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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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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전국명산 산행기 스크랩 즐거운 마음으로 내촌으로 오른 주금산.
언제나 맑음. 추천 0 조회 190 10.03.14 14:1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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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14:44

    첫댓글 아직도 잔설은 보는 이의 마음을 겨울로 잡아두는 것 같습니다. 주금산에서의 시원한 조망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3.15 22:43

    그래도 봄이 오는소리는 계곡에서 알려 주더군요...

  • 10.03.14 18:05

    우선 X알 친구들과 산악회를 만들어 어릴적 우정을 계속 이어 오신다는것에 놀랍고. 거그 회장이 언제나맑음 님이랑것에 놀랍고. 그 산악회가 죽으러 주금산에 갔는갑다 해서 놀랍고ㅋㅋ 끝으로 맑은 하늘과 거기를 떠가는 흰새털구름 아름답기가 엄청나서 놀라구 아름다운 주금산을 멋진 소나무들과 보여주시니 놀랍구 멋집니다ㅎㅎ..춘설이 아직 남아있는 산정이라 을씨년도 스럽지만 언제나맑음님 말씀따나 시원하단 느낌이 강하네요..시산제 무사히 마치셨죠 좋은날 잘 선택하셔서 무사 마치시고...이거이 다 회장님이 베푸는 미덕을.ㅋㅋ 가지셔서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행사 치루시느라 수고 하셨구 멋진 주금산행 보여주심 감사해요.ㅎ~

  • 작성자 10.03.15 22:44

    일욜날두 잡았다가 토욜날두 바꾸었는데~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늘 정성어린 답글 감사 드립니다.

  • 10.03.14 19:15

    인기만점의 홍일점일뿐만 아니라 조폭마누라의 대장인거 같기도 하고......ㅎㅎㅎㅎㅎㅎ.....주금산???....어디짜멩교????

  • 작성자 10.03.15 22:44

    이왕이면 대장이 좋져~!

  • 10.03.14 20:25

    하늘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시원한조망과 설산이 아름답네요 X친구들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 작성자 10.03.15 22:45

    파란하늘이 넘 이쁘져? ㅎ

  • 10.03.15 00:20

    기여코 어제 산에 다녀오셨군요..참 언니두 대단 하셔유..
    이 두개 뺀곳은 괜찮은거쥬?뒷풀이는했지만 약주는 안하니께 별 탈은 없을거구....
    산정에는 춘설이 내려 하얗지만 날씨는 끝내주는 포근한 봄날씨라 시산제 지내기도 알맞구
    산행하시기도 좋으셨으라 생각이 드네요..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3.15 22:45

    산에만 가믄 훨훨 날아 당깁니다..

  • 10.03.15 06:00

    음악과 경치가 절묘히 배합되어 마음이 탁 트이는군요!! 즐감입니다!!

  • 작성자 10.03.15 22:45

    감사 합니다.

  • 10.03.15 09:26

    우찌 그쪽은 황사현상도 없고 날씨가 깨깟허니 맑았는지요? 말금님 닉처럼 좋은날씨였네요 ^^ 남쪽나라 날씨는 멍멍이판 이었는디 말금님 시산제 잘지내라고 주금산은 날씨는 좋았네요, 근디 말금님은 일년에 몇번이나 망가지요 ㅋㅋ!~ 고것이 궁금허요 ㅎㅎ~

  • 10.03.15 09:43

    앞니 두개뽑고, 웃고 다니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10.03.15 22:46

    정말 날시 끝내 주었답니다~ 앞니 옆에 두개빼고 헬렐레 웃고 당겨씨유...ㅎㅎ

  • 10.03.15 23:54

    떵친구(어릴적친구)들과의 즐거운산행이라 이빨 두개 빼고도 날라 댕기셨을듯 합니다...
    맑은하늘, 아직은 겨울모습을 지니고 있는 멋진 산등성이들, 푸르른 소나무와 어울려 너무도 멋진 모습입니다...
    장기집권 고거이 아주 좋은겁니다...맑음님의 파워 아니것습니까? ㅎㅎ

  • 작성자 10.03.15 22:48

    떵친구들이라 너무 좋아요... 친구가 최고인거 가터유...

  • 10.03.15 10:53

    어찌 코흘리개 친구들이 머슴아들만 있구려... 어려서부터 사내를 좋아했나 봅니다.ㅎㅎㅎ글고 시산제에 왜 돈두가 없지요??? 회장을 너무 잘하면 다음사람 부담되어 못합니다. 대충 대충 하시어요.ㅎㅎㅎ ~~~ 저멀리 북쪽있는 보기힘든산 잘 보고 갑니다. 이빨도 빼고 바람들어가면 안되는데 고생 많으셨쑤....~~^**^

  • 작성자 10.03.15 22:49

    회장을 안할려고 몇번을 깽판을 쳤는데도 나아니믄 안된다고 떠밀려 종신회장이라고 합니다..ㅎ

  • 10.03.15 12:06

    와우~~~몸살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 치과까지 다녀오셨는데 그 다음날 바로 다녀 오신거지요?
    너무 무리하신 거 아니세요.
    걱정됩니다.
    그래도 사진보니 매우 아름다우세요.
    친구분들도 하나같이 멋지시고, 당연 맑음님이 가장 최고로 멋지세요.....
    이번 주도 파이팅 하세요.~~하하하하^^

  • 작성자 10.03.15 22:49

    내일바여~!! ㅎ

  • 10.03.15 13:02

    말금님 답지않게(?) 너무나 엄숙하고 진지한 모습을 봤습니다 ㅎㅎ.
    아 시원시원 너무 맑고 깨끗한 주금산의 풍경들....역시 죽음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3.15 22:50

    저 원래 얌전 합니다..ㅎㅎ

  • 10.03.15 13:04

    파란 하늘에 아름다운 풍광이 아픈이를 치유하였네요~~ 잔설이 더욱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네요. 주금산의 풍경 즐감합니다~~^^*

  • 작성자 10.03.15 22:50

    감사 합니다..

  • 10.03.15 15:08

    산*친 시산제에서 배워가지고서 말뚝회장의 집권으로다가 처음으로 시산제를 엄숙하게 지내고 나서는 180도 바뀐 문화를 즐기셨군요. 역시 맑음님은 대단하셔 이빨도 두개나 모자라면서 고생하셨읍니다.

  • 작성자 10.03.15 22:51

    두개 모자라는 이빨땀시 밥먹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ㅋ

  • 10.03.15 17:12

    주금산에 이어 노래방까지 더군다나 홍일점으로 인기만점이시겠어요 부럽습니다ㅎㅎ 주금산은 저도 일출사진 담으로 한번 올랐었는데 그때의 생각이 나는군요. 혹 정상부근 그 새 못보셨나요? ㅎㅎ

  • 작성자 10.03.15 22:51

    무슨샌가요? 까마귀 밖에 없던디여...

  • 10.03.15 17:27

    8:1이라~~~~~~ 엄청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03.15 22:51

    ㅎㅎㅎ

  • 10.03.15 17:50

    언냐 진짜로 혼자??? 다른 여친들은 안 가신거에요 아님 원래 혼자신거에요..넘 사랑마이 받으시겟다~~시산제 정성들여 지내시고 흥겨운 시간까지 너무 유쾌통쾌하셧겟다
    주금산 산이름은 쪼까 거시기 하지만 즐거움과 산 풍경만은 멋집니다...이제 아픈 이는 괜찬으신가요?

  • 작성자 10.03.15 22:52

    여자친구 둘이 더 있는디...직장 관계로 참석을 잘 못합니다..

  • 10.03.15 22:02

    단촐하지만 정성스런 시산제 상차림이 좋습니다,, 올 한해도 무탈산행 하시고 소원 하신일들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아름다운 친구들의 뒷모습도 좋구요,, 속살 다 드러낸 경기북부의 산들도 아름답습니다,, 노릇한 오리도 맛나보이구요, ㅎㅎㅎ ^^***^^

  • 작성자 10.03.15 22:52

    올한해도 좋은일만 있을것 같네요~!!

  • 10.03.16 12:02

    홍일점으로서 어려운 점도 있으련만 장기집권을 하시는 님의 산에 대한 열정이 부럽습니다.
    친구들은 더더욱 행복하실듯합니다. 오래도록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3.16 19:56

    남성화가 되는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 10.03.16 13:34

    오메 진짜 혼자네요..ㅎㅎ..정말 어려운일을 하시네요..여장부 이십니다..부럽기도 하고요..잘 보고 갑니다..늘 안산 하시길,..

  • 작성자 10.03.16 19:57

    친구들이 협조를 많이 해주니 아주 즐겁습니다..

  • 10.03.16 21:36

    낯익은 풍경입니다.
    그림으로 봐서는 어디로 오르셨는지 확인할 길이 없군요.
    좋은 기원 많이 하셨는지요...
    저는 아랫 두장이 제일 맘에 드는 그림입니다...ㅎㅎ

  • 작성자 10.03.17 10:12

    내촌으로 올랐어요~다른곳으로 오르니 색다르더이다.. 앞으론 이곳으로 올라야겠어요..

  • 10.03.16 21:51

    주금산 산행에 언제나 맑은님이 짱이시군요 단촐한 시산제와함께 아직도 잔설이남아 산행길이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3.17 10:13

    단촐한 상차림으로 기원을 들였으니 올한해는 무탈 하겠져?

  • 10.03.17 18:24

    이두 아프시다더니 멋진 주금산 다녀오셨네요~~회장님 잘모셔요 ㅎㅎㅎ( 덩친구님들~~) 마지막사진 뒤태가 제대로 흥이 나셨네요~~웃음과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10.03.17 21:12

    ㅎㅎㅎㅎ 뒷태가 괜찬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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