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3장 10절 = 2577 웃사가 범한 신성 모독죄를 아십니까?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13장 10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2577 웃사가 범한 신성 모독죄를 아십니까?

언약궤의 운반 도중에 소들이 날뛰므로 인해 언약궤가 떨어지려 하자

손으로 붙잡은 웃사의 행동은 상황적으로 볼 때에는 분명 잘못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볼 때 웃사의 그러한 행동은 분명 신성 모독죄에 해당됩니다.

하나님 영광을 촉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웃사가 흔들리는 법궤를 붙잡으려 했던 것은 윤리적으로 볼 때 옳은 일이었으나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시려 하는 목적이나 법궤를 새 수레에 실어서 운반하려는 것은

하나님을 최고로 대접하려는 의도였지만 새 수레에 실은 것은 율법을 생각지 않은 인간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오늘은

율법의 말씀을 생각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면 결국 사람들 보기에 좋은 모습을 선택하게 되므로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구제하며 기도하며 금식하였음을 직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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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언약궤의 운반 도중에 소들이 날뛰므로 언약궤가 떨어지려 하자 손으로 붙잡은 웃사의 행동은

상황적으로는 분명 잘못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볼 때 웃사의 그러한 행동은 분명 신성 모독죄에 해당됩니다.

오늘은

율법의 말씀을 생각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면 결국 사람들 보기에 좋은 모습을 선택하게 되므로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구제하며 기도하며 금식하였음을 직시하는 날. Amen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인간적인 생각으로도 사람에게 보이기 위함의 바리새인의 행동과 인간적인 계산을 매일매일 버리며

말씀에 근거하며 살도록 은혜를 충만하게 하소서. 성령님 강건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가 아니면 선한 의도로 행한 일도 죄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마음에 새깁니다.

무지함과 연약함을 도우소서.

오직 예수님.

@ 할렐루야!

말씀대로 행하기를 원하옵니다.

주체가 사람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야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만 경외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눈치, 사람의 눈치는 한 순간 방법임을 알고 한결같은 신실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아멘.

@ 주여~~

성결과 사랑과 성실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 샬롬!

오늘도 미래를 잘 준비하기 위해 지혜롭게 최선을 다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목사님.

오늘은 궤를 붙든 웃사를 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해보았습니다.

봐줄 수도 있는데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웃사를 치신 것처럼

우리의 죄를 눈감아줄 수 있지만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어 우리의 죄 값을 치르게 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주님 은혜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성세대와 또 다른 삶을 치열하게 사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모습도 보곤 합니다. 사실 그들의 모습이 옛날 나의 모습이고 다만 상황이나 방법이 바뀌었을 뿐이지 그 나이대의 어려움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 이런 세대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다는 것은 굉장한 결단이 필요할 것입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웃사가 범한 신성 모독죄를 아십니까?’입니다.

@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성실함과 하늘 열정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말씀댓글일기 2573호

저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것이 제가지은 죄 보다 더 많길 원합니다.

@ 말씀댓글일기 2574호

저가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실수로 범하는 것을 줄이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 말씀댓글일기 2575호

저가 열심히 축구를 하기 전, 후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오늘 저가 하나님의 율법대로 살아가는 저가되길 원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687

Write them on your heart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는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도서1:2-3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 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1:24-25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인생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4:14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2:1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10:13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 가리라 하시니라. 마태25:46

Heaven and Hell are real.

천국과 지옥은 진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