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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 매니아 - birds of 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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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맹금 갤러리 마지막 배신때리기->방랑자님.이정표님. 닷컴님을 따라서!
송무백열 추천 0 조회 198 18.01.26 23: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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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6 23:58

    첫댓글 털 뜯다 붙은 속 깃..
    다리에 쳐 바른 피..
    피 묻은 살점...
    선.혈.낭.자...함이라니요 ~
    멋진 선배님 잘 두신 덕에 조복 은혜로움 만당 받으시고 갑축 드립니다 ㅠㅠ( 그 선배님이 저를 따시키고 있어요 엉엉~~)

  • 작성자 18.01.27 00:18

    이후님! 그럴리가요? 방랑자 선배님이 항상 우리 이후님 울 이후님 하면서 챙기시고 찾으시던데요.
    아마도 방랑자 션배님의 사랑은 초월팀중에서 이후님이 젤 일겁니다. 혹시 그 사랑이 이영애 같은 찍사가 초뤌팀에 들어오면 어찌될 지 모르지만... 흐흐

  • 18.01.27 00:26

    아직도 남은 장면들이 많을텐데요..

  • 작성자 18.01.27 09:02

    창고 대방출입니다. 곳간 비었습니다.

  • 18.01.27 05:06

    누가 누굴 배신했는지 어떻게 배신한건지 배신이 난무하는 배신의 계절엔 한낮 허무할뿐

  • 18.01.27 07:03

    ㅋㅋㅋ 시침 뚝 따고 매 시연회에서 담은 척하자고 약속을 했는디 방랑님이 젤 먼저 사진 올린 것을 말함입니다. 배신의 전문가, 쇠뷍이도 그렇고. 그란디두 왜 배신자를 졸졸 따라 댕기게 될까?

  • 작성자 18.01.27 09:05

    이젠 교구님 옆에 찰싹붙어 다녀야 겠습니다. 연일 치는 대박을 좀 나누어주셔야 겠습니다.

  • 18.01.27 07:05

    그날 이원장님 많이 피곤하셨을겁니다. 5~6키로 모래주머니 차고 구보를 여러 번 하셨으니요. 한 집에 기거하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밝아서 더 좋은데요.

  • 작성자 18.01.27 09:03

    이정표님과 함께한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이정표님 미소 백만불짜리 입니다.

  • 18.01.27 08:47

    와!!~~~ 최고의 장면 감상합니다.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1.27 09:03

    감사합니다.

  • 18.01.27 09:17

    최고의 순간 즐감합니다.

  • 18.01.27 09:37

    햐~ 소문듣고 찾았는데 역시네요..
    너무 멋지고 무시무시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18.01.27 15:58

    최고의 식사 장면 잘보고 갑니다.
    사랑과 정이 넘치는 배신 좋습니다.

  • 18.01.27 18:07

    드뎌 배신자의 길 축하 드립니다

  • 18.01.28 21:33

    원장님 매 시연회보다 이런장면이 백번 좋습니다... 사진들이 시원시원하네요...
    이렇게 잘 담으시면서 매번 엄살쟁이 같으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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