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チコ(사치코=幸子)
우리나라에서도 7080년대에 이노래는 “코이비토요”와 함께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곡인데 “슬로우 록”템포로 흘러서 우리가요와 비슷한 곡조입니다.
이노래를 부른 가수 Nyc Nyusa (ニツク.ニユサ:니쿠뉴샤)라는 이름은
“New York City,Newyork U.S.A.에서 첫글자만 딴 것이랍니다.
(1절)
쿠라이 사카바노 카타스미데 暗い 酒場の 片隅で
오레와 오마에오 맏테 이루노사 オレは おまえを 待って いるのさ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쿠로카미 サチコ サチコ おまえの 黒髪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나마에오 オレ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名前を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이 카제니 呼んだぜ 呼んだぜ 冷たい 風に
(2절)
쿄-모 히토리데 나카가와 조이오 今日も ひとりで なか川 ぞいを
아루쿠 쯔메타이 오레노 코노무네 步く 冷たい オレの この胸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히토미가 サチコ サチコ おまえの ひどみが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나마에오 オレ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名前を
욘다제 욘다제 쯔메타이 카제니 呼んだぜ 呼んだぜ 冷たい 風に
(후렴)
사치코 사치코 오마에노 스베테오 サチコ サチコ おまえの すべてを
오레와 이마데모 오마에노 코토오 オレは いまでも おまえの ことを
스키다제 스키다제 이쯔이쯔 마데모 好きだぜ 好きだぜ いついつ までも.
[번역]
(1절)
어두운 주점의 한쪽구석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치코 사치코 너의 검은 머리, 난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불러보네 불러보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2절)
오늘도 혼자서 나카가와 강가를 걷는 차디찬 이 내 가슴
사치코 사치코 너의 눈동자가, 나는 지금도 너의 이름을
불러보네 불러보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후렴)
사치코 사치코 너의 모든 것을 나는 지금도 너를
좋아한다네 좋아한다네 언제 언제까지나
※사진 - 原唱者; ニツク.ニユサ (니쿠뉴샤)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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