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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대림으론 벅차다..
어필하는게 한계가 온 듯 함.
북미회담이 마지막 변수일듯
이미 담론이 남북미회담에서 지자체 문제로 넘어가고 있음.
김우남의 지지여부도 변수겠지만 격차좁히긴 힘듬. 최문순이 엄기영 뒤집던 2011재보선이 제주에서도 적용되면...
힘들겠네
첫댓글 문대림으론 벅차다..
어필하는게 한계가 온 듯 함.
북미회담이 마지막 변수일듯
이미 담론이 남북미회담에서 지자체 문제로 넘어가고 있음.
김우남의 지지여부도 변수겠지만 격차좁히긴 힘듬. 최문순이 엄기영 뒤집던 2011재보선이 제주에서도 적용되면...
힘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