절한 장소를 정할수 있을까요? 국회의사당 앞? 경찰청 앞? 그럴 바엔 차라리 많은 수의 단체들이 제작하는 차량뒷 유리에 부착하는 스티커를 제작하여.... 라이더들이 보유한 차량에 부착하여 홍보 하는 것이 플래카드로 홍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일반 사람들에게 다가 갈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덩치 우람한 몇몇 기종들을 제외하고는 택배 와 일반 라이더 들하고 구분 못하는것을 감안하고... 그리고, 그보다 시급한 문제가.....바이크 = 폭주족...이라는 인식부터 순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됩니다... 위 공식이 순화되지 않고 그저 고속도로 및 전용차로 통행이 가능해 진다 하더라도.... 혹시 일어나는 사고나....몇몇 폭주라이딩 바이크로 인하여........경미한 사고가 발생한다면..... 일반사람들에게는 그저 "폭주족의 사고"로 인식될것이며 또다시 바이크는 "위험한 물체"다 라는 생각은 바뀌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하나의 홍보방법.... 요즘 미국에서 많이 유행(?)하고 있는 live strong팔찌(자세한 내용은 http://sum.freechal.com/nemonara/1_3_173935) 같은 것을 만들어 이것을 스티커와 함께 판매하는것입니다...... 판매라고는 하나 성금적인 느낌이 강한것이지요..... (성금에 관해서는 잠시후에 언급하겠습니다.) 위 의 팔찌 같은것을 라이더들이 항시 착용하면.... 주변에 비라이더와 택배 바이크와 일반 라이더들도 구분못하는 일반인들이... 무슨팔찌냐고 물어본다면 이러한저러한 사유로 팔찌를 착용하게 되었다..... 라고 홍보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인들의 의식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큰목표라고 생각됩니다...) 팔찌를 착용한다면....바이크를 타고있거나 바이크 복장이 아니라도.... 서로 라이더라는 것을 인식할수 있고........여러가지 득이 되는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금..... 어떠한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금전적인 뒷받임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그렇게 하여야 피터김님 이하 여러 운영자님들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라이더들에게도 힘이 되겠죠.... 허나.....성금.....현재 기부금 형식이죠.... 그러나,우에 제가 제안한 것을 그리 크지 않은 10000원정도에 판매하고...나머지 수익금으로 여러 일을 추진하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이유는.....이 고속도로및 자동차전용도로 통행에 관한 운동이... 피터김님이나 이곳운영자의 국한된바램이 아니고.... 대부분의 라이더의 바램입니다... 즉, 모두 동참하고 평등한 라인의 시각에서 보아야 하는데.... 어떤분은 재정적인 기반이 좋기때문에 많은 수의 성금을 기탁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정해진 금액이 아니니.....얼마를 선금으로 기부를 해야 할까 고민되기도하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뻐기는것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몇몇 찌질이들 때문에.... 정해진 금액이 없다면 조금 많이 낸 분들중에...... 혹시 찌질이가 속해 있다는 가정을 하여보면... 그 찌질이 들은......자기가 해결한 것 인양......찌질 거릴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렇기에 작은 금액이지만......정해놓는 다면......특히 어느 물품을 판매하고...그 이익금으로 운영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 동호회는 회원수만 10000여명이 넘어가며 4000여명이 넘는 동호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위의 언급한 동호회는 크루져기종들의 모임입니다....그외의 여러기종들의 라이더들도 많기에... 대략 10000명이 1인당 팔찌하나 스티커 하나 10000원에 구입한다고 가정하면...1억입니다.... 그리 큰금액이 아니기에 1인당 2개씩만 구입해도 2억입니다...... 스티커와 팔찌를 원가 2500원이라는 가정하면...7500원입니다... 그러면 단순계산 1억5천 만원이라는 성금이 모금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금운영에 관해서 쓰신글중에도...... 성금으로 운영진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고 하셨는데.... 바이크.....삶의 일부이지.....삶 자체라고 해석하기는 힘들꺼 같습니다.... 설령 그분들의 생계를 책임지다가 고솓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이 허가 되어.... 그분들의 일자리가 하루아침에 사라질텐데....그후엔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바이크는 삶의 도구이지 삶 자체가 아닙니다.....그분들도....생업을 하시면서 짬짬히 통행에 관한 운동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금모금의 한방법으로.... 퇴계로 업체와 기타 다른곳에 후원을 받아 일반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강둔치나 기타 장소에 벼룩시장을 개최하여 업체들의 수익금 중 몇%를 찬조 받는 방법도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도 운영자금(성금)으로 귀속시키고...... 그리고, 홍보매체가 신문,아침방송인데.... 요즘....신문 구독률이 날이 갈수록 하락하는 추세이고..... 아침방송은 거의 대부분의 아주머니들이 시청을 하시지..... 그외의 분들은 시청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라이더들에게의 호소도.......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의 홍보 보다는 일반인들에게 하는 홍보가 더더욱 절실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유광장이라는 게시판이 있지만..... 여러 라이더들의 건의사항(?)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게시판도 만들어...다른 여러 라이더들의 의견을 적을수 있는 공간이 생겼음 합니다... 다시한번.....라이더들에게의 홍보보다는 일반인들의 의식변화에 치중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졸린눈 비비고 썻더니 두서가 없을수 있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하시고...... 별내용없는글 끝까지 읽어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혹시,기분 나쁘셨다면....죄송합니다.... |
첫댓글 최근에 가입해서 이곳의 글을 모두 거의 모두 잃지는 못했지만...피터김님이 평일 투어시 가능한 분들만 하자고 하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신문이나 TV,라디오의 경우 일부러 그런시간을 맞춘것은 아니지요. 그것도 감지덕지하게 생각하고 계시고...그러면서 점차 여론형성을 하자고 한것 같은데...
뭔가 오해가 있으시군요......평일투어에 관한 사항은 더떠들어 봤자 이미 지난일이니...아침방송과 신문......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여론형성요?일반사람들에게 그렇게 아침방송과 신문1단정도 나오는것으로 얼마나 여론이 형성될까요?
장사될만한곳에 가게 차려야 됩니다........아무곳에 가게 차린다고 장사 잘되는것은 아닙니다.....제가 제시한 스티커 문제.....ㅅㅏ람들 시선을 끌수있는 좋은문구로 바이커 소유의 차량이나 그런곳에 부착을 하고 다닌다며 그차량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침방송이나 타 다른곳에 힘쓰는것보다 훨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지금 아무리 떠들어봤자 일반사람들은 택배하고 라이더하고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 극히 일부입니다.......그리고, 많은분들이 좋은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그러니,게시판하나를 신설해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달콤한 쓴소리도 많이 하셨네요. 좋은 의견은 과감하게 받아드려야 될것 같구요 많은 라이더들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도 행동으로 보여주기는 어려운데 피터김님의 열정으로 요즘들어 매스컴에 자주 기사화 되는것을 피부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모든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는 않쵸?!!!!
공도를 써킷인냥 생각하고 과속과 난폭운전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라이더가 존재하는한 일반인들에게 바이크에대한 인식을 바꾸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아직 자동차 난폭운전과 바이크 난폭운전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이 굉장히 심하거든요. 바이크 탄다고 하면 .어?!! 폭주족이야?? 무지기분 나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홍보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홍보란 돈이 적게 드는 방법으로 여러군데 알리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대상에 따라 틀립니다. 심지어는 돈을 들여서라도 심야시간 아침시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짜 또는 적은돈으로 어떠한 시간이든 TV에 나갈수가 있다는것은 행운입니다.
당장은 장사가 안될 것 같지만 그것도 진짜 감지덕지 입니다. TV한번 방송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돈 많이 들이면 쉽습니다. 물론 다방면으로 알리는것이 좋지요. 하지만 할수 있는것은 해야 합니다. 아침방송이라도 힘들게 얻어진 결과인데 그것은 나무라는것은 조금 아닌듯 합니다.
저는 먹고 사는 일이 급한지라 평일 투어나 활동은 감히 생각도 못하는 처지입니다만 관계기관이나 미디어들이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모두 쉬는데 민원에 관한 문제를 평일이 아니면 언제 제기할수 있겠습니까? 주말이나 공휴일에 대대적인 행사를 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어디까지나 레져에 불과합니다.
저 역시 주말이나 쉬는 날에 레져용으로나 바이크를 사용하겠다면 굳이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를 탈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저의 취향은 투어러 이기보다는 험로를 달리는 모터크로스 입니다. 생업에 시간이 급하니까 전용도로나 통행금지도로를 해제 하여 달라는 것이고 통행에 들어가는 막대한 시간과 금전의~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규제를 해제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로 레져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친목 동호회들에게는 애시당초 기대하는 바가 없습니다.
일반인들의 인식의 전환을 위해서 가장 쉬워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나부터 주위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것이죠... 내가 삶의 터전에서 삶의 모습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바이크를 탄다고 해도 좋은 모습으로 인정하지 않을까요?? 아,, 저런 사람이 바이크를 타는걸보면, 저런 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은 모두
괜찮은 사람일거라고 가정하지 않겠습니까!! (너무 유치한 생각인가요?? )
x4님...너무 티비에 연연하시는데요....티비에 애해 얼마나 많은 홍보효과를 기대하시나요?제가 말씀드린것....아침방송에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효과가 얼마나 클까요?아주머니들이 그런거에 귀담아 들으실꺼 같습니까????
장사 않되는곳에 무상으로 정포 얻는것하고 비슷할껍니다.......목이 않좋으면 특정한 상품이 아닌이상 아무리 늘씬쭉쭉빵빵한 아가씨들 도우미써도 장사 않됩니다...
매스컴에 관해서 계속 말씀하시는데.......직접홍보와 간접홍보가 있습니다...직접홍보는 단기간 집중홍보로 인하여 얻는 이득이 있으나....우리같은 경우는 간접홍보로 천천히 이목을 집중시키는것이 훨씬더 이득일것입니다....
그렇게 이목이 집중되면 메스컴......가만히 있어도 자연히 탈수 있습니다.....참고로 전 시각디자인전공이고...전공이 광고디자인입니다....
광고효과중 티비의 CF로 인한 인지도는 5%미만입니다.....가장큰 광고 효과는 구전에 의한 효과가 가장 큽니다......주위사람들에게 들은 그러한 효과가 70%입니다.....너무 티비에 연연하지 마십시요......상품이 아닌 이러한 운동은 티비가 아닌 여러사람들의 주목을 받을경우 당연히 이슈화됩니다....
광고에 관한 사항은 아니지만....예전에 북파공작원(HID)분들의 서울역데모.....그전엔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허나 그분들이 조금위험한 데보방법으로 그분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물론 그후 얼마후 나온 영화"실미도"의 영향도 많았지만요...
그 점에 대하여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문제는 자동차전용도로및 고속도로에 이륜자동차를 통행하기가 절박한 사람이 북파공작원들이나 월남전 고엽제피해자나 일본군 정신대같은 사람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후 지금도 간간히 그분들에 관한 이야기가 언론에 나옵니다.......만약 그분들이 그저 아침방송에 몇번 나오고.....그외에 그저 조용조용히 있었다면 그렇게 이슈화되었을까요?
광고라는것.....타겟을 잘정해서 해야 하는것입니다....허나 지금 이곳에서하는 홍보라는것은.......타켓 결정이 잘못되었다는것입니다....
저도 광고일을 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TV홍보와 길거리 홍보를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한곳만 집중적으로 파는것이 옳지 않다는 겁니다. 굴러들어온 TV방송기회를 일부러 피할 필요는 없다는것이지요. 일부러 돈을 쓰면서 까지 하는 광고를 왜굿이 하지말라는 겁니까 ?
요즘 사업도 온오프가 잘되어야 장사도 잘되고 사람들도 그런 회사를 선호하잖습니까? TV광고 하는 회사가 모두 돈이 많아서 하는줄 아시나요? 어쩔수 없이 하는겁니다. 그래도 TV한번 나왔다는 소릴 들으려고 TV에 한번 나오고 안나오고는 천지 차이라는것을 아시잖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TV광고는 그 자체가 장사가 그다지 수지 맞는 장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다지 큰돈 안들이고 방송을 탈수 있는데 뭣하러 마다합니까? 스티커홍보 물론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수억 들이는 광고도 아니고, 할수 있는것을 하지말라는 말씀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TV나 라디오에 연연하는것이 아닙니다. 할수 있는한 하자는 겁니다. 광고 전공이시니까 잘 아시잖습니까? TV 나 라디오가 시간 대비 광고효과는 제일 크다는것을 그리고 광고보다는 기사나 다큐같은 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것을...
이렇게 티비출연가지고 왈가 왈가할필요는업지만.....혹시 주변에 티비광고나 기타 광고홍보에 관한 전문가가 계시다면 한번 물어보십시요.....시간대광고효과가 티비가 가장크다고요?????ㅎㅎㅎㅎ 그리고,티비에 출연한것을 이야기하는것이...티비출연자체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다..제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십시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심야시간에 방송한다면.....과연....얼마나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볼까요???그런것을 이야기 한것입니다....방송출현으로 많은 이득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해야지만 그시간대의 방송은 별....이득이 없을껍니다...
그리고,이렇게 티비한가지만 가지고 말씀을 마시고 다른것에 대해서도 한번 집고 넘어가 보시지요?스티커나...기타 다른것에 관한것........
참 이해를 못하시는 군요. 그시간의 TV 출연도 감지덕지라는데 왜자꾸 그러시나요? 그리고 언제 다른방법이 나쁘다고 했나요?
그렇게 말하는 X4님도 참 말귀못알아드시네.......그시간대의 티비출연은 별반이득이 없다고요....그리고,다른방법으로 이운동이 확산되면 매스컴 타기 싫어도 자연스럽게 타진다니까요....이상하게 짜증썩인 반응을 보이시네요?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않되는것이지요.....
더이상 뭐라 하셔도 티비출연에 관한 사항은 언질 않하겠습니다......리플도 않달고요....이렇게 이야기 하는데도 아래 리플을 달지는 않으시겠죠?
위의 이야기들 잘 읽었습니다. 저는 광고대행사,홍보프로모션대행사에서 1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들 일리가 있는 말씀들인데 사소한 것 가지고 약간의 다툼이 있네요. 지금은 서로가 힘을 합쳐도 모자란 시기입니다. 무료라면 아침방송이든 시청률떨어지는 방송이든 나가는게 좋겠지요. goodeddie님
은 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하시더라도 진심으로 응원을 해주시는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진은 goodeddie님의 의견들을 잘 판단하시고 공론을 모아본다든가 하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공식적인 답변이 없으니 goodeddie님이나 보는 사람들도 뻘쭘하네요.
과도기도 아닌 과도기 인것같아요 각자 의견들은 있지만, 좋은 쪽으로 시선을 모아서 바이크라는 한 문화의 아이콘이 제대로 가는 방향만 우선 모색해 보았으면 하네요. ^^''
할수만 있다면 않하는것 보다야 좋지요. 아무도 않보는 시간대에 방송출연... 아무도 읽지않는 신문의 한조각 귀뚱이 기사... 그렇게 가다보면 좋은 결과들은 꼭! 이루어 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