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의 어느 호텔 구내 식당문에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 중문표시판에서 우리 일행은 멈춰섰다. 결국 매니저의 안내로 우리 몇몇 중국인들은 서양인 식당과 떨어져 있는 “저쪽켠”에 림시 마련된 공간에서 묘한 감정을 느끼며 불유쾌한 아침식사를 치렀다. 나오면서 보니 중국인과 서양인들의 식사메뉴는 같았다. 그리고 그 안내판의 해석대로라면 “일본인”이나 “한국인”등 아세시아계의 외국인은 “저쪽켠”으로 갈 필요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이건 중국인에 대한 배려차원이 아닌 그 어떤 차별화로밖에 볼수 없다. 지난해 6월 필자가 미국에서 겪었던 장면이다.
그날 필자는 하루종일 울적한 기분에서 헤여나오지 못했다. 중국의 반봉건, 반식민지 시기 제국주의 렬강이 상해조계지에 “중국인과 개는 들어오지 못한다”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놓고 중국인을 로골적으로 릉멸한 그 치욕의 력사가 다시 되풀이되는듯한 느낌이랄가!
왜 “중국인은 저쪽켠으로”인가? 20세기 초엽에는 부패무능한 청나라정부가 그 원인이였다. 하다면 오늘날 우리 나라가 강성대국으로 발돋음움하는 시점에서 중국인이 서방나라의 호텔 식당에서 차별화를 받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4년전 독일 어느 호텔의 구내 부페식당에서 목격한 중국관광객들의 추태가 떠오르며 필자는 올것이 끝내 왔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중국인에 대한 차별화 리유를 알것 같았다.
그날 아늑하고 조용하던 아침식사장이 홀제 소란스러워지는가 싶더니 중국 남방지역에서 온 단체 관광객 십여명이 왁작 떠들며 들이닥친다. 한참 식사중이던 서양인들은 놀란 표정으로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한다. 중국관광객들은 보겠으면 보란듯이 음식을 배렬해놓은 선반앞으로 모여들더니 앞다퉈 갖가지 료리를 자기 쟁반에 넘쳐나게 퍼담는다. 결국 담아온 료리는 절반도 못 먹고 팽개치고 나간다. 그대신 삶은 계란과 과실들은 무더기로 가져다 주저없이 제 가방에 넣는다. 그뿐인가. 음식을 먹으면서 쉴새없이 지껄여대고 식당안이 떠나가라 웃어댄다. 주변의 외국인들 보는 앞에서 이쑤시는 묘기를 보여주둣듯 입을 짝 벌리고 이쑤시개로 거창하게 쑤셔대고는 쑤셔낸 찌꺼기를 되알지게 뱉아어내는 추태, “홰액!” 하고 가래를 돋궈서는 식탁밑에 팽하고 뱉아어대는 꼬락서니…. 나는 낯이 뜨거워 도무지 앉아있을수 없었다. 힐끔 서양인들을 훔쳐보았더니 그들은 찡그린 표정이 아니고 재미있는 구경거릴르리를 대하듯 미소 띤 얼굴로 자못 진지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그들이 어떤 표정이든 결과적으로는 식당안에서 중국인의 추태를 기분좋게 받아들일리 없음은 불보듯 뻔하다. 이같은 현장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왜“중국인은 저쪽켠으로”인가? 대답은 간단하다. 공중장소에서의 방약무인(旁若无人)이 서양인의 징계조치를 불렀다. 누굴 탓할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비건강전한 공중도덕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 날의 국력이 강해지고 국민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조선족을 망라한 중국인의 체질과 외모가 강건하고 미끈하더라도 령혼이 건전하지 못하면 오늘의 글로벌화시대에서 배척받을수 있다.
저명한 작가 백양은 “중국은 군중적이지 사회적이 아니다”란 의미심장한 말을 한적이 있다. 우리의 국민성에서 사회적 자각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국제사회에 합류하는 과정에 그냥 “저쪽켠”으로 밀리우는 비극을 낳을수 있다.
연변은 동북아 금삼각지역으로서 글로벌화의 물결이 점점 거세게 도래하고있다. 하지만 조선족을 망라한 연변인의 공중도덕은 이같은 시대발전과는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연변의 곳곳에서 우리는 방약무인(旁若无人)의 “맹진”행진을 거침없이 단행하고 있는 존재들을 손쉽게 목격하게 된다.
공중장소에서 그 무슨 목청 비기기라도 하듯 떠들썩하게 휴대폰을 걸어대는 “맹인”남녀들, 붉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오가는 차량에 도리여 눈을 부라리며 당당하게 도로를 횡단하는 “맹인”들, 자신의 부주의로 대방을 밀쳐놓고도 사과는 커녕 주먹을 휘두르는 “맹인”들…
공중도덕범주에 속하는 이같은 추태가 한 지역사회 나아가서 나라 전반의 형상을 비뚤어지게 한다. 우리 국민의 사회적 자각이 구멍이 생긴다면 오늘은 세계인의 식당에서 “저쪽켠으로” 밀릴것이고 래일은 또 다른 세계인의 공중장소에서 “저쪽켠으로” 밀리우면서 중국이라는 이 5천년 문명력사를 자랑하는 강성대국과는 어울리지 않는 억울함을 당해야 할것이다.
“사회주의 핵심가치체계를 국민교육과 정신문명건설의 전 과정에 녹아들게 함으로써 인민의 자각적인 추구대상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17차 당대회의 절절한 호소가 현실화될 때 우리의 사회공중도덕은 새로운 부흥을 맞게 될것이다. 이는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장기적인 숙제이다. 중국인이 당당히 국제 주류사회 공중도덕중심에 서게 될 그날을 기대해본다.
선전부 부부장은 좋겠다. 독일도 가보고 미국도 가보고.... 어디서 돈이 나왔을가? 그리고 무슨 사회주의 핵심가치체계.. 국민교육 정심문명건설.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산동성 중간관리들 청도 모호텔에서 무슨 개나발 회의를하는데 돼지가 따로 없드라. 첫날에는 호텔도 생각없이 일반 손님들과 아침식사를 같은 곳에 대접하드만 이튿날은 따로따로 하드라. 물론 글에서처럼 돼지가 따로 없었지. 다르다면 산동성 중간간부들이엿다는거.
익명
08.02.29 21:38
현실하구 딱맞는 글이요 아무리 경제가 빠르게발전 한다한들 그사람이 문화소질이따라 못가면 세겨어디가나 푸대접이요 누굴땃 할거두 없어요 자기자신부터 반성해야 해요
익명
08.03.02 02:20
암튼 내보기에는 잘쓴 글이요
익명
08.03.02 10:08
자기문화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중화의식이 계속되는 한 고치기 어려워요.남의 문화도 존중해주는 의식이 있어야 고쳐나갈 수 있어요.
익명
08.03.02 10:09
중국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중국인이 에절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익명
08.03.02 12:24
이런거 일본인들이 제일 잘하고 한국인도 별로 환영은 못받고 중국인들도 환영 못 받음
익명
08.03.03 12:59
그럿게 잘배우고 문명한 한국인들이라면 외 중국에서 사기치고 금방뜰면서 다녓는지.... 요즘 한국사람들이 이우시장에가면 롱구공을 축구공이라고 우겨데는 못배우고 무식한 농촌아줌마들한데 "미안합나다 우리는 한국사람하고 거래않합니다.다런집에 가보세요"라는말을들을가요? 소학교도 겨우다니다 말던 공장주들한데"아무리 큰 오다준다고해도 한국놈들거는않해!!! 너무나 금방겨!!! "이런말을 듣게되나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모르는 무식한중국인들이"한국사람하고 인도사람은 다 사기군이야!!"라고 합니다 한국사람그럿게 사기들 잘 치고, 금방 잘 끌고다니나요???
익명
08.03.03 19:40
니들 더럽고 시끄러서 외국나가서 무시당한다는 글에 왜 또 한국은 어쩌고 저쩌고가 나와?
익명
08.03.03 19:55
한국에서 유학중인데요.. 중국어가 워낙 발음이 높아서인지 도서관 가면 중국어로 높이 말하는 사람들땜에...^^ 오죽하면 중국어로 칭보츠안찡 이라구 크게 붙여놓기까지..!!
익명
08.03.03 20:31
갑자기 중국서 한참 인기었던 드라마 찐훈이 생각난다~ 주인공의 한마다 우리는 공인계급이니까 목소리가 높다 양해해라~ 한마디로 못사니까 예절가튼거 없으니 양해해라인데~ 이젠 이만큼 발전햇으니 좀 예절두 차릴때 됏자나~ 중국바이어들 끌고 출국할때마다 무척 긴장된다~ 먼 사고 안 터질라나하고~
익명
08.03.04 04:59
경제 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예의를 갖추는것이 누구를 막론하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08.03.07 08:03
왜 그런사람만 보이지? 내가 같이 다닌 중국인은 예의 바르고 조용한데.
익명
08.03.06 01:38
버트남이나 태국에 가봐도 사람 많은곳은 엄청 시끄럽습니다. 특히나 베트남말은 혀가 짧게 돌아가는 소리로 떠들어대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나만 그런지 몰라도 저녁에 호텔방 잡고 누워도 옆방에서 앵글앵글하는 소리가 귀가에 ...... 하여튼 문명이 한참 뒤떨어진 곳입니다.
익명
08.03.07 21:50
모두 문화대혁명이 낳은 후과요
익명
08.03.07 22:11
공산당이 집권하지않고 장개석중화민국이 그대로 갔다면 사회인식정도는 발전 했을까나?여튼 사회발전은 물질문명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긴한거 같습다.좀지나면 중국인식발전하겠죠?못사는사람일수록 많떠들지 세계물정 아는사람은 조용합니다.여튼 인구가 많다나니 별별 사람 많은것은 사실입니다.때가되면 고쳐지겠죠.긍정적으로 서양인처럼 더높은단계서 쳐다보세요.남은 여유가 있어 그러는데 님은 왜 창피한지...대책은 커녕 상황묘사에나 장황하여 별로 좋은글로 안보여집니다.
익명
08.03.08 04:23
제가 여기에서 한마디 말할것은 님께서 올리신 문장이 백천만 어구가 맞다고해도 여기는 안 통합니다. 왜 여기에 이런 기사를 올리는지 도통이해가 안 갑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여기는 한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익명
08.03.10 19:38
중국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전혀 새롭지도 않고.(6명중에 1명이 중국인)...앞으로 나라는 강해질지 모르나... 중국인에 대한 대우는 전혀 좋아질거 같지 않음... 중국이미지가...여기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인도 , 방글라데시 와 비슷한 이미지...현실이... 물론 한국도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님...그냥 보통 아시아인: 한국, 대만, 홍콩등등
익명
08.03.12 15:51
넘 지당한 말씀을 하셨네요~~사회도덕이 약한 중국인에게는 앞으로 또 어떤 모욕이 올지 모릅니다.
익명
08.03.14 19:01
중국인 중국인하는데 그기에 5천년 력사가진 나라구하는데 중국한족인은 우리 조선 민족을 몰살 시킨 민족이라 한국인도 조선족이구 하니 전 우리 조선 민족은 한족 사람 들이 몽고인과 함께 우리 민족을 살해하구 나라를 빼아슨 력사를 잊지말구 제 민족끼리 그러지말구요 치욕이 력사를 잊지말구 모두 단결하여 다른 민족이 우리 민족을 워대한 민족으로 보게 노력합시다
익명
08.03.15 01:47
윗분 지당하신 말씀^^ 물론 중국도 인정해주고...우리조선민족이 단결하고 화합해서 한족,몽고족, 일본족 등등 알아서 존경할수 있게 다같이 노력해야죠(해외동포 700만) 나라가 잘 살면 인정해줍니다...아무리 역사가 훌륭해도 못살면...다른나라 입국시 물어보는 첫마디가 돈벌러 왔지 --;; 이런 이미지....
익명
08.03.15 01:51
그나마 우리한국은 그런 이미지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서유럽제외 동유럽 등에서는 탈피했지만.... 아직도 안좋은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미래에 통일이되서 남북인구 7000민 해외동포 700만 (거의 독일과 비슷) 덧붙여 독일은 세계를 좌지우지 했습니다.... 세계에 인정받고 잘사는 나라 부유한 국민, 훌륭한 전통과 역사.....이런이미지를 만듭시다
익명
08.03.15 01:54
유럽에는 1000만도 안되는 소국이 많이있습니다...그런데 예를들면, 스웨덴,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등 그러나 스위스 하면 모른는 사람, 나라가 없습니다 인구 700만인 나라가 (통일한국의 10분의 1 ) 세계에 아주 긍정적 이미지를 줍니다...그건바로 부유하고...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어디를 가도 스위스사람 입국 금지시키고 무시하는 나라 못봤습니다....이주 공손하게 대해주죠...^^
익명
08.03.15 01:55
이게 봐로 그나라의 이미지 입니다... 같은 백인이라도 러시아 사람이라면 대우는 180도 틀려지죠....이게 냉정한 현실....
익명
08.03.21 16:59
중국당국자들때문에 중국인이 해외에 가면 그런 대접을 받는것이 아닐까요? 중국당국자들자체가 인권을 유린하는 행동을 마니 저지르고 있으니깐요 ~~~ 불쌍한 탈북자들을 북송해가고 심지어 막달잡힌 임산부, 갓 출산한 애기엄마까지 서슴치않고 붙들어가게 하는 중국공안당국자들과 정치를 하는 인간들~~!!! 이들이 인권을 모르기때문에 중국인이 해외에 나가면 무시를 당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인권이라는 이 단어를 모르는 중국당국자들은 각성하라~~!!!!!!
첫댓글 장님이 울겠소. 맹인소리를 너무 해서리.
선전부 부부장은 좋겠다. 독일도 가보고 미국도 가보고.... 어디서 돈이 나왔을가? 그리고 무슨 사회주의 핵심가치체계.. 국민교육 정심문명건설.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산동성 중간관리들 청도 모호텔에서 무슨 개나발 회의를하는데 돼지가 따로 없드라. 첫날에는 호텔도 생각없이 일반 손님들과 아침식사를 같은 곳에 대접하드만 이튿날은 따로따로 하드라. 물론 글에서처럼 돼지가 따로 없었지. 다르다면 산동성 중간간부들이엿다는거.
현실하구 딱맞는 글이요 아무리 경제가 빠르게발전 한다한들 그사람이 문화소질이따라 못가면 세겨어디가나 푸대접이요 누굴땃 할거두 없어요 자기자신부터 반성해야 해요
암튼 내보기에는 잘쓴 글이요
자기문화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중화의식이 계속되는 한 고치기 어려워요.남의 문화도 존중해주는 의식이 있어야 고쳐나갈 수 있어요.
중국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중국인이 에절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이런거 일본인들이 제일 잘하고 한국인도 별로 환영은 못받고 중국인들도 환영 못 받음
그럿게 잘배우고 문명한 한국인들이라면 외 중국에서 사기치고 금방뜰면서 다녓는지.... 요즘 한국사람들이 이우시장에가면 롱구공을 축구공이라고 우겨데는 못배우고 무식한 농촌아줌마들한데 "미안합나다 우리는 한국사람하고 거래않합니다.다런집에 가보세요"라는말을들을가요? 소학교도 겨우다니다 말던 공장주들한데"아무리 큰 오다준다고해도 한국놈들거는않해!!! 너무나 금방겨!!! "이런말을 듣게되나요???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모르는 무식한중국인들이"한국사람하고 인도사람은 다 사기군이야!!"라고 합니다 한국사람그럿게 사기들 잘 치고, 금방 잘 끌고다니나요???
니들 더럽고 시끄러서 외국나가서 무시당한다는 글에 왜 또 한국은 어쩌고 저쩌고가 나와?
한국에서 유학중인데요.. 중국어가 워낙 발음이 높아서인지 도서관 가면 중국어로 높이 말하는 사람들땜에...^^ 오죽하면 중국어로 칭보츠안찡 이라구 크게 붙여놓기까지..!!
갑자기 중국서 한참 인기었던 드라마 찐훈이 생각난다~ 주인공의 한마다 우리는 공인계급이니까 목소리가 높다 양해해라~ 한마디로 못사니까 예절가튼거 없으니 양해해라인데~ 이젠 이만큼 발전햇으니 좀 예절두 차릴때 됏자나~ 중국바이어들 끌고 출국할때마다 무척 긴장된다~ 먼 사고 안 터질라나하고~
경제 발전과 더불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예의를 갖추는것이 누구를 막론하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사람만 보이지? 내가 같이 다닌 중국인은 예의 바르고 조용한데.
버트남이나 태국에 가봐도 사람 많은곳은 엄청 시끄럽습니다. 특히나 베트남말은 혀가 짧게 돌아가는 소리로 떠들어대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나만 그런지 몰라도 저녁에 호텔방 잡고 누워도 옆방에서 앵글앵글하는 소리가 귀가에 ...... 하여튼 문명이 한참 뒤떨어진 곳입니다.
모두 문화대혁명이 낳은 후과요
공산당이 집권하지않고 장개석중화민국이 그대로 갔다면 사회인식정도는 발전 했을까나?여튼 사회발전은 물질문명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긴한거 같습다.좀지나면 중국인식발전하겠죠?못사는사람일수록 많떠들지 세계물정 아는사람은 조용합니다.여튼 인구가 많다나니 별별 사람 많은것은 사실입니다.때가되면 고쳐지겠죠.긍정적으로 서양인처럼 더높은단계서 쳐다보세요.남은 여유가 있어 그러는데 님은 왜 창피한지...대책은 커녕 상황묘사에나 장황하여 별로 좋은글로 안보여집니다.
제가 여기에서 한마디 말할것은 님께서 올리신 문장이 백천만 어구가 맞다고해도 여기는 안 통합니다. 왜 여기에 이런 기사를 올리는지 도통이해가 안 갑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여기는 한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중국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전혀 새롭지도 않고.(6명중에 1명이 중국인)...앞으로 나라는 강해질지 모르나... 중국인에 대한 대우는 전혀 좋아질거 같지 않음... 중국이미지가...여기분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인도 , 방글라데시 와 비슷한 이미지...현실이... 물론 한국도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님...그냥 보통 아시아인: 한국, 대만, 홍콩등등
넘 지당한 말씀을 하셨네요~~사회도덕이 약한 중국인에게는 앞으로 또 어떤 모욕이 올지 모릅니다.
중국인 중국인하는데 그기에 5천년 력사가진 나라구하는데 중국한족인은 우리 조선 민족을 몰살 시킨 민족이라 한국인도 조선족이구 하니 전 우리 조선 민족은 한족 사람 들이 몽고인과 함께 우리 민족을 살해하구 나라를 빼아슨 력사를 잊지말구 제 민족끼리 그러지말구요 치욕이 력사를 잊지말구 모두 단결하여 다른 민족이 우리 민족을 워대한 민족으로 보게 노력합시다
윗분 지당하신 말씀^^ 물론 중국도 인정해주고...우리조선민족이 단결하고 화합해서 한족,몽고족, 일본족 등등 알아서 존경할수 있게 다같이 노력해야죠(해외동포 700만) 나라가 잘 살면 인정해줍니다...아무리 역사가 훌륭해도 못살면...다른나라 입국시 물어보는 첫마디가 돈벌러 왔지 --;; 이런 이미지....
그나마 우리한국은 그런 이미지가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서유럽제외 동유럽 등에서는 탈피했지만.... 아직도 안좋은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미래에 통일이되서 남북인구 7000민 해외동포 700만 (거의 독일과 비슷) 덧붙여 독일은 세계를 좌지우지 했습니다.... 세계에 인정받고 잘사는 나라 부유한 국민, 훌륭한 전통과 역사.....이런이미지를 만듭시다
유럽에는 1000만도 안되는 소국이 많이있습니다...그런데 예를들면, 스웨덴,덴마크,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등 그러나 스위스 하면 모른는 사람, 나라가 없습니다 인구 700만인 나라가 (통일한국의 10분의 1 ) 세계에 아주 긍정적 이미지를 줍니다...그건바로 부유하고...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어디를 가도 스위스사람 입국 금지시키고 무시하는 나라 못봤습니다....이주 공손하게 대해주죠...^^
이게 봐로 그나라의 이미지 입니다... 같은 백인이라도 러시아 사람이라면 대우는 180도 틀려지죠....이게 냉정한 현실....
중국당국자들때문에 중국인이 해외에 가면 그런 대접을 받는것이 아닐까요? 중국당국자들자체가 인권을 유린하는 행동을 마니 저지르고 있으니깐요 ~~~ 불쌍한 탈북자들을 북송해가고 심지어 막달잡힌 임산부, 갓 출산한 애기엄마까지 서슴치않고 붙들어가게 하는 중국공안당국자들과 정치를 하는 인간들~~!!! 이들이 인권을 모르기때문에 중국인이 해외에 나가면 무시를 당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인권이라는 이 단어를 모르는 중국당국자들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