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대문이나 홍대 등에서 옷장사 하는 여자 10대나 20대 초반에 몸팔고 다니던 여자들이 손털고 나와서 주로 하는 밥벌이. 특히나 동대문에서 옷 널어놓고 앉아서 파는 애들은 꼴통에 아주 상막장. 몹시 피곤하고 짜증나는 인생들이므로 엮이지 않는게 상책임
2. 어린이집 선생, 유치원 선생 나이트와 호스트바에 출몰하는 여자 직업군중 1,2위를 다툼. 어린이집 교사의 경우 보통 유치원 선생이라고 공갈을 침. 문란하기는 피차일반이나 그래도 따지자면 유치원선생이 어린이집선생보다 조금 더 나음
3. 미용직종 직업군 -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관리 (1)헤어 - 헤어의 경우 남자디자이너와 여자시다의 경우 추잡한 썸씽이 자주 일어남. 머리미용의 경우 주로 고등학교때 정화미용학교 같은곳에서 배우다가 미용실 시다로 전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미용에 뜻을 두고 업으로 삼는 마음가짐을 둔 소수의 애들을 제외하면 아주 양아치에 무개념인 애들 태반. 명동 퍼시픽 호텔 근처 지나가다가 머리 요란스럽게 난장 피운 정화다니는 고딩 애들 보면 패주고 싶음 (2)메이크업 - 몸팔던 언니들이 퇴물이 돼서 할꺼 없을때 메이크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3)네일아트, 피부관리 - (2)와 비슷함. 솔직히 왈가부왈 하기도 좀 불쌍할 정도
4. 간호조무사(치과조무사, 개인병원간호조무사) 나이트와 호스트바에 출몰하는 여자 직업군 1,2위. 아니나다를까 대부분 간호사라고 공갈 치고 다녀서 일반 간호사들의 평판을 깎는데 크게 기여. 보통 고딩때 탱자탱자 놀던 기집애들이 간호조무사 한답시고 학원다니다가 후로 자격증 따고 개인병원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음
5. 백화점 명품관 직원 1번의 경우와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으나 보다 나은 교양과 겉모습, 인테리어로 치장 했다고 보면 됨. 대체로 허영심과 헛바람이 잔뜩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고 자기 빚값아줄 사내놈 물기만을 호시탐탐 노림. 야간에는 술집작부로 변신해서 두탕 뛰는 애들도 있음. 왠만한 남자 경제력으로는 얘네들의 눈높이를 맞춰주기 힘듬.
6. 자칭 유학 다녀온 여자들 특히 일본에서 살다 온 애(못생기거나 뚱뚱하면 제외)들은 80%가 일본현지에서 외국인 받는 매춘굴(소프샵 등)에서 일 했다고 보면 됨. 사실 단기해외매춘을 위해 출국했다가 다시 귀국하면 유학갔다왔다고 둘러대는 식임. LA와 호주 등지는 한국여자들의 국제매춘주요지역.(색기넘치는 인기연예인 XXX양이 LA한인룸싸롱 출신이였지요) 타지역이나 공부하러 간 애들(애기들 제외)도 매춘은 하지 않더라도 80%는 코쟁이랑 눈맞아서 동거하하면서 씨받이나 하다 오는 경우가 대부분임
7. 영어학원강사(6번의 경우에서 레벨업 됀 크리) 장기간 외국유학경험이 있는 중고딩 영어강사나 성인반 유명 영어강사들의 경우 잘 파헤쳐 보면 학력조작이나 어학연수만 얼렁뚱땅 하고 온 부적격자들이 많음.(무엇을 연수하고 왔는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깁니다) 저번에 어떤 기사에서는 중등반 영어강사의 나체사진이 외국사이트에 아몬드랑 별명으로 떠도는데 그걸 발견한 학생이 대달라고 협박하다가 실패한 사건이 있음
8. 중소기업경리 낮시간에 네이트톡톡이나 미즈넷 따위를 이용하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의 정체는 바로 중소기업에서 소일하는 경리들. 거기다 업무시간에 눈을 부릅뜨고 G마켓에서 싼가격오름차순으로 스크롤을 내리고 있다면 그대는 직분을 다 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경리!
9. 스튜어디스 스튜어디스도 급이 천차만별이지만 대개 허영심이 좀 있고 자기 수준에 비해 눈이 너무 높음
유학 갔다오길 잘했네^^
1 줄쓰큰
서운하다진짜 내직업도넣어주쇼
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내 직업있다 ㄱㅅㄱㅅ
저 직업으로 속여야겠다^^
결혼하면 안되는남자 : 한남국자 ^^
오예! 유학다녀왔다^^ 서부갈껄 씨빠아
2번 나네 시발?ㅋㅋㅋㅋ
? 거를수있긴함? 만날수있긴함? 깔깔깔ㅗ